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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엑원 독점이었던 라이즈 PC출시에 관해 (5)
2014/08/08 PM 01:24 |
여기저기 분노와 실망과 비꼼과 같은 글들이 난립하는데
글쌔요?
일단은 나와도 안나와도 별 신경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거치형 콘솔을 구매한 이유가
조작, 편한세팅으로 TV에서 게임, 멀티플레이등등인데
PC는 상대적으로 그렇질 못하죠.
큰돈 들여서 매니아적 세팅을 해야 게임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제 입장에서 보면 설령 헤일로 시리즈나
플4의 라오어 리마스터가 PC로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할렵니다.
어짜피 PC에서 돌릴만한 여유도 없고
내가 정말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 게임이라면
돈백도 안하는 게임기 사는게 대수겠습니까?
콘솔이 없고 매니악한 PC를 갖고 계신 분들도
못해봣던 게임 즐길 수 있게 되니 좋은거고 ( 물론 정품을 애용해 주셔야죠~)
이러나 저러나 고생해서 만든 게임을 여러사람이 사주고 즐겨준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습니까?
정말 그 게임의 제작자의 팬이라면
콘솔게임도 사고
해상도와 프레임에 아쉬움을 느꼇다면
PC도 하드하게 세팅해서
극강의 그래픽으로 게임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콘솔 성능이야 발매되면서 부터 어디가 취약하고 한계점일지 얼추 다 알지 않습니까?
그걸 가지고 성능이 어쩌다 저쩌다 신경쓰는것도 비꼬는것도 매우 불필요해 보입니다.
PC도 아니고 태생의 한계를 어찌하리오. 기업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우리는 게임을 재밌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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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설레이게 하는 화면과 효과음 (7)
2014/08/08 AM 09:43 |
뒤에 플스로고 뜨면서 일본풍의 음악이 짤막하게 나올때의 그 짜릿함...
그리고 두근두근 기다리는 게임들의 오프닝 CG들 ㅠㅠ
이상하게 예전 플스1과 SS때의 설레임을 지금은 느낄 수 없는지,
단순히 추억보정이 아니라
지금봐도 가슴벅찬 이 느낌을 언제쯤 차세대기에서 느껴 볼런지 ㅠㅠ...
요즘은 인게임과 CG의 괴리감이 많이 없어진터라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유투브로 플스1 게임들 찾아보고 있자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양애들에게도 최고의 플스1게임 탑10들이 있는데
처음보는 게임들도 많아서 싱기방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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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닌자거북이 로튼토마토점수가 18%ㅋㅋ (14)
2014/08/08 AM 08:54 |
으...안돼....아아아아안돼!!!!!!!!!!
빛 이라던지 카메라 앵글이 매우 마이클베이의 트포 답길래
걱정반 기대반 했엇는데 망햇네요
어쩐지 예고랑 트레일러를 열라게 뿌리드만....
닌자거북이들 실사화는 거부감에서 해소될정도로
익숙해져서 아 영화봐도 되겟구나 햇는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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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DS사기에는 좀 늦었나요. (30)
2014/08/07 PM 02:49 |
예전 GBA때 엄청나게 불태웠는데 ㅠㅠ
후에 나온 미크로도 너무나도 잘만들었고.
가벼움과 심플함이 휴대용게임기의 강점이라 생각하여
다른 휴대게임기들은 쳐다도 안봣다가
거치형 비디오게임하느라 처분 했었드랫죠.
근데 요즘은
슬슬 본능이 깨어날려나 보네요.
롬카트리지의 딸깍하는 그맛때문인지 아니면 스마트폰의 버츄얼 스틱에 질려버린것 때문인지
몰라도 휴대게임기가 땡겨버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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