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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지시?? 를 하지만
집어쳐!! 판단은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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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농락 당한 느낌이 드는 엔딩 이네요.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멘붕하는 나레이터의 반응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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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의악몽 친구신청
무언가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임 스탠리 패러블 입니다.
역시 인디 게임이라면 이런 참신함이 있어야지 하고 느끼게 만드는 독특한 게임 이군요.
일단 나레이터의 지시?? 에 따라 게임을 쭉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것이 개발자가 의도한 게임의 엔딩이었겠지만.
앞으로 다른 엔딩 이 기대 되는 군요.
파판6가최고 친구신청
게임을 터뜨리기도 하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