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제 갓 조횟수 2천 넘긴 하꼬에요오오오옷
일전에 마이피에서 평수 개념 때문에 끙끙대느라 깔짝 언급했던 그겁니다.
플러스 연재 테스트할 겸해서 해봤는데 던전키퍼류 좋아하다보니 즐겁게 쓰고 있네요.
이거 손대다가 원래 쓰던 멍청한 판타지 모음집 2가 열흘째 정체돼서 살짝 문제이긴한데...
신고
1미노스1 친구신청
녹차백만잔 친구신청
어려서부터 숫자하고는 안 친해서 숫자만 나오면 머리가 삐걱거린단 말이죠.
3화에서 10평짜리 정육면체 = 한 변이 10미터인 것마냥 서술해 놓은 거 보고 어지나 기겁했는지...
이걸 13화 쓰던 중에 알아서 올려놓고 급히 수정했네요.
으으, 이 멍청이...!
미트스핀스파게티 친구신청
Kopite 친구신청
구름나무 친구신청
위키피디아 설명
"이 사진은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했다.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하며, 작은 점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태양 공전면에서 32도 위를 지나가고 있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61억 킬로미터였다.
태양이 시야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좁은 앵글로 촬영했다.
사진에서 지구 위를 지나가는 광선은 실제 태양광이 아니라
보이저 1호의 카메라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생긴 것으로, 우연한 효과에 불과하다."
이 사진을.
64x64 도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에이스프라이트 프레임 속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실험하는 김에 겸사겸사 찍어봤어요 :)
평소처럼 유게에 올리려다 어차피 좋아할 사람도 없을 거 같고 늦은 시간이라 마이피로 올렸네요.
BLACK SQUARE 친구신청
Routebreaker 친구신청
¡Nopasanada! 친구신청
지난달: 할머니 소천
오늘: 소룡이(고양이) 사망
생명이 죽은 걸 눈앞에서 연달아 목격하니...후우.
여담이지만 소룡이는 어디 숨지도, 노폐물을 지리지도 않았고,
아무런 조짐도 없이 평소 자던 방석 위에서 조용히 잠든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10살이었어요.
떠날 때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소룡아...
9457 친구신청
칼 헬턴트 친구신청
호노위스 친구신청
츄푸덕♬♪ 친구신청
그거슨 라이크노벨 데일리 랭킹에 서벌 머리 세개를 한꺼번에 다는 거였고요.
가능하면 나중에 1~10위까지 다 서벌로 도배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