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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5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었는데
6년된 제 플스4가 드디어 고장이 나서 ㅠㅠ
한동안 플스4로는 게임을 못하겠네요.
플스1 부터 쭉 써오면서 2때 고장이 나서 AS 한번 보낸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4가 또 고장이 나서
AS를 보낼 것 같네요.
보증 기간이 끝나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거 아닌 지 걱정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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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면서 뭘 어떻게 해야 되지?? 했던 미션이네요.
그래도 근처에서 여긴가?? 여긴가?? 하면서 둘러보다보니 진행이 무난하게 된거 같네요.
예전엔 참 일본어도 못알아보고 공략 없으면 진행도 하기 힘든 게임들 어찌 플레이 한건지 어우.
높은 탑에 올라가니 전작에서처럼 동기화??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던 부분인데 5편에서는 빠져서 좀 아쉽기도 한 부분이네요.
좀 별난 NPC를 만났네요. ㅋ
이런 평범하지 않는 캐릭터들이 게임의 새로운 맛을 좀 첨가해주는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레데리에서도 재미있는 NPC들 만나면 게임이 조금 다르게 재미있어 지는 게 있었는데
오픈월드 게임에선 이런 부분이 좋은 거 같네요.
부 미션, 사이드 미션 이런 컨텐츠들은 아무래도 밀도가 좀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너무 알맹이가 없는 거 같아서 이런 부분은 참 아쉬운거 같아요.
위쳐3 때는 사이드 미션 하나하나도 좋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유비 겜은 이런 부분이 좀 아쉬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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