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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임 스탠리 패러블 입니다.
역시 인디 게임이라면 이런 참신함이 있어야지 하고 느끼게 만드는 독특한 게임 이군요.
일단 나레이터의 지시?? 에 따라 게임을 쭉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것이 개발자가 의도한 게임의 엔딩이었겠지만.
앞으로 다른 엔딩 이 기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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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6가최고 친구신청
가짜 행복과 가짜 자유같아요.
지시와 명령을 따라서 자유의지나 선택없이 하라는 대로 한 결과가 자유라는 것이 굉장히 이질적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