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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드를 이용하는 거상은 몇몇 있었지만
이렇게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진행하는 거상은 첨이네요.
이렇게 거상이라기엔 좀 작은 사이즈의 거상이 오히려 더 빨라서 대응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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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상에게 메달려서 칼로 찌르는 게임이지만
어떤 방식으로 거상들과의 차별점이 있는지 고민하게 만든 게임이네요.
이놈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 하면서 하나씩 풀어나가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잘 안돼서 공략을 찾아보게 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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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r1208 친구신청
싸우는 방식이 제일 특이했던 거상이네요.
애초에 보스전 밖에 없는 게임을 기획 하는 것도 그렇고
개개별 거상들마다 개성을 담아 레벨 디자인을 한 부분도 그렇고
아주 고민한 흔적이 많은 게임인거 같네요.
벌써 열한번째 거상인데 매번 개성이 확실한 거상들이 나와서 놀랍네요.
리메이크가 아니라 오리지널 당시에 즐겼다면 정말 놀랐을 만한 게임이었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도 구해서 예전 그 느낌으로 다시 한번 해 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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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쯤에 약점을 못찾고 있었는데 또 얻어걸렸네요. ㅋㅋ
게임이 점점 얻어 걸려서 어라?? 하면서 클리어 하게 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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