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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욕좀 해주세요... (51)
2013/07/14 AM 03:08 |
바이크 사지 말라고..욕좀 해주세요..
뭐 멀쩡한 바이크 산다고 하면 괜찮은데...
화석중에 화석 cbr 400rr 사고싶고..
29살 애딸린 아빤데....
각종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RC카 등등..겉돌다가
"그래! 진짜 레이싱을 해보자" 라고 생각이 들어 정말 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100% 욕먹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욕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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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9살쯤 되니 빠른게임 못하겠어요... (25)
2013/07/12 AM 02:51 |
롤...
디아...
각종 FPS 게임같은거 이젠 못하겠어요...
원래하던 레이싱 시뮬레이션으로 돌아가야하나...
아르마3랑 배필4는 하고 싶은데 FPS 특유의 그 빠른 리듬이 이젠 참 부담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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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금더 얘기해보자면..직장에서는... (17)
2013/07/10 PM 03:14 |
왠만하면 까칠하게. 냉정하게 구세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까칠한 사람일수록 연봉이 더 높답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리고 정말 충고합니다.
싫은건 싫다고 말하세요.
100번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고 상대방이 날 업신여긴다고 생각하면 바로 말하세요.
요즘세상에 "넌 사람이 참 좋아" "넌 성격이 좋아" 이소리 들으면 바보라는거 돌려서 말한겁니다.
직장에서는 냉정함, 까칠함, 그리고 육체와 멘탈 나눠서 그 두개를 모두 보호하는 법을 자주 생각하셔야해요.
완곡하게 표현안하셔도 됩니다.
직설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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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9살. 점점 냉정해지고 있음. (6)
2013/07/10 PM 02:30 |
저는 결혼했고 애기도 있고...
정상적인 삶을 영유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정상적인 삶을 영유하는 건 쉽지 않네요.
직장내에서도 성격좋고 잘 웃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직장 선배 한두명에겐
"안했으면 좋겠다" "하지말라" 고 싫은건 딱부러지게 말합니다.
내가 참고 인내하며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상대방이 기분 더러운게 차라리 낫거든요.
직장인 생활 7년차.
나를 보호할 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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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안전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