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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휴대폰 분실의 계절이 다가왔다. (1)2014/07/02
• [회사얘기] 이사님과 크게 한번 싸웠다. 그리고... (2)2014/07/01
• [회사얘기] 흐음 워크샵에 대한 특별한 의견이라아아 (2)2014/07/01
• [회사얘기] 이런썩을 업무에도 상도덕이 있지. 고객이면 다야? (3)2014/06/27
• [회사얘기] 회사일도 바쁜데 독후감이라니..... (3)2014/06/26
• [회사얘기] 뉴막내의 닉네임뿐만 아니라 아이디도 알아냈다. (7)2014/06/26
• [회사얘기] 프로그램의 귀신이 있나? (4)2014/06/26
• [회사얘기] 일단 뉴막내 대비용으로 친구공개로 전환했다. (2)2014/06/25
• [회사얘기] 뉴 막내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다. (0)2014/06/25
• [회사얘기] 비상- 뉴막내가 알아버렸다. (2)2014/06/25
• [회사얘기] 팀장님 멘붕하신다 ㅠ.ㅠ (14)2014/06/24
• [회사얘기] 뉴 막내는 알아서 제발로 음갤로 걸어들어갔다. (13)2014/06/18
• [회사얘기] 좋은생각이 났다. 뉴 막내를 거기로 보내버려야지 (10)2014/06/18
• [회사얘기] 뉴막내는 빠르게 루리웹에 적응하고 있다. (16)2014/06/18
• [회사얘기] 뉴막내가 루리웹에 가입하려 하고 있다. (12)2014/06/18
• [회사얘기] 아 월요일이 결국 또 오고야 말았다. (3)2014/06/16
• [회사얘기] 회사탐정 울프맨- 범인은 이안에있어!! (5)2014/06/15
• [회사얘기] 슬픈동화-울대리는 영원히 퇴근하지 못합니다. (5)2014/06/13
• [회사얘기] 슬픈동화-울대리는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9)2014/06/13
• [회사얘기] 회사탐정-범인은 이안에 있어!!!!!! (15)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