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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아주 간단한 전화문의가 와서 설명해주다가 암걸릴뻔했다. (4)2015/06/29
• [회사얘기2] 회사에서 유머를 시전했으나.... 돌아오는건 싸늘한 반응뿐 (22)2015/06/26
• [회사얘기2] 전 팀장님을 속이려고 한게 아닙니다. (6)2015/06/24
• [회사얘기2] 회사 그만둘 뻔 했다......;;; (26)2015/06/22
• [회사얘기2] 퇴근 15분남았다. 좋아. (3)2015/06/21
• [회사얘기2] 두번 다시 인터넷으로 선풍기를 사나봐라 (21)2015/06/19
• [회사얘기2] 회사에서 단체로 점심먹기 힘들다 (4)2015/06/19
• [회사얘기2] 회사 동료들이 전부 결정장애자들이다. (20)2015/06/19
• [회사얘기2] 열심히 일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8)2015/06/19
• [회사얘기2] 아니 시발 내가 슈퍼맨인가요? (6)2015/06/18
• [회사얘기2] 멘탈 제 25격벽 붕괴!!!! 정신붕괴 5초전! 4!3!2!... (3)2015/06/12
• [회사얘기2] 팀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6)2015/06/11
• [회사얘기2] 팀장님이 단둘이 식사를 하자고 하신다. (13)2015/06/11
• [회사얘기2] 메르스 유행을 틈타 자택근무 드립을 치다가 이사님한테 사망할뻔했다. (15)2015/06/08
• [회사얘기2] 우승을 도둑맞았다 (3)2015/06/05
• [회사얘기2] 경축 회사 워크샵 우승 (7)2015/06/05
• [회사얘기2] 이사님과 점심을 먹는데 장난을치고 싶었다. (7)2015/06/04
• [회사얘기2] 팀장님한테 회의중에 까였다. (5)2015/06/04
• [회사얘기2] 회사에선 입을 열지 않는게 좋다. (6)2015/06/03
• [회사얘기2] 뭐부터 해야하지? 뭐부터 해야할까? 뭐부터 해야... (3)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