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도 그렇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도 그렇고 이상하게 유비 게임들은 꽤나 할인을 할때쯤 되어야 구매를 하는 것 같네요.

파크라이4 때나 블랙플레그 때만 해도 발매일에 구매했었는데

유비게임이 취향에는 맞는 편이라 늘 재미있게 하는데

아무래도 유비게임은 금방 할인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싸지면 구매하게 되는 패턴이 되는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 무료로 풀린 파크라이 5를 해보고 생각보단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를 했네요. ㅋ

그래서 느긋하게 진행해 볼려고 하는데 5편도 4편에서 처럼 히든 엔딩이 있다는 말을 듣고

히든 엔딩을 먼저 한번 봤네요. ^^

뭔가 4편의 히든 엔딩 보다는 아쉽지만 이런 히든 엔딩을 넣어주는 것도 재미있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