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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음넷 보니 통큰에 대한 이런저런 비난글이 올라오네요 (12) 2010/12/13 AM 11:02
노골적인 디스부터 시작해서 -_-

이런 식으로 먹을 필요까지 있을까 라는 글 등등

다방면적으로 폄하하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옵니다.



루리에서 아까전에 본 그림이 떠오르는 군요.

매출 문제없다고 서로 모여서 히죽거리는 꼴을 보니 화가 치밉니다.


판매중단현상도 뭔가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또는 쉽게 접할 수 없는)나 힘으로 인해서 적용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피자든 닭이든 요즘 가격에 대해서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사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디 한 순간에 끝나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마찰이 동반되는 한이 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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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코드.    친구신청

여기 루리웹만 봐도 몇명은 거지마냥 그렇게 까지 줄서서 먹어야 하냐고 하던 사람도 있던데...

밀봉아다만티움.    친구신청

청와대 정무수석이라는 좆병신이 좆도 모르면서 비비큐 회장한테 로비 처받고 명박가카한테 지껄여서 그렇습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친구신청

안먹으면 되지 무슨 거지드립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시장경제 따윈 없고 담합이 곧 정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튀김한마리를 2만원 주고 사처먹어야 정신차릴듯

야설    친구신청

치킨집 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래요 ㅋㅋ

창업 순위 중에 치킨집에 베스트5 안에 들 걸요? ㅋ
그러니 루리웹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통큰 비난하기 바쁘죠.

토막시체~!!    친구신청

싼거먹고싶은사람은 싼거먹을수있게 기회를조야지

비싼거가 좋다는사람은 좋은거먹게 냅두고

왜 기회를 뺏는거야 으허허헝

악성코드    친구신청

통큰은 어쨌던 사업철수고, 이젠 프랜차이즈 가격도 논란에서 벗어나긴 힘들 거 같음.

마진없이 장사하는 건 말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담합은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임.

몰래군    친구신청

사람들이 BBQ내년에 2만원짜리 나와야 정신차릴란가.. 에휴..

루이비토    친구신청

토막시체님//동감..

DustBladeX    친구신청

거지소리 듣고 통큰 먹겠음 ㄳ

그란 투리스모    친구신청

나도 거지소리 듣고 통큰 먹고말지 ㅉ

q윈드p    친구신청

통큰이 있든 없든 상관 없어요.
롯데마트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고...
우리 동네에도 싸고 맛있는 치킨집 많으니까요.

민군군    친구신청

프랜차이즈점들 롯데 음료 불매 운동 때문에 수입에 빵구가 나서 접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일상] '큰통'치킨을 시켰습니다 (16) 2010/12/12 PM 03:43
통큰이 아닙니다 -_-;

제 생각에 학교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피 세트(닭+콘샐러드+1.5콜라나 사이다) 만원!

맛도 괜찮고 바로 근처에 있는 부어에 비하면 닭냄새도 안나고 좋군요...' -^
언제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계천절 이후로 대격변이 일어나고 이런저런 뉴스가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도 15000~20000원 급의 닭은(두마리라도) 꺼려집니다.


물론 교촌이나 굽네가 특유의 맛이 있긴 한데,
차마 가격의 압박을 넘어서고 주문할 정도는 아닌듯 싶어요.

요즘 화제가 되는 롯데마트의 '그것'을 먹어보곤 싶지만,
왔다갔다 버스비를 합치면 8~9천원 정도의 지출이 나오니...

여러분은 메이커(..)말고 주로 어느 닭 시켜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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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와2년    친구신청

개념가격에 개념맛 큰통치킨도 맛있죠.

風見みずほ    친구신청

전 두마리 16000원 짜리 시켜먹어요 ㅎㅎ

현탱™    친구신청

전 부어가 좋습니다

너는내문명    친구신청

전 일명 닭세권에 살아서 오늘 큰맘먹고 아침에 나가서 줄섰습니다
제가 좀 일찍가서 인지 10시에 바로 받아서 나와서 시식해봤는데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수원 진미통닭 단골이라(전화로 주문해서 직접가서 받아오는) 그냥 진미통닭 먹으려고요

sungvin214    친구신청

전 네네치킨 파닭 입니다...18000원....

계통통    친구신청

저도 사람들이 계속 통큰통큰 거리니까 괜히 큰통치킨 먹고 싶어서 이번주에 2번이나 시켜먹었네요ㅋㅋ 어제 먹다 남은 거로 점심도 해결.

Nikon    친구신청

저도 동네 파닭 전문점 두마리 17000원...

불타는부엉이    친구신청

처갓집 양념치킨 가격이 후덜덜하지만....가끔씩 땡기더라구요. 특히 일본오니까 매콤한게 완전 땡김...아 딴소리이긴 하지만 일본에는 한국음식 완전 바가지 쩔더라구요-_- 삼겹살 1인분에 900엔~ 장난하나....마트에서 냉동1키로 400엔이면 살수있구만...

에이빅    친구신청

닭세권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차끌고 10~15분이면 갈 수 있지만 5000원짜리 먹으려다 시간낭비 기름낭비.
동네치킨 한마리에 14000~18000원 사이.
걍 금닭하고 있습니다. ㅠㅠ

햇살사랑    친구신청

닭치고 부어

꼬리가아홉    친구신청

5천원짜리 시장닭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휴더워    친구신청

부럽네욤.
전 버는 돈을 고려해 본 결과 이미 치킨, 피자는 저같은 빈민이 먹을 수 없다고 판단-_ -
안먹은지 오래됐는데.
글고 삼겹살도 가게들어가서 먹으면 기본 1인분 10,000~12,000원 아닌가요?
이미 치킨, 피자, 삼겹살 모두 가게에서 사먹을 수가 없는 시대.

전 한두번 참고 걍 뷔폐갑니다..
빕스, 애슐리, 드마리스

쵸콜릿무스    친구신청

ㄴ 하긴 치킨 두번참으면 빕스네 ㅋㅋ

용존산소량    친구신청

전 메이커 말곤 거의 안먹지만...전에 새로 생긴 치킨집이 한마리 시키면 몸통만 후라이드로 한마리 더 줘서 가끔 먹고 있씁니다.

술고픈인생    친구신청

동네 파닭 두마리 1만5천ㅋ 맛도 괜찮고 좋습니다ㅋ;

몰래군    친구신청

2금닭 = 빕스

정말 돋네요ㅋㅋㅋㅋ
[일상]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7) 2010/12/11 PM 04:17
듣도보도 못한 음악과 함께 우체국얘기가 나오더군요. 두 번 반송된 물건이 있다나?

그래서 연결했더니 어눌한 말투로 이런저런 설명을 하는데, 뭔가 수상한 기운이...-_-

이러저러 얘기를 하더니 개인정보 도용건 때문에 경찰청에서 전화가 올거랍니다.

까고있네 ㅅㅂ하고 전화를 끊었더니, 잠시 후엔 멀쩡한 말투의 경찰(자칭)이 전화가 왔어요.

이 휴대전화 명의가 이ㅇㅇ이 맞냐고 묻는 등(제 이름 글자에서 중간글자를 틀리게 말했습니다) 자기 얘기만 하다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고요..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혼란을 겪었지만 서도, 앞으론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런 먼지만도 못한 인간들 때문에 휴대폰 번호를 바꾸면서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니까 화가 나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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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프리    친구신청

그거 전화 연결 되는거만으로도 미친 금액 나온다던데...
다음엔 그냥 끊으세요

게임초페인    친구신청

전왠만해서 모르는번호오면 안받아요;;
그리고.. 그런거 있을땐 바로 끊어버리는게 답... 돈쩔게나온다는데..

내안의소녀    친구신청

우체국은 갔을때 주인없으면 찾으러 오라고 종이 붙여놓고 감..ㅇㅅㅇ

부왁굳48    친구신청

그거 전화 연결하는것많으로도 걸린건디..

터프화랑    친구신청

우체국 종사자 인데요..
우체국에서는 전화해서 음악과함께 안내멘트 날린후 몇번 누르
세요라고 안합니다... -_-; 그리고 택배를 제외한 반송우편은
등기뿐인데 대부분 연락처가 없는지라 방문도착증 붙여놓지
전화 안합니다.. 다음에는 혼동하지마시고 바로 끊어 버리세요.

축구왕강백호    친구신청

저도 받아봤음 ㅋㅋㅋ 저한테 저를 납치했다고 전화옴 ㅋㅋㅋㅋㅋ

AE86-TRUENO    친구신청

전 하도 많이와서 전화세 나가라고 그냥 켜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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