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만든 <저기 아저씨>라는 곡을 BGM으로 틀어 놓고 보시면

더 좋읍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뭐였더라?"

"이게 좋은 건가?"

"이게 자유로운 건가?"

생각이 깊어 지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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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22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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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D

https://xgambit.blog.me

http://instagram.com/gompangkkot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

관심을 줘도 난리 안 줘도 난리

가끔 보면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무관심이 약인가 싶기도 하고요.

실은.. 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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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21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언젠가는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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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며

열심히 잉여력 낭비중입니다

:D

https://instagram.com/gompangkkot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유튭과 사클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 어딘가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픽셀 휴대폰 배경화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금 일어난 아이러니.

이 그림을 올리는 지금도

마음은 여전히

불펴어어어어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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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며

열심히 잉여력 낭비중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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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올 한 해 시작한 게임 엔딩은 모두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몇 개월 남지 않은 올 한 해

시작한 게임 모두 엔딩을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대부분 그림 속의 토끼처럼 열심히 일할 예정입니다!!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 잡혀 낙서 한 장 던지고 갑니다.

봐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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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 오고...

예전에 시리즈로 그리려다 먹고 사느라 뒤로 미뤄 둔 4컷 만화 <삶은 공포> #01 장유유서

흔한 경험에 숨겨진 공포를 블랙코미디에 담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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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만들고 싶었던 gif [일반 버전]과 [모탈컴뱃 '쟈니 케이지' 브루털리티]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