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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사직서 제출하고 모든 걸 끝냅니다. (22)2015/10/30
• [회사얘기2] 울프맨의 회사 얘기는 끝났다. (30)2015/10/29
• [회사얘기2] 회사얘기 탭에 글쓰는걸 끝낼때가 올 것 같다. (7)2015/10/29
• [회사얘기2] 나도.. 나도 일하자 제발.. ㅠ.ㅠ (2)2015/10/27
• [회사얘기2] 오늘은 멘붕의 날이다. (2)2015/10/23
• [회사얘기2] 이사님이 환빠였다니.......... (10)2015/10/22
• [회사얘기2] 여사장님이 획기적인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 하셨다. (14)2015/10/21
• [회사얘기2] 먹는 거 앞에 원칙은 개나줘라 (8)2015/10/19
• [회사얘기2] 금요일날 하루 연차를 쓴 대가가 이리 클줄이야.... (4)2015/10/19
• [회사얘기2] 이사님이 피자사주신다 신난다!!!!! (11)2015/10/15
• [회사얘기2] 이것도 사망 플래그 같은 대사인가 (5)2015/10/15
• [회사얘기2] 회사에 버그의 요정이 살고 있는게 틀림없다. (4)2015/10/15
• [회사얘기2] 고객놈들아 그만 전화해 (5)2015/10/15
• [회사얘기2] 지각했지만 괜찮아. 창조변명이 있어. (10)2015/10/13
• [회사얘기2] 이야 신난다. 내일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다!!! (5)2015/10/08
• [회사얘기2] 내일은 쉬는날이 아닙니다. (10)2015/10/08
• [회사얘기2] 퇴근하자... 이제 주말이다... (4)2015/10/03
• [회사얘기2] 철야작업 중 시스템 로그가 안찍히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3)2015/10/03
• [회사얘기2] 으아아 나 퇴근했다고 하라고 했잖아!!!! (7)2015/10/02
• [회사얘기2] 회사 도서구입비로 이책을 산다고하자 다들 오타쿠라고 놀린다 (23)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