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76 명
• 전체 : 2721301 명
• Mypi Ver. 0.3.1 β

• [회사얘기] 아까 퇴근했어야 했는데..........시발 (3)2014/09/10
• [회사얘기] 혹성탈출..은 아니고 사무실 탈출 (0)2014/09/10
• [회사얘기] 회사에서 저녁밥을 안준다. (13)2014/09/10
• [회사얘기] 대표님이 나의 안건을 거절하셨다. 그런데... (11)2014/09/05
• [회사얘기] 대체휴일 없다 헤헤 ㅠ.ㅠ (27)2014/09/02
• [회사얘기] 이것은 레알 직업병. (5)2014/08/28
• [회사얘기] 집에 못갈뻔했다. (8)2014/08/25
• [회사얘기] 와 대단해 나에게 이런 엿을 주다니 (2)2014/08/25
• [회사얘기] 이걸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어째야하나 (4)2014/08/25
• [회사얘기] 팀장님이 개그를 하시는데 웃어야하나 (23)2014/08/21
• [회사얘기] 속였구나! 속였구나! 이사놈아!!!! (10)2014/08/18
• [회사얘기] 내가 생각해도 기똥차게 설명해준 것 같다. (15)2014/08/14
• [회사얘기] 답이 없다. (4)2014/08/14
• [회사얘기] 아 좀 시킨것만 하라고 (17)2014/08/14
• [회사얘기] 팀장님 만세!! (9)2014/08/13
• [회사얘기] 아무도 모르는 교육. ㅋㅋ (7)2014/08/11
• [회사얘기] 우리 회사 천장은 너무나 높다. (7)2014/08/07
• [회사얘기] 회사 화장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안정된다.... (5)2014/08/06
• [회사얘기] 동료들 식사를 어쩌다보니 쏘게 되었는데.... (10)2014/07/31
• [회사얘기] 아 몰라 회사일 안해 집에 일찍갈래 (3)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