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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아는 동생 그려주기.. (6)
2012/09/10 AM 12:25 |
같이 게임을 즐기던 동생인데, 직업이 노래를 부르는 일입니다. 대중가수는 아니구요~ ^^ 그래도 노래는 정말 잘 부릅니다.(당연한 건가.. ^^;;;)
역시 그림이라 많이 미화가 된 듯...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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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간만에 그린 습작~ (9)
2012/08/29 AM 01:50 |
요즘 한창 연습장에 끄적대고 있는 제 개인 창작물의 주인공 캐릭터인데요, 뭔가 색다른 모습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다른 만화의 옷 모양새를 참고해서 그려 봤습니다.
주인공은 고교생인데 너무 교복만 입고 나오는 것 아닌가 해서.. ^^;;; 그냥 혼자 주저리 였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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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아는 동생이 습작으로 쓴 소설 M.S.E의 주인공들.. (7)
2012/07/27 AM 12:05 |
글을 쓰고 싶어하는 동생의 습작소설(초능력물)의 캐릭터가 꽤 맘에 들어서 그려봤습니다만.. 뭔가 여러모로 다른 캐릭터들과 겹치는 것도 많고.. 제 실력도 모자라고... ㅠㅠ 뭐, 아마추어의 습작에 불과합니다. ㅠㅠ
소설 내용이 초능력을 구사하는 미래 사회에서 구슬을 각자 다른 형태로 몸에 지니고 초능력을 발현하는 소녀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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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오래전 그렸던 만화 캐릭터 2 (3)
2012/07/15 PM 11:46 |
<에스티> 라는 제목의 환타지 만화를 군대 입대 하고 나서 그렸었습니다. 마땅히 그릴데가 없어서 수첩에다가 열심히 그렸었는데요, 지금 봐도 나름 꽤 재미있었지 않았나.. 하고 혼자서 생각중입니다. ^^;;
처음 장면이 지금 다시 그린 왼쪽의 법사와 오른쪽의 검사 전투씬이었는데요, 사실 이 두명은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ㅎㅎ 언젠가 이것도 꼭~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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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렸던 만화의 캐릭터들. (5)
2012/07/09 AM 12:41 |
첫번째 그림은 잠시 연재 중단중인<시크릿 보이 미트 걸>의 홍란 스케치이고, 두번째 그림은 고등학생때 짬짬이 그렸던 <난 그런게 싫어!!>라는 제목의 초능력 학원물입니다.
<난 그런게 싫어!!>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의 만화를 그렸던게 거의 15년 이상이나 지났는데요, 아직 완결도 못했거니와 내용구상은 다 해놓았는데 그렸던 연습장을 어디 갔는지 찾지를 못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러 만화를 보던 와중에 초능력물을 그려보고 싶다~! 라고 해서 꽤 열심히 그렸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 다시 보면 참 유치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이런쪽을 꽤 좋아해서 다시 그려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그때 나오던 주인공이 가운데 인물이고, 그 외에도 여러 초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나왔지만 다 그릴 자리가 없..으으..
예전보다 캐릭터들이 훨씬 더 이뻐지고 환골탈태 한데다, 다시 그려보니 정말 예전 추억도 나도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새롭게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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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소개해주시길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