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반정도 사용하던 사운드 블라스터 X7과
E MU XM7을 뒤로 하고 새로 장만한 장비들입니다.
E MU XM7은 당분간은 리어스피커로
활용하다 매각하게 되면 클립쉬 북쉘프로 바꿔볼까
합니다.
리시버는 야마하 RX V683
스피커는 모두 클립쉬 제품이며
프론트 R 26FA
우퍼 R 12SW
센터 R 25C 입니다.
프론트는 사실 스펙만 놓고 보자면 차라리
R 26F에 얼마전에 출시한 동사의 애트모스용
스피커 R 14SA를 추가로 구입하는 편이
큰 차이는 없을거라 예상되고 가격은 대략 40만원정도
저렴하긴 합니다만 구입하는 김에 신제품으로 가자!
싶어 그대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주말 전에는 다 설치해두고 싶은데
내일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지금은 드비알레 팬텀 골드 스테레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