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주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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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 하나님] 아름다운 가정, 순결한 사랑 (3) 2014/03/16 PM 07:41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어 그 사랑의 깊이가 발전해가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랑은 영적인 원리와 법칙과 순서를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영이 깨어나고 성장할수록 그 사랑 안에서 깊은 연합과 사랑의 만족과 행복을 누리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 풍성한 천국의 실제적인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먼저 영적인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적인 것이며 바른 것입니다. 거듭난 신자는 항상 행동이나 생각이나 감정에 앞서서 영적인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성숙한 영은 상대방의 영을 느끼며 자기의 영과 상대방의 영이 서로 조화되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충분히 은혜 가운데 있는 사람은 하루 종일 예수의 영과 그 은혜에 대하여 생각하고 감동하게 되므로 그것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그 놀라운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그는 오직 예수에 대해서 말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므로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는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님에 대하여 꼭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세상적인,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을 보아도 전혀 애정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외모가 아무리 예쁜 여자를 보아도 생명이 없는 인형이나 헝겊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은 영적인 조화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성, 생각, 사고의 조화입니다. 누구나 삶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물질에 대하여, 우선순위에 대하여 자기 나름의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상과 가치관에 있어서 같이 나눌 수 있고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감정의 나눔입니다. 마음 깊은 곳의 상처나 슬픔이나 즐거움이나 두려움이나 여러 가지들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대화를 통하여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깊이 알며 마음의 연합과 일치를 경험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의 단계가 지났다면 그 다음에는 육체적인 매력, 아름다움이나 매력에 끌리는지, 조화되는지..에 대한 것들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현실적이고 사회적이고 물질적인 여러 상황이나 조건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영적인 것에서 일치되고, 정신, 마음에 대해서 조화되고 그 다음에 육체적인 면에서 조화, 그 다음에 환경적인 면에서의 일치와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영, 정신, 몸, 환경.. 이러한 순서는 우리의 삶 모든 면에 항상 있는 것입니다. 먼저 영의 자극이 있고, [본인이 인식하던 못하던 간에] 그 다음에 생각이나 감동이 따르고 마지막으로 행동이 따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악한 행동이나 중독된 행동이 있다면 그것은 행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위보다 먼저 있었던 정신, 마음의 문제이고, 그보다 먼저 있었던 영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영으로 시작되어 마음이 따르고 육의 행동이 따라오는 것이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이 바뀌면 마음의 생각과 가치관과 감정이 바뀌며 행동, 삶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행동을 고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중심 동기, 내면을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위는 자연히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연인의 애정, 부부가 되는 애정도 이 순서를 따라가는 것이 천국적인 것이며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순서가 바뀌는 것이 지옥적인 것이며 많은 문제와 재앙을 일으키는 시작이 됩니다. 창세기 6장에 등장하는 사랑은 잘못된 애정의 순서를 잘 보여줍니다.



창세기 6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세상에 속한 여인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과정을 보면 이들은 상대방의 영적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의 수준에 대한 고려나 심장의 나눔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상대방의 외모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오직 육체의 상태, 육체의 매력에 따라 아내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나중에 고려되어야할 외적인 조건이 가장 먼저 고려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인류멸망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6장 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믿는 자들이 육체를 따라 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갖고 결혼한 결과는 하나님의 임재의 소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시되었다고 여기고 떠나셨습니다. 남녀의 아름다운 연합, 이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누고 누리고 그 안에서 깊은 사랑과 영혼의 발전을 누리고 천국을 누려야 할 연합이 가장 낮은 동물의 연합과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영혼을 무시하고 육적 수준의 애정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이들과 같이 하실 수 없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본능적이고 육적인 야합은 곧 홍수로 인한 옛 세상의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창세기 6장에 나타난 육적이고 낮은 사랑에 대하여 언급한 이유는 불행하게도 오늘날 남녀의 애정이 그 당시보다 나아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남녀의 애정과 연합은 영적이고 정신적인 것이 거의 배제되어 있으며 동물적이고 본능적이고 조건적인 것이 중요시됩니다. 성숙한 영혼에서 나타나는 아름답고 거룩하고 깊은 연합과 애정은 이 시대에서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집니다.




가정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부부가 서로 깊이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성장해갈 때, 거기에서 천국의 향취와 아름다움이 나타납니다. 부부가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서로를 섬기는 것을 기뻐할 때, 그러한 사랑의 연합 가운데는 천국의 영광과 임재가 있습니다.



부부가 친밀하고 깊은 배려와 애정이 담긴 대화를 나눌 때 거기에는 천국의 기쁨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애정을 담아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깊은 관심과 사랑스러움으로 그의 말을 경청하며 상대의 마음을 받아주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로 동조하고 덧붙이며 격려해줍니다. 대화가 깊어질수록 영혼의 기쁨과 아름다움과 행복감은 증가됩니다.



부부의 아름다운 대화는 마치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아름답고 놀라운 하모니입니다. 영혼은 기도하고 찬양할 때 천국의 기쁨으로 가득해지지만 이처럼 애정과 배려가 가득 담긴 아름다운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영혼은 고양되고 힘을 얻습니다.



부부의 애정과 연합은 세월이 흐르고 영혼이 성장할수록 깊어지는 것이며 그 사랑의 연합은 꿀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거기에서 육체적인 부분, 성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적습니다.



영혼이 어릴수록 육체를 통하여 만족을 얻고 보이고 느껴지는 것, 감각적인 것에 기쁨을 얻지만 영혼의 감각이 깨어나고 발전할수록 영혼의 교류와 나눔을 통한 깊은 연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함께 있음으로, 대화함으로 같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영혼의 감각이 깨어날수록 육체가 주는 낮은 수준의 만족을 그다지 구하지 않게 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애정은 깊어지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감사하는 마음, 배려와 사랑의 고백은 깊어집니다. 그것이 성장한 영혼의 아름다운 부부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부부의 아름답고 깊은 사랑의 연합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혼이 성장해야 그에 걸맞는 사랑을 나누며 그에 걸맞는 아름답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영혼의 교류를 통한 깊은 내면의 공감과 만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기능이 자라나지 않으면 본능적이고 육적인 행위나 성적 흥분과 같은 것을 사랑이라고 여기며 눈에 보이는 선물이나 음식을 즐기는 것들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여깁니다.



영혼이 어린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화는 폭력과 같은 것입니다. 말투는 거칠고 내용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말하는 사람은 공격적이고 날카로우며 상대방은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서로의 말에는 정죄와 비난으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듣는 것에 서투르며 서로를 기쁘게 해주는 데 서투릅니다. 대화는 흔히 전쟁으로 이어지며 그렇지 않더라도 대화를 통하여 진정한 만족과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다.



영혼이 어리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단점과 잘못이 보일 뿐이며 따라서 항상 말투에 가시를 담게 되고 정죄하게 됩니다. 서로는 서로의 말과 태도를 통해서 상처를 받습니다. 이것은 대화가 아니라 서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입으로는 주를 고백하지만 실제의 삶은 지옥같이 사는 이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명목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영혼의 움직임과 주님과의 실제적인 교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깨어나고 성장할수록 상대방의 감추어진 아름다움을 보게 되고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를 기쁘게 하고 섬기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격려하고 축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화와 교제 가운데 천국의 은총이 가득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 상태에서는 상대에게 오직 받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곧 실망하게 되고 상대의 잘못들이 아주 잘 보이기 때문에 비난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빛의 시야는 눈이 멀었고, 어두움을 발견하는 어두움의 시각은 아주 예리하기 때문에 항상 불평과 비난과 정죄를 담게 됩니다. 말로 공격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영으로 분위기로 상대방의 기운을 죽이게 됩니다. 옆에 있는 것 자체로도 상대방을 숨막히게 하는 것입니다.




악한 영이 역사할 때, 우리는 쉽게 비난과 정죄의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아무도 정죄당하기를 원치 않지만 우리는 자기도 모르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난하는 도구가 됩니다. 물론 그것은 악한 영이 일으키는 영혼의 어두움이지만, 그 시작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자아애입니다.



자기 애정, 자기 연민, 자기 사랑에 빠진 이들은 아무도 마귀가 일으키는 혼미함과 어두움의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항상 서운하고 화가 나고 억울하고 배우자의 단점에 대하여 분노합니다.



어린 영혼은 자아의 욕망과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천국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사랑과 헌신의 깊은 행복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이들은 자기 영혼의 비참함을 보지 못하고 그저 상대를 잘못 만나서 자신이 불행하게 산다고 여기며 배우자를 미워할 뿐입니다.




오늘날 가정의 천국을 찾아보기 어렵고 부부의 사랑을 통한 영적 성장과 삶의 풍성한 행복을 누리는 이들이 드문 이유는 창세기 6장과 똑같이 그 사랑의 시작이 영의 끌림이 아닌 육체의 매력, 외적인 조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멸망의 시작이지 천국의 시작이 아닙니다. 육으로부터 시작해서 영으로 마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내면, 그 마음과 심령의 상태에 대해서 거의 모르면서 외적인 매력에 빠지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나에게 잘해주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아애로부터 나온 욕망이며 사랑이 아닙니다. 자아애는 얻으면 얻을수록 지옥으로 가득해지며 분노와 부족감으로 채워지는 것이며 나중에는 증오밖에 남지 않습니다.



사람이란 누군가 남이.. 배우자든 누구든.. 다른 이가 나를 사랑해준다고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란 영혼이 성숙하여 주님께 자신을 드리고 자신을 버려 남을 섬기고 기쁘게 해주고 사랑할 때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영혼이 어려서 남을 섬기지 못하고 받기만 원하는 이들은 점점 더 불안과 짜증으로 가득해질 뿐 원하는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외모가 아름다운 여성이나 성적 자극을 일으키는 여성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끼고 그녀를 얻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을 사랑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에서 흐르는 감동과 애정을 통하지 않은 성적 교류는 비극을 낳을 뿐입니다.



성적 매력과 자극을 통한 성관계.. 거기에는 영혼의 교류.. 마음의 교류.. 깊은 정서의 조화.. 나눔.. 이런 것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 앞으로 결혼할 사람에 대해서는 성적 관계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혼전관계를 가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육욕의 충족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혼전 관계를 가지는 이들이 결혼생활의 행복을 기대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보혈로 씻김을 받고 이를 통한 마귀의 정죄에서 온전하게 회복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성찬식을 통한 사죄의 선언과 죄사함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불임이나 고통, 많은 후유증과 마귀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성향은 음란으로 가득합니다. 영적인 것들이 무시되고 육체가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음란을 즐기는 것을 행복으로 여깁니다. 그것은 지옥적인 쾌락이며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기에 육체를 만족시키는 것으로는 영혼의 기갈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교류가 없는 성적 교류에는 무서운 후유증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영혼이 살아남고 싶으면 정숙하지 않은 옷차림을 하고 있는 여성과 가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허벅지를 드러내고 다니는 여성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바른 여성이 아닙니다. 그들은 남자를 타락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여성들에게 성적 매력을 느껴서 관계를 가진 후에는 반드시 서로에 대하여 증오가 불타게 됩니다.



영혼의 교류와 나눔이 없는 성적 관계는 바로 재앙의 시작입니다. 영혼의 필요를 먹는 것으로 채우는 이들은 정신에 점점 더 많은 공허와 분노가 채워지게 됩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인데, 그것을 육으로 풀려는 이들이 가는 길은 너무나 비참하고 끔찍한 길입니다.



여성들은 성관계를 갖자고 유혹하는 남자와 사귀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그 여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본능에 충실한 짐승일 뿐입니다. 영혼이 담기지 않은 육체의 행위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후회와 고통은 평생을 따라 다닙니다.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와 치유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음란을 즐기면서 가정의 행복을 누리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가정 천국의 기초는 순결입니다. 부부의 깊은 연합과 성장의 기초는 순결입니다. 몸과 마음이 순결하지 않으면서 천국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이 시대는 음란한 시대입니다. 영혼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보기 어려운 시대이며 오직 동물처럼 육욕을 강조하고 자극합니다. 오늘날 영상 매체에서 어린 여자 가수들이 벌거벗고 음란한 춤을 추는 것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돈과 성공을 위하여 시키는 짓을 하지만 이런 짓을 시키는 어른들은 심판대에서 중대한 판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섹시한 춤을 추는 것을 매력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 시대의 유행이 되어 버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라한다고 해서 그 파괴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섹시하다는 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심하며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섹시란 부부에게서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보고, 그녀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과 지혜로움과 헌신과 그녀에게만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과 영혼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그녀를 향한 자신의 깊은 애정을 사랑을 가득 담아 표현하고 싶을 때, 성은 아름다움과 헌신의 고백이 되며 그 성의 행위는 아름답고 행복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한 연합이 있습니다. 영혼의 만족이 있으며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불특정 다수인을 향해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른바 섹시댄스를 추거나 한다면, 그것은 창기의 짓입니다. 그것은 동물과 같은 짓입니다. 아니,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동물보다 못한 행동입니다.



많은 이성들이 자신에게 성적 충동을 느낀다면 그것은 재앙이지 결코 자랑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행위로 인하여 많은 남자들이 성적 충동을 느끼고 자위를 하거나 또는 그러한 충동을 다른 피해자에게 표출할 때, 성적 충동을 일으키게 한 사람이 심판을 면할 길은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그것이 스타가 되는 길이지만 영계에서 그들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무지로 인하여 악들이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들이 부끄러움을 잃어버릴 때, 이미 그 영혼은 파괴된 것입니다. 허벅지를 드러내고 배를 드러내고 가슴을 드러내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여성들의 영혼은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을 동물로 만들고 쳐다보는 남자들을 짐승으로 만듭니다.



그러한 충동에서 시작되는 사랑은 불행합니다. 그것은 정욕이고 사랑이 아닙니다. 그들의 결혼생활은 불행합니다. 벗고 다니는 여성들의 결혼생활을 지옥과 같으며 행복하지 않습니다. 육체의 매력은 오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적 연합은 반드시 후회를 일으킵니다. 육체의 흥분과 매력은 곧 사라지고 그들의 마음과 정신은 서로 부딪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원수처럼 싸우며 점점 더 마음이 외로워지고 혼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들은 쉽게 바람이 납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의 그 바람은 육체의 정욕에서라기보다 영혼의 허무와 외로움으로 인하여 반복됩니다. 그리고 되풀이될수록 그 영혼의 상태는 더욱 더 비참해집니다.



용기가 있는 이들, 행동에너지가 많은 이들은 실제로 바람을 피고, 용기가 없고 행동에너지가 없이 생각에너지나 감성에너지만 많은 이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자신의 배우자가 저런 이성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서 삽니다.



흔히 신자들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상상의 죄입니다. 사람들은 상상으로 간음을 한 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상하는 것도 죄입니다. 현실에서 허락되지 않은 것은 상상에서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몸이 배우자와 성행위를 해도 마음이 다른 대상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간음입니다.



신자들도 자위를 많이 합니다. 내게는 이러한 도움을 구하는 요청들이 많이 옵니다.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메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성을 침상에 끌어들이는 것은 상상 속에서도 죄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실 때, 그러한 상상을 통하여 주님의 임재는 소멸됩니다.



자위는 질병입니다. 죽을 죄는 아니지만 영혼을 병들게 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치유하고 해결되어야 합니다. 성적 자극을 주는 것을 멀리하고 음식을 조절하며 영혼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보혈을 주장하고 성령 안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러한 연약함들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음란성은 이 시대의 흔한 증상입니다. 그 근본이유는 영혼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병들고 마비되어 있으면 그들은 영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영과 마음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면을 보지 못하므로 오직 외모에 치중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꾸미고 성형을 하며 남자들은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찾아다닙니다. 그러한 만남과 결혼은 시작부터 재앙과 지옥을 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욕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 몸의 감각을 중시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인생의 큰 기쁨으로 여기는 이들은 낮은 영역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영계의 깊은 행복에 대해서 모릅니다. 지혜와 진리의 기쁨, 순결한 사랑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에서 나오는 초자연적인 평화와 행복감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먹는 것을 절제하지 못하는 이들은 성욕도 절제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짐승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본능적인 삶의 이유는 이들의 영혼이 병들었고 마비되었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영혼의 기쁨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오직 육욕을 구하며 마음은 황량하여 외롭고 허무하며 마음이 바쁘고 쫓기고 거칠고 사납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러한 상태에 있어서 영혼의 깨어남을 모르고 영혼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모르며 육체에 매여서 죄에서의 해방을 모르고 변화된 삶이 없는 이들이 오늘날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깨어나지 못하면 육체의 정욕을 따라 동물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으며 천국의 기쁨이 무엇인지 그 지혜가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그것은 영혼의 무한한 성장이 가능한 인간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더 비참한 일입니다.



영혼이 깨어날수록 인간은 사랑의 기능이 발전하며 지혜의 기능이 발전합니다. 이들은 점점 더 사랑의 속성이 깊어지며 더 섬세하고 깊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섬깁니다. 이들은 아름다우며 겸손하여 온유하며 친절합니다. 이들은 점점 더 많은 천국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나는 가까운 이들과의 모임에서 부부의 애정을 표현하는 것을 자주 훈련시킵니다. 서로 그리워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시선과, 사랑의 고백을 하도록 격려합니다. 한 부부씩 수줍게, 아름답게, 즐겁게 사랑을 고백하고 좌중은 웃음과 환호와 박수가 가득합니다. 부부는 서로 감사와 사죄의 고백을 하고 서로 용서를 나눕니다. 서로 사랑스럽게 포옹하며 남편은 아내를 업어줍니다. 어떤 이들은 울고 어떤 이들은 웃습니다.



신자들은 교회와 모임에서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훈련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배운 것을 실천합니다. 사역자의 역할은 이러한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역자는 강대상에서 크게 소리를 지르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고 삶에서 사랑의 본을 보여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고 훈련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나는 자주 부모와 자녀들을 불러 서로 사랑과 용서의 고백, 감사의 고백을 시킵니다. 부모가 자녀를 안아주며 업어줍니다. 이러한 터치와 애정의 표현은 자녀를 건강하고 지혜롭게 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안아주는 것입니다. 공부하라고 100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아이를 한번 안아주는 것이 더 아이를 지혜롭게 하고 심장을 충만하게 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안아줌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엄마의 안아줌이 충분하면 남자들은 자라서 포르노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아빠의 안아줌이 충분하면 여자들은 자라서 벗고 다니고 음란한 춤을 추지 않으며 이성에게 빠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한 증상들은 다 영혼의 허무함 외로움에서 오는 것입니다. 성중독도, 식탐도, 자위도.. 다 외로움에서 오는 것입니다. 터치가 부족하면 사람은 외로워집니다.



성중독은 아무리 많은 성을 경험해도 치유될 수 없는데, 그것은 현재의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안아줌, 엄마의 살, 아빠의 품을 그리워하는 내면의 아이가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내면의 아이를 치료하고 만족시켜야 그러한 증상이 사라집니다.



영혼과 가슴이 동반되지 않은 성을 경험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비참해집니다. 욕망을 다 이루지 못하면 아직까지는 안전하지만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나면 끝에는 자살밖에 없습니다. 그게 육의 본능으로 사는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악령들은 최후의 목적지로 자기가 평생 끌고 다닌 희생자를 데리고 갑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주를 경외하고 서로 사랑하고 섬길 때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동물은 동물같이 살아도 고민이 없지만 사람은 동물처럼 살 때 결국 미치고 죽게 됩니다.



나의 가까이에서 교제하고 있는 이들은 이제 어느 정도 천국의 기쁨에 대해서 압니다. 만남이 있을 때 항상 천국의 기쁨이 있고 웃음과 행복감과 사랑의 고백과 영적 충전이 있습니다. 그들의 가정은 천국과 같으며 이들은 자주 아이들을 안아주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이들 중에 아무도 섬김을 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다른 이들을 위하여 순수하게 섬기는 것을 기뻐합니다. 이들은 천국의 행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 천국의 교제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의 기쁨을 알면 지옥의 불결함과 거칠음과 어두움의 악취를 견뎌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세상의 쾌락으로 인하여 악취와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깥에서는 긴장하고 깨어있어서 전쟁을 치러야 하지만 천국의 교제 안에 들어올 때 사람들은 다시 회복되고 치유되며 웃음과 기쁨과 행복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사람은 본래 기쁘고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서로 순결하게 사랑하고 섬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나 공동체에 문제들이 많이 있고 갈등이 있는데 그 원인은 항상 같습니다. 그것은 어린 영혼의 상태에서 자기애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자기애를 통해서 지옥이 확산됩니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육체의 정욕과 자기애 때문입니다.



자기애가 가득한 어린아이는 자기가 수고했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할 것입니다. 불평할 것입니다.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모두가 기뻐하고 있을 때 혼자 주저앉아 있을 것입니다. 자기보다 남이 더 사랑을 받는다고 시기하고 질투할 것입니다.



억울해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높임받기를 원하며 쉽게 기분나빠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지옥의 이러한 모든 기운들이 다 자기애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영혼들이 자신이 자기애로 가득한 지도 모르며 자기애가 지옥에서 오는 것인지도.. 죄인지도.. 지옥의 함정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자기애의 감옥에 갇혀 있는데, 스스로 만든 감옥이기 때문에 본인이 깨닫고 원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오늘날 천국의 공동체가 흔하지 않은 것은 육체의 정욕과 함께 이러한 자기애가 충만하여 죄를 가벼이 여기고 정화를 사모하지 않으므로 집회와 모임 가운데 불결함이 있고 자아의 악취가 가득하여 주님이 임하실 수가 없으며 그러므로 천국의 향취를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자기애에서 나오는 악취를 분별해야 하며 그것을 권면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자기애가 사라져야 주님이 임하시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천국의 공동체가 형성됩니다.



내가 가까이서 돌보는 영혼들은 어린아이들을 합하여 불과 60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많은 이들이 가까이서 교류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게 문제의 해결을 구하는 이들은 아주 많지만 영혼의 성장을 구하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성장을 위하여 죄와 자아에서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으며 낮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드러나고 싶어하며 편안한 삶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으며 그저 단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오래 동안 같은 영적인 위치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정화와 성장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며 고통도 즐거이 감수해야 합니다. 고통을 싫어하는 것은 벌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성장을 갈망해야 합니다. 순결한 사랑을 갈망해야 합니다. 천국의 기쁨을 사후에 누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영혼이 성장할수록 그들은 천국에 가까우며 천국의 향취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에 속하고 주님께 속한 이들의 대화에 항상 웃음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쳐다보는 눈길에는 애정과 경외감과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사랑을 고백하고 포옹하고 감사하고 발을 씻기는 이들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부부들은 눈빛만 보아도 서로 모든 것을 알고 나눕니다.



슬픔이 있을 때 아내는 남편 앞에서 울고 남편은 아내를 지극한 애정을 담아 안아주고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아내는 곧 회복되어 웃음과 기쁨을 누립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이 사랑의 천국이 발전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잘못되어서 그러한 관계를 기대할 수 없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문제는 항상 자신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배우자로 인하여 불행하지 않고 자신으로 인하여 불행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와 불신으로 지옥에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 쪽이 어리면 다른 쪽이 업어주면 됩니다. 영적 나이는 남녀노소가 상관이 없습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어도 자기애가 가득한 아가가 있고, 나이가 십대라도 영혼이 성숙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역자가 자기애로 가득한 아기인 경우도 있고 신앙연륜이 어린 사람이 성숙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애의 어린아이는 항상 불평하며 남의 탓을 하며 원망하며 자기를 변호하며 억울함을 호소할 것입니다. 어른은 항상 상대방을 아름답게 여기고 상대의 짐을 져줄 것입니다. 나이와 직분에 상관없이 성숙한 사람은 어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놀아주며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어려도 자신이 성장해있는 사람은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어른은 아기에게서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가가 앵벌이를 해서 자기를 부양하기를 기대하는 어른은 없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싸우면서 자랍니다. 형제들끼리도 그들은 싸웁니다. 그들이 싸우는 것은 서로 원수진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서로가 자기애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애는 서로 충돌합니다.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고 싸우는 것은 영혼이 어리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발전하지 않으면 사람은 사랑이 어렵습니다. 육적이고 관능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 뿐 순결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순결한 사랑은 영혼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싸움이 있는 것은 영혼의 시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상대의 영혼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경은 경치를 볼 수 없습니다. 경치가 좋아도 볼 수 없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세상이 깜깜해서 아무 것도 볼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보지 못하는 것은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눈을 뜨면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그가 영적인 소경이 되어서 사랑에 속한 것을 볼 수 없으며 사랑스러움을 감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사악한 사람이라도 아름다움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진선미를 좋아합니다. 진실을 좋아하고 공평하지 않은 것을 싫어하며 선한 것이 좋은 줄을 알고 악이 잘못된 것을 알며 미를 좋아하고 추함을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늦지 않았다면 그를 아름답게 보아주는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언젠가는 예수의 피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영혼이 깨어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영혼들은 깨어나고 변화됩니다. 문제는 영혼이 무시되는 이 시대에 영적 어린아이들은 도처에 가득한데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아이는 사람의 겉 행위만 보기 때문에 정죄할 뿐입니다. 그러나 영적 어른은 사람의 내면을 보므로 정죄하지 않고 치유합니다. 게임중독도, 성중독도, 탐식도, TV중독도.. 쇼핑중독도.. 대부분 영혼의 외로움에서 시작됩니다.



어린아이는 그것들을 정죄하지만.. 하루종일 비난하며 잔소리를 퍼붓지만.. 그리하여 증상이 더 심해지지만.. 어른은 그 영혼의 고독을 알므로 측은히 여기고 안아주며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싸움이 그치지 않지만, 어른이 있는 곳에는 항상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고 변화된 삶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숙은 그것은 사랑의 질, 열매로 나타납니다. 성숙한 사람에게는 천국의 향취가 있고 세상이 주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평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에게 가까이 가서 안식을 누리기 원합니다. 불신자들도 그들에게 나아가 그 평화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성숙이며 신자의 표식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불신자들도 그것을 알아봅니다.



그러므로 배우자에게 기대하지 말고 당신의 성장을 구하십시오. 당신이 자기애에서 벗어나면 더 이상 감옥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육체의 감옥에서 벗어나면 탐식의 노예에서, 음란의 노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육체를 제어하고 자아애를 제어할 때 누구나 영혼이 깨어나 영혼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기쁨,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순결한 사랑을 꿈꾸십시오.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십시오. 배우자에게 부드럽게,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아이들을 자주 안아주십시오. 아이들에게 자주 뽀뽀를 해주고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그것이 최상의 교육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망가진 아이들이 집에 오면 회복이 되게 하십시오.



학교와 학원은 합법적으로 영혼을 파괴하는 공간입니다. 이 시대의 교육은 아이들을 자살과 파괴로 인도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들이 괜히 음란과 폭력게임에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갇혀 있는 아이를 사랑으로 위로해주십시오.



당신의 가정이 천국이 되게 하십시오.

아름답고 깊은 사랑을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당신의 배우자처럼 아름답고 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당신의 자녀들은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그 귀한 선물들을 사랑을 가득 담고 안아주십시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안아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영혼의 사랑을 갈망하십시오.

당신의 내면이 사랑으로 가득해져서 말과 표정과 몸짓과..

모든 것에서 그 사랑이 흘러나오게 하십시오.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아름답고 깊은 사랑의 대화를 나누십시오.

부드럽게, 아름답게 말하고 깊은 주의를 기울여 상대의 말을 경청하십시오.

제대로 듣지 않는 것에서 마음의 연합이 실패하고 많은 고독과 상처가 시작되며

충분히 듣는 데서 많은 아름다움이 시작됩니다.



배우자가 아기이면 업어주십시오.

정신적으로 아픈 데가 많으면 불쌍히 여기고 격려해주십시오.

사람은 욕하고 때려서 변화되지 않고 안아주고 울어줄 때 변화됩니다.



배우자가 당신 앞에서 울게 하십시오.

눈물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기만 하면,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터뜨리고 싶은 많은 분량의 눈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울고 당신이 그를 안아줄 때 그것은 곧 아름답고 놀라운 연합입니다.



천국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그 천국의 향취를 갈망하고 사모하십시오.

천국의 기쁨은 영혼에서 오는 것이며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모하고 구하는 자에게 주님은 그 천국의 기쁨과 영광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 아름다운 사랑, 순결한 사랑이

당신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은 그 천국의 기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죄에서, 육욕과 자아애에서 벗어나 순결한 사랑의 기쁨을 구하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출처:아름다우신 주님만 바라봅니다.-정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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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 하나님] 안젤리카 간증 (5) 2011/08/15 PM 07:22
시간내셔서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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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간증 :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제목: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Zambrano.



QuickLink: www.DivineRevelations.info/23





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Angelica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볼 때, 이세상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모습을 볼 때, 교회가 예수님을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이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증인된 삶을 멈춘 모습을 볼 때,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탄의 길로 유혹하는 연예, 오락사업을 볼때, 주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그녀가 목격한 것은 우리들의 존경받는 문화의 우상들- 가수, 연예인, 심지어 교황까지도 함정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Angelica는 또한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게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영광스런 곳, 전혀 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만을 위해 다시 오시지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직도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고 멸망할 이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장소: 에과도르 El Empalme 시간: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Maxime ( angelica의 엄마)

제 이름은 Maxima Zambrano입니다. 우리는 El Empalme 의 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고, 우리는 15일동안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딸 Angelica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어요. 15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수련회 장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시련과 고통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늘 함께 하셨어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록그당시에 난 몰랐지만, 나의 딸은 주님으로부터 아주 강하고 단호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Angelica :

제 이름은 Angelica Elizabeth Zambrano Mora입니다. 전 18살이고, 이곳 EL Empalme에 있는 “Colegio Jose Maria Velazco Ibarr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12살 때 주님을 영접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내 친구 중 누구도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고, 그들 사이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나쁘고, 끔찍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나를 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15살 생일 되던 날에, 난 주님과 화해 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두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 8절에서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런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아빠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저 애들처럼 될 필요는 없어, 보기도 흉하고, 저것은 잘못된 거야” 그러면 저는 대답하곤 했지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그러면 아빠는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 주실거야. 그가 너를 변화시켜 주실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17번째 생일에, 전 주님과 더 가까워 졌어요. 4월 28일에 전 하나님께 말했어요.“ 주님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아요” 그리고 주님께 제 마음을 전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기를 원해요. 그리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 주세요.” 나는 회개하고 나의 삶을 주님께 다시 드렸어요. “주님 저를 변화 시켜 주세요, ”나는 전심으로 울며,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아무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유일한 변화가 있었다면, 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변화였어요.



그러던, 팔월 나는 15일간의 금식에 초대받았어요. 전 참석하기로 결심했고, 그러나 참석하기 전에 전 주님께, “ 주님 이곳에서 저를 만져 주세요” 금식을 하는 동안, 주님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오직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어요.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나만 보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 기도했어요. “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곳에 계신 거에요? 저와 함께 계신 거에요? 왜 모든 사람에게는 말씀하시면서 저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 나는 주님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어떤 증거를 요구했고, 그때 주신 말씀이 에레미아 33장 3절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주님 제게 하신 말씀이에요? 라고 주님께 물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에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과 그들이 본 것을 간증하는 동안, 나는 주님께, 주님 이것은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라고 물으며, 그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천국과 지옥일거야’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시는 것을 원해요. 하지만 지옥은 싫어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라고 저는 들었어요. 주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실 것이 꼭 보여줘야만 하는 것이라면, 주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나 먼저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저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길 진심으로 원해요. 전 달라져야 해요”



우리가 금식을 끝냈을 때, 시련과, 어려움이 닥쳤고, 때때로, 나는 기절할 것 같았고,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를 더 잘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주님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저는 주님을 더 알기 원해요.”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나는 팔월 한달 내내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구월, 주님의 종(목사님)이 우리집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아멘”했고, 그러자 그는“나는 너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서 왔다. 너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으로 네가 간구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실 거야” 나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주의 종은 “네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똑같은 하나님을 나도 찬양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곧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교회의 몇몇 자매들과 우리 가족중 몇 명도 우리의 기도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과, 두명의 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요”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왜 오셨는지 물어봐라”



그들은 크고 아름다웠으며,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게 빛나고 있었고, 투명해 보였고, 황금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어요. 그들은 크리스탈 샌들을 신었고, 거룩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 왜 오셨어요?” 그들은 웃으며 말하길,“ 우리는 여기에 우리가 수행해야할 일이 있어서 왔단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제 네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해야하고, 우리는 네가 그 모든 것을 다 마칠 때까지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란다” 난 대답하길, “ 아주 좋아요, 하지만 저는 천국만 가고 싶어요. 지옥은 아니에요” 그들은 미소지었고,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않고 그냥 머물러 계셨다. 우리가 기도를 끝낸 후에도 나는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성령님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거룩하고, 전능하며, 그는 어느 곳에나 계시고,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는 투명했고, 똑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빛나는 용모, 나는 그의 미소와 그의 사랑에 넘치며 바라보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의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사들 보다 더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천사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은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 넘치고 열정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음성을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목소리는 빛 (번개)같았고 , 그러면서 동시에 그는 “나는 네 곁에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비록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쌀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승리의 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난 “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 합니다”라고 기도 했고, 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도, 천사들을 계속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집을 방문했던 그 주의 종이 나에게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볼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 너는 죽게 될 거야”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요? 난 이렇게 젊은데?’ 라고 물었더니, 그는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하단다. 그리고 그분이 너에게 다시 생명을 돌려 주실거야. 그래서 네가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알기를 원하는 천국과 지옥을 간증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아멘, 그런데 제가 차에 치어 죽나요? 제가 어떻게 죽어요?”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모든 것이 잘 진행 될 것이라고 하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11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에도 천사들은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거룩하고 영광스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 라는 말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도 천사들과 함께 있어서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음이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마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커다란 거짓말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지만, 내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난 후 복음은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도 있었고, 함께 놀 수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위해 오셨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그곳에 계시고, 나는 성령님을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일어나려고 할 때, 그 분을 보았고, 심지어 그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그 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경험해본 이상 그 관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중단될 이유도, 물러날 방도도 없습니다. 그 분께서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셨을 때, 나는 온 인류와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11월 7일,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 분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 분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 죽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께서는 되풀이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 성령께서 이번에는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단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든지 다 할게요. 비록 제가 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저는 주님께 순종할게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주의 종이 제게 메시지를 가져오게 해주세요. 지금 즉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그를 제 집에 오게 하시고, 제가 오늘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해주세요.” 지금, 주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분께 부탁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의 종은 이미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Maxima:

제 딸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부엌에 있었습니다. 안젤리카가 주님의 종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주님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준비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서 4시에 당신을 데려가시기로 한 날입니다.” 그녀는 그곳에 선 채로, 주님께서 그녀의 부탁에 응답하신 데 깜짝 놀랐습니다.



★Angelica: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러나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을 수 없어요! 안돼요, 주님, 저는 두려워요, 너무 두려워요, 너무나 겁이나요!” 주님의 종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지금 당장 떠나가도록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나는 곧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동안 미소 짓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울적해하다가 기뻐하는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웃고, 뛰어오르고 노래했습니다.



★Maxima:

제 딸은 즉시 마음에서 기쁨을 느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조금씩 먹으며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나는 배불리 먹어야 해요.”



★Angelica: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는 대신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행복해하고, 기뻐했나요?”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저는 주님을 보러가는 것이었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었지만 저는 제가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모든 나의 소유들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려 했나요?” 제 어머니의 눈이 놀라움으로 커졌습니다!



★Maxima :

제 딸은 자신의 소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보통, 우리 교회의 자매들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그녀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제가 안젤리카에게 의도를 물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온다면, 그들은 제게 모든 것을 돌려 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할거예요.”



★Angelica :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제 엄마가 얼마나 슬퍼했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나는 만약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나의 옷들, 나의 침대, 나의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습니다.



★Maxima:

그녀는 아주 단호했지만, 엄마로써 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순간에,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집에서 물건들을 정돈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자매님, 오셔서 기도합시다.” 그러나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 먼저 가세요, 나도 곧 합류할게요. 지금은 내가 이 일을 끝내도록 내버려두세요.”



★Angelica:

그들은 우리가 기도할 때, 모두 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뜻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거짓말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저를 주님께로 데려가시는 것이 최선 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돌려보내주시되, 제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제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라 말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것은 나의 가장 짧은 기도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님의 종에게 말했고, 그리고 “제 엄마에게 제가 주님께 말한 것을 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면, 나는 그녀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을 만들어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Maxima :

3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제 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의 종께서는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에 기름을 부으라고 2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죽음



★Angelica :

나의 엄마와 교회의 또 다른 자매인 Fatima Navarrete는 나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기름을 부을 때, 나는 유리와 같은 어떤 것이 나의 주위를 덮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갑옷과 같은 것으로 덮여진 것을 느꼈고, 어떻게 내가 덮여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나를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Maxima :

우리가 안젤리카에게 기도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내 손을 그녀에게 올려놓으려고 했지만,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막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상했고, 아무도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 막은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약 30cm정도로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얹곤 했지만, 이와 같은 일은 이전에 단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에 있던 슬픔이 사라졌고, 고통도 사라졌으며, 나는 지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했고, 4시 정각에 내 딸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Angelica :

기도하는 동안, 나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복부와 심장에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서서히 멎고, 온 전신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이 없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은 채, 영안으로 올려보았을 때, 천국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 명도 아니고 열 명도 아닌, 수많은 천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오시는 군요!”



★Maxima :

그녀가 쓰러졌을 때, 우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그녀는 스스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우리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도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요. 엄마, 나는 힘이 없고 고통스러워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심장에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은 그녀의 복부 가까이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를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죽는 장면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잠잠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얹었고, 그녀가 숨을 쉬는지 보기 위해 그녀의 입가에 거울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지 않은 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붙잡았는데,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나는 얇은 천으로 그녀를 덮었고, 얼마 안가서 그녀는 아주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검게 되었고, 그녀는 얼음처럼 차갑게 변했습니다.



★Angelica :

예수님께서 오셨고, 나는 내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육체를)떠난 것을 느꼈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고, 죽었으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내 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곳에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천사들로 가득했고, 천사들의 가운데에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있는 내 몸을 보았을 때, 울며 소리 질렀습니다. 나는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지고 다시 안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를 시도해 보았을 때, 그것은 공기를 붙잡으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 내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사람 중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Maxima :

제 남편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도착했고, 그는 안젤리카를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진 것 같았으나,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당신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Angelica :

그 순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둥과 같고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약속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러 왔다. 일어나라, 나는 너의 오른손을 붙드는 여호와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갑자기,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꿇어 앉아 나의 몸을 바라보았고, 그 안으로 돌아가려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떠났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때, 천사들은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는 강렬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답고, 키가 크고, 우아하며, 건장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빛은 그 분에게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에는 그 빛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분의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넓은 금빛 띠를 가슴으로 가로질러 두른 그 분의 하얀 가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띠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눈부신 금빛 샌들이 신겨진 그분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분께서는 내게로 손을 뻗으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내 몸을 만질 때와 달리, 내 손이 그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거죠?”라고 물었고, 그 분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지옥을 보여줄 거란다. 그래서 네가 돌아가 인간들에게 지옥은 현실이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길 원한단다.”

또한 너에게 보여줄 천국과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려 준비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두려워 마라.”

“주님 저는 천국만 가보길 원해요. 지옥은 아니예요. 거긴 끔찍한 곳이라 들었어요.”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모르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천국으로 가는 이들보다 사망으로 가는 이들이 많기에 너에게 이곳을 보여주는 거란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주님의 눈물이 옷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주님 왜 우세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지옥을 보여줄테니 너는 세상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너도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여라.”



§지옥

주님이 말씀하실 때 갑자기 모든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더니 아주 컴컴한 구멍이 아래에 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사들과 함께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저 가기 싫어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테이니 두려워 마라”

순식간에 우리는 그 어두운 구멍으로 내려갔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이였습니다.

아주 큰 둥근 원 같은 것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은 피부가 타듯이 뜨거웠고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게 뭐죠? 저 여기 가고 싶지 않아요!” 주님은 이곳이 지옥의 터널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선 정말 지독하게 역겨운 구역질나는 냄새가 났고 난 주님께 거기에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 하였습니다.

“딸아, 넌 꼭 거기에 가봐야 하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한다.”

난 울었다. “ 왜요? 주님 왜요?”

“그래야 네가 많은 이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고 소수만이 천국을 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 말을 하실 때 주님은 슬피 우셨습니다.

난 주님 말씀에 힘을 내어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터널의 끝에 도착했고 아래 화염에 휩싸인 구렁텅이가 보였습니다.

“딸아, 이걸 받아라.”

주님은 나에게 큰 백지묶음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 펜슬을 받고,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 네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넌 네가 본 모든 것을 적음으로 기억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주님 그럴께요, 그런데 전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어요.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 거대한 불길들을 보고 있어요.”



★Maxima

시간은 흐르고 내 딸은 여전히 거기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흘러 나와 닦아주니 눈물이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딸아이가 숨을 쉬는지 알아보려고 거울을 입에 갖다 대었는데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딸의 맥박을 체크했고 배에 손을 얹어보았지만 아무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딸이 있는 곳은 오직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안젤리카(Angelica)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전 지옥이 실제로 있고 존재한다고 간증할거예요. 저를 여기서 지금 나가게 해 주세요.”

“딸아, 우린 아직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단다. 그런데 넌 벌써 여기를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거니?”

“주님,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그때 우리는 그 깊은 구렁텅이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안돼요, 안돼요..가기 싫어요...” 나는 울며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이걸 봐야 한다.”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여러 형태의 크고 작은 소름끼치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달렸고 손에 뭔가를 들고 다녔습니다.

“주님, 저들이 왜 저렇게 뛰고 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거예요?”

“딸아! 마귀들이 저렇게 뛰는 것은 그들 시간이 다 끝나가기 때문이다.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특히 내 자녀들을 실족시켜 파멸시키기에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지. 그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인간들을 파멸시키는 다트이다. 각각의 마귀들은 이름이 다 있고 그 이름에 따라 다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다트로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지옥으로 데려오지. 그들의 목적은 인간들을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오는 거란다.”

나는 마귀들이 이 세상을 향해 뛰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을 끌고 와 이 지옥에 몰아넣기 위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매우 슬피 우셨습니다.

주님은 계속 슬피 우셨고 나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맥시마(Maxima)

내 딸은 23시간동안 죽었었지만 난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전 24시간만 기다리겠어요. 그때까지 제 딸이 깨어나지 않으면 의사를 부르겠어요.”

주님은 제 딸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보내 주셨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너에게 보여 줄 것인데 볼 준비가 되었느냐?”

“네, 주님”

주님은 나를 어떤 방으로 데려 가셨는데 거기엔 젊은 남자가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난 그 방이 번호가 매겨진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숫자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뒤편인 거 같았습니다. 그 방엔 큰 액자판 같은 것이 있었고 그 남자 이마엔 “666”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살갗에 큰 금속판이 박혀 있었는데 벌레들이 그를 갉아 먹어도 그 철판은 멀쩡했으며 화염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주님!”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늦었다.. 너무 늦었다. 난 네게 기회를 주었지만 넌 회개하지 않았어.”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왜 그가 여기 있나요?”

나는 곧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을 때 복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술, 마약을 더 좋아하고 나쁜 길로 빠졌습니다. 그는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러 번 경고하셨습니다.

“딸아,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이것이다. 누구든 내말을 저버리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음이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12:48)

그리고 주님은 우시며 슬퍼하셨습니다.



주님이 우실 때, 그것은 우리와 달랐는데 심장 속 고통을 느끼시며 또 굉장히 흐느껴 우셨습니다.

“난 인간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

난 여쭈었다. “ 그럼 왜 인간들이 여기 있나요? 주님 ”

“딸아, 나는 사탄과 악령들인 그 사자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마 25:41)

그런데 죄와 회개의 부족으로 인간이 이곳에 오는 것이고 그 수가 내 영광에 도달하는 자들보다 많구나.” 주님은 계속 우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도 무척 아팠습니다.

“딸아, 난 인류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너희들이 사망으로 가지 않도록..이 곳에 오지 않도록..사랑과 연민으로 내 생명을 주었다 그래서 인간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은 고통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처럼 슬픔으로 신음하셨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주님이 느끼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주님이 함께 하심이 날 안심시켰다. 난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여기서 주님을 놓치면 난 여기서 꼼짝도 못할거야.”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이곳에 제 친척이 있나요?” 난 너무나 무서워 울었고 주님은 이런 나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주님은 날 다른 방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난 그 곳에서 내 친척을 만나리라 상상도 못했지만 난 고문받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벌레들이 그녀 얼굴을 갉아 먹어 치우고 마귀들이 그녀 몸에 창을 찔렀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안돼요. 주님! 절 불쌍히 여기사 제발 용서해주세요. 여기서 1분이라도 나가게 해주세요.”



지옥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에서 했던 일들의 기억을 가지고 고문받습니다.

마귀들은 사람들을 놀리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네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사람들은 그들이 살았을 적 하나님을 알았던 것과 그 말씀을 기억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던 사람들은 두 배로 고문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기회도 없다. 오직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우리 할머니가 여기 있나요? 전 할머니가 살아생전 주님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여기 계신건가요? ”

“딸아 네 할머니는 용서하지 않았기에 여기 있는 것이다..딸아, 용서하지 않는 자는 나 또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난 여쭈었다. “하지만 주님은 용서하시고 또 자비가 넘치시는 분이시잖아요.”

주님이 답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하지만 사람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그들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라. 특히 내 자녀들에게...

이제는 용서해야 할 때라고...많은 내 자녀들이 용서하지 않는구나.

용서해야 할 때이니 그들의 마음에 증오, 미움, 원한, 원망을 없애라고 말하여라.

만약 용서하지 않은 그들에게 불시에 죽음이 닥치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야 한다. 아무도 생명을 더할 수 없기에..”

우리가 거기를 떠날 때 내 할머니는 불 속으로 빠져들었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악..”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 지옥에 가득 찬 고문받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 손을 뻗으며 도와달라, 그곳을 떠나게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고 그들은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슬피 울며 말씀하셨습니다.

“저 소리를 듣는 것, 저들의 고통을 보는 것이 내게는 너무 아프구나...

저들을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기 때문이야. 그들이 오직 세상에 있을 때에만 기회가 있다.

죽기 전 오직 살아있을 때에만 회개할 시간이 있다.”



주님은 내게 많은 유명인사들과 주님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에게 다른 용광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화염에 휩싸인 어떤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며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주님은 손으로 그녀를 가르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보고 있는 불길에 휩싸인 저 여자가 셀레나이다.”

우리가 가까이 갔을 때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절 용서하시고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주님은 그녀를 보고 말씀 하셨습니다. “늦었다. 너무 늦었다. 넌 이제 회개할 수 없어.”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사람들에게 가서 꼭 말해주세요. 침묵하지 말고 꼭 분명히 말해주세요.

이곳에 오지 말라구요. 그리고 내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고 전해주세요.”

나는 물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시죠? 왜 내가 그러기를 원하시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난 여기서 더 고통받고 고문받아요. 그리고 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도 이 지옥으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꼭 가서 말하세요..절대 이곳에 오지 말라고...지옥은 정말 실재한다구요..”

그녀는 소리 질렀고 마귀들은 멀리서 그녀 몸에 창을 던졌습니다.

그녀는 울며 애원했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너무 늦었다.”



내가 그곳을 둘러보았을 때 그곳은 죽은 많은 가수들과 아티스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오직 노래하고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딸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은 이상 세상에서 했던 일을 여기서 계속 반복해야 한단다.”



그곳을 유심히 보았을 때 난 마귀들이 비같은 것을 쏟아 붓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 그것이 비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화염 속에서 그 비를 피하려 이리저리 발버둥 치면서 외쳤습니다. “안돼요, 도와주세요...주님..”그러자 마귀들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너희의 영원한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

불길은 더욱 치솟았고 사람들에게 있는 벌레들은 훨씬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물은 없었고 불길을 치솟게 하고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유황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더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벌레들도 무수히 증가했습니다. 거기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불길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유황이었고 각각의 사람들의 고통은 더 커졌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에요? 이건 뭐에요 ?”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삯이 이러 하니라”



그리고 나서 주님은 저를 매우 유명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두 마음을 품은 크리스챤 소녀로 살았었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올리는 성직자들 또한 천국에 가는 줄로 알았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했을 때 친구들과 친척들 모두 그는 천국에 갔다고 제게 말했었습니다. TV 나 Extra의 모든 뉴스와 다른 매체에서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하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는 지금 주님과 그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었고 저는 이 모든 것을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그가 불꽃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봤을 때 분명 요한 바오로 2세 였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네가 보고 있는 저 남자가 요한 바오로 2세란다. 그는 여기에 있단다. 그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 거란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그가 왜 여기 있는 거죠? 그는 교회에서 설교도 했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간음 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 탐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는 그 어느 누구도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단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예.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그는 많은 것들을 말했지만 진리 그대로를 전하려 하지 않았단다. 그는 진리를 결코 말하지 않았지. 비록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구원에 대해 설교하는 것 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겼단다. 그는 지옥이 실재이고 천국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았단다. 딸아, 지금 그는 이곳에 있구나 “



이 남자를 쳐다봤을 때, 가시들이 난 한 마리의 큰 뱀이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 뱀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 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곳에서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회개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 주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잘 알았었다. 너는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매우 늦었구나, 다른 기회는 없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너에게 이 남자의 삶을 보여 주겠다” 예수님은 제게 거대한 화면을 보여주셔서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수차례 미사를 진행하던 모습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이곳 에는 우상을 숭배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우상숭배는 구원을 얻지 못한단다. 구원은 오직 내게 있고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단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죄를 미워한단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 내게 반드시 와야 한다고 전하 거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는 이 남자가 수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을 수거해서 어떻게 그 많은 돈들을 개인이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소유했었습니다. 이 남자가 옥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직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저는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많은 여자들, 수녀들과 같이 자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간통하는 사람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은 간음한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지금 너에게 보여준 이 모든 것들은 그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 많은 성직자들과 교주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 이란다” 그리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로 돌아서야 할 때라고 전하거라”



주님은 제게 한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거기에는 지옥으로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어째서 그들이 이 곳 으로 오고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겠노라” 주님은 제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며 걷고 있는 한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발끝까지 묶여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는 저 사람들은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단다. 그들의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죄란다. 가서 저들에게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벗어놓으면 참된 안식을 얻겠노라고 전하거라. 바로 내가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 하느니라, 딸아...두 팔을 벌리고 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 오라고 전하 거라, 이곳을 향해 오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저기에 있는 사람은 제 사촌입니다. 저 젊은 남자가 제 사촌입니다. 주님, 저기 내려오고 있는 저 젊은 여자 또한 제 친척입니다. 제 가족도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그들은 이곳으로 오고 있단다. 그러니 가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하거라, 가서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였다고 전하거라.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했다는 말은 네가 가서 사실을 반드시 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가서 네게 보여준 이 모든 것을 전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전하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그의 피는 너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한 바를 네가 가서 전했다면 그 사람은 나와 상관할 터인데, 그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도 너에게 놓여진 책임은 제함을 받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책임은 그 사람에게 물을 것이므로 그의 피가 너에게 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게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저 곳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사탄숭배자 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 남자는 사탄과 계약을 가졌습니다. 그는 인기를 얻고 많은 펜들을 끌기 위해 마귀와 합의를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마귀들이 걷는 모습이 다름 아닌 그가 공연할 때 보여준 스텝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즐기면서 마귀들이 괴성을 지를 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뒤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죽은 뒤에 그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불꽃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왜죠?” 이 남자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괴성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듣거나 부르거나 혹은 마이클 잭슨의 펜인 사람이라면 저는 사탄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올가미로 가두려 한다는 사실들을 당신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묶임에서 풀리셔서 결국 당신이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나를 알지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자가 어떻게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길에서 떠났거나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단다.” 주님께서 제게 지옥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손에서부터 발끝까지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어떤 옷을 입었습니다.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 옷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옷이 찢어지고 얼룩지고 구겨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어떻게 멀리 떠나는지를 잘 보거라. 딸아, 나는 앞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주름도 없고 더럽히지도 아니하였으며 한 점 흠 없이 준비된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 올 것이니라. 가서 그들에게 처음 가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하 거라.” 저는 주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걷고 있었던 제 삼촌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가서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넘기라고 전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겠다고 전하거라.” 주님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쪽으로 오고 있구나. 가서 네 삼촌들에게 전하거라, 가서 네 친척들에게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딸아 많은 사람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의 충실한 증인이란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딸아, 비록 그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가서 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 거라. 딸아, 이제는 사람들이 이곳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겠노라.”



주님과 저는 어떤 터널로 갔었는데 거기에는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명이나 이천 명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줌의 모래가 떨어지 듯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급속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멸망하는 인간의 모습이란다. 이리하여 영원히 끊어지게 된단다!. 딸아, 멸망하는 인간을 보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은 또한 이곳에서 회의를 한단다 ”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마귀들도 회의를 한다고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그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기 위해 모인단다. 그들은 매일 비밀회의를 한단다. 주님께서 저를 어느 감방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의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종류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지금 목회자들과 가족들, 선교사들, 전도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딸아, 마귀들은 그들을 파멸하길 원하고 있단다. 그들을 죽일 많은 화살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하면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켜 이곳으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전하 거라.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갈 자리를 내주지 않도록 문을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 거라. 왜냐하면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단다,” 말씀은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다닌다 라고 ’, 왜냐하면 유일한 진짜 사자는 유대지파의 사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저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을 파멸하기 원한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들은 목회자 가족들을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저들에게 맡긴 양떼들,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귀들은 사람들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길 원한단다. 뒤를 돌아보게 해서 결국 지옥행으로 종결짓게 만든단다. 가서 목사들이 진리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자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전하게 하여라.”



주님과 제가 그 곳을 떠났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곳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거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단다.”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 주님 아이들이 이곳에 있다구요? 어째서 왜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말씀에 이르길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 이니라 라고 하셨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천국은 그런 자의 것 이니라 그것은 진리니라. 그러나 아이들도 반드시 내게로 와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는 자는 내가 버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즉시, 예수님께서 제게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불길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소년은 소리쳤습니다. “ 주님 살려주세요,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 그 소년은 계속 울면서 비명을 질렸습니다. 저는 이 아이 주변에 만화 인물들과 닮아 보이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드래곤볼Z, 벤10, 포키몬(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님 , 왜 이 아이가 여기에 있는 거죠?” 주님께서 제게 이 아이의 생애를 담은 큰 화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만화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TV 앞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도구들 이란다 ”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를.” 저는 그 소년이 부모님을 향해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말하고자 하는데 그 아이는 불손종하고 물건을 던지며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뒤 어떤 차가 그 소년을 치었고 그 아이의 인생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곳에 지금까지 있는 것이란다.”


저는 그 아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가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말씀이 말한 대로 교육하라고 전하거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을 아무 때가 아닌 오직 부모의 말에 불손종할 때에만 징계하는 회초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잠언 22:15)



주님은 제게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만화 영화 때문에, 반항 때문에 이곳에 오는 아이들이 많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만화영화가 지옥으로 오게 만드는 거죠?”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반항과 불순종, 분쟁과 미움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마귀들이기 때문이란다. 결국 다른 마귀들이 이러한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선행보다는 악행을 일삼도록 만든단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보는 무엇이든지 현실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길 원하게 만들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옥은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말씀해 주세요. 왜 어린 아이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아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면, 그 때는 그들도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단다.”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지옥에 대하여 많이 얘기했음으로 이게 제가 본 천국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딸아, 이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하여 준비한 것을 보여 주겠다.”

우리는 터널을 지나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둠, 육체적 고통, 지옥의 불길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영광을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곧 우리는 금으로 쓰인 거대한 문구가 붙여 있는 문에 도착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내 딸아,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문은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 7:11-12)

우리는 계속해서 걷고 있었고 나는 시작은 볼 수 있으나 끝을 볼 수 없는 식탁에 다가갔습니다(계 10:9).



나는 하나의 큰 옥좌와 수천 개의 의자에 둘려 쌓여 있는 작은 왕좌를 보았습니다.

모든 의자들은 면류관과 함께 의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내 딸아, 네가 거기서 본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 이니라” (계시록 2: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보아라 내 딸아, 이것이 내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나는 금으로 장식된 하얀 식탁보에 덮혀진 식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접시들과 잔들과 과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식탁의 중앙에는 아주 큰 화병이 놓여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포도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교회의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성경에 있는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이 들지 않았고 젊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손에 큰 스카프를 들고 춤을 추며 주님께 찬송하며 주님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저기 보이는 젊은이가 나의 종 다윗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젊은이가 지나갔고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는 여호수아 이다. 그는 모세다. 또 다른 이는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표정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네가 거기서 본 여자는 나의 종 막달라 마리아 이다. 또 나의 종 사라도 있다”

그러나 그때 예수께서 내게 말하셨습니다.

“딸아 이 여자는 마리아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케 한 마리아이다. 딸아 나는 네게 마리아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주고 싶단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상 숭배자들에게 가서 지옥은 정말 있고, 우상 숭배자들은 천국을 소유 하지 못할 것 이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면 나의 천국 처소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전하기를 원한다.그들에게 가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라.

또한 그들에게 마리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줘라.

정말로 그들이 높여야 하는 자는 오직 나 하나이니라. 왜냐하면, 마리아도 성 그레고리 교황도 어떤 다른 성자도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니라.

나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구원할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세 번이나 아무도 구원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예수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거짓 성자를 믿음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을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도록 현혹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너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너희가 회개하고 우상숭배를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에게 너희와 전 인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위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울며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제발 딸아, 침묵하지 말고 가서 이 진리를 전하고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말하여라.”

나는 마리아가 주님께 얼마나 경배를 잘 하는지 보았고 매우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여인들을 보았습니다.나는 “주님,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딸아, 네가 본 것은 내가 여인에게 준 면사포란다.” 하고 말씀 하시며, “딸아, 여인들이 내가 준 면사포를 잘 관리한단다.” 라고 덧 붙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주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의 도시를 보았습니다.

나는 “저게 워예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딸아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겠다. 네가 보는 것은 내 하늘 처소이며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집들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만든 다리에 도착할 때까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자 우리는 순금으로 만든 거리에 왔습니다. (계시록21:21)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고 반짝이는 유리처럼 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초자연적 이었고 불가사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처소 들을 보았고 수천의 천사들이 그것들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은 매우 빠르게 짓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사들은 천천히 또 다른 천사들은 전혀 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몇몇의 천사들은 빠르게 집을 짓고 또 천천히 짓는 천사가 있는 반면에 집짓기를 멈춘 자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얼마나 많은 내 백성들이 땅에서 일하며 천사들이 일 하며 내 아이들이 일하고 있느냐...

딸아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빨리 일하지도 않는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는 말씀도 길가에서 전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제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네가 본, 아무것도 일하지 않는 천사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자들에 속한 천사들이다. 딸아 내 백성들에게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셨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노래하는 저기에 나를 데려다 주세요.”

예수님은 나를 천천히 자세히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뚫어지게 보셨지만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다만 그분의 얼굴의 움직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따라 흐르며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 왜 울고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의 하늘의 집들 가운데서 하늘거리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 저기가 내가 들은 노래가 들려온 곳이구나.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그들이 나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구나. 그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이전에 했던 것처럼 경배 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도, 경배하지도 않으며 이전처럼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다. 딸아 가서 내 백성들에게 내가 갈 것임으로 나를 찾으라고 전해라. 내가 갈 것이다.

영혼에서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를 위하여, 준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그때서야 나는 왜 울고 계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음에 반만 드리는 자 때문에 우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과 전심을 다해 예수님을 찾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이 땅에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면요. 저는 주님과 함께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주님이 저를 여기에 불러주셨고 저는 주님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에 아무 곳도 가지 않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내 영광이 실제 상황이며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증언하라.

네가 본 것은 사실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며 비명횡사 하지 않고 내게로 올 것이다.”

울면서 나는 그분의 발아래 꿇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발등의 상처를 보았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여기 상처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 생명을 너희를 위하여 주었던 그때부터 있던 흉터란다.”

예수님은 또 손에 있는 상처의 흔적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여쭤봤습니다. “주여 왜 지금까지 이게 남아 있나요?”

예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것은 남아있는 흉터란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나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모든 성자들이 여기에서 다시 연합될 때 이 상처들이 없어질 것이다."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보내야 한다. 네 가족과 족속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절하려고 시도 했지만 그분의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사람들을 보아라. 저기 너의 친척들이 있다. 저기 보이는 육체가 네가 돌아가야 할 몸이니라.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나는 아름답고 보석 같으며 깨끗한 강을 따라서 데려 가시며 말씀하시길,

“딸아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고 물에 잠겨라.”

내가 생수의 강의 수정 같은 표면에 들어가기 전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온 후 나는 흥분 되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 있다. 내가 어떻게 성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는지 얼마나 큰 기쁨의 날 들이 오게 될지 네게 보여주겠다.”

우리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까지 걸었고 거기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수천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유산을 하였고 그들이 미친 듯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비명 지르고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았던 자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말했으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로 자살하기를 원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이때에는 죽음이 도망칠 것이다. 딸아, 이때에는 성령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단다.” (요한계시록 9:6)

거기에 사고는 있었으나 나는 쉽고 단순하게 죽은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들 모두 비록 부상은 당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교통지옥에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거라”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가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간청 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나 슬프게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늦었구나. 이제야 회개 하는구나.”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지금 이때 나를 찾으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사 55:6)

“딸아, 뒤에 남아 머뭇거리는 자들은 너무 늦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얼마나 남겨졌는지 관찰하시고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말한 대로 세상에 간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그러나 누구도 주님과 함께 가지 못하며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마태복음 7:21) 와 성도의 삶을 사는 자 만이 주와 함께 갈수 있다.

“오직 거룩함을 따르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히브리서 12:14)

예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내가 내 성도들을 위하여 올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조차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36)

그 화면에서 나는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잡지나 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화면이 닫히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내가 거룩한 자를 위하여 갈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내게 보여 준 모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나를 세상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땅으로 돌아오다



★Maxima

내 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우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고 내 딸은 계단에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딸이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곧이어 내 딸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 지난후 그녀는 눈을 뜨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불분명한 말이었기에.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눈이 빛을 견딜 수 없었기에 우리는 창문을 계속 가려 놓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기심에 충만하여 그녀가 본것을 말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허약해져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아주 조금 밖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그녀는 완전한 간증을 우리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마귀가 와서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감추려 했습니다. 그녀가 돌아온지 3일이 되어 완전히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마귀들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마귀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귀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린 너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기에 왔다. 너는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네가 본 것을 여기 지상에서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만일 네가 말하면 우린 너를 죽일거다”

그녀의 묘사에 의하면 마귀들은 추하게 생겼으며, 거대하고 뚱뚱하며, 매우 추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험상 궃게 생겼는지 그녀는 표현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으며 싸우려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들을 다시 꾸짖자 갑자기 굉장한 빛이 나타났고 마귀들은 줄행랑을 쳤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 딸이 겪은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을 구하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런 것은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 딸이 경험한 가장 놀라운 것 중의 하나는 지옥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교황 바오로 2세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출 때입니다.

다음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13:31)

주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또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주님의 백성들도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안 믿으려 하겠습니까.



이 메세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해야 하며 입술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문 앞에 있지 않다. 문을 지나서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나의 재림이 가깝다. 나의 백성들이 나를 떠나 세상적인 것들로 돌아갔다.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옛날의 그 길로 다시 돌아오라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다시 옛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 가운데 있으면서 주님을 찾는 그 길입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것은 멋진 일일 것입니다.



§주님의 긴급한 메시지

★안젤리카가 청중들 앞에서 말하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날이 되면 성령은 더 이상 지상에 없을 것이다. 그날에 성령은 지상에 없을 것이다."(계 9:6)


난 사고 때문에 발생한 엄청난 교통혼잡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자 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죽기를 구하나 죽음이 그들을 피해 도망할 것이다. 그 기간동안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다 라는 기사를 보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리스도가 그의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알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죽기를 구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난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교회를 위해 곧 갈 것이다.”



그러나 두 주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하는 일이 기쁘구나. 내가 준 사명을 네가 완성해가는 것이 기쁘구나. 그러나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오로지 거룩한 자들, 오로지 거룩한 자들만 나를 보게 될 거라고..... 침묵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들을 계속 선포해라”



하늘에 있을 때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뱅 둘러 모이더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단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단은 꽃들로 둘러 싸인 흰색의 계단이었습니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면 예수님께 내내 간청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여기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나라들이, 너의 식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딸아, 너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생명을 받아라 딸아. 그래야만 네가 가서 증거할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난 너의 신실한 증인이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청중과 기도하다


여러분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 놓으세요. 왼손을 드시고 부르짖고 싶으시면 부르짖으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음에 느껴지는 것을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임하게 되어,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나를 씻어 주세요.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요.

주님, 나를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세요.

제가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용서 못하고 있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매일매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버지, 아들,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안젤리카

이 간증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스갯 소리도 아닙니다.만들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지옥은 실재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정말로 실재한다!고. 지옥의 실재를 당신에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가 해설자와 말하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징표들을 허락하십니다.비난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옥으로 가는 터널을 걷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 생애에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이 말은 간단하나 위대한 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삶과 나의 목숨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생명인지 죽음인지. 천국인지 지옥인지, 예수님인지 마귀인지. 당신이 예수님께 속하든지 마귀에 속하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은 옳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인지 불못인지.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결정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의 자비로 인해 구원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이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지옥에서 당신이 영원히 후회하는 순간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고 말씀)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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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現    친구신청

어그로 시전 중

파프너티탄모델    친구신청

스크롤 압박으로 어그로가 튀었네요.
세줄 요약좀.

Radicals    친구신청

신종 지능형 안티인가?

블소    친구신청

개독이든 지능형 안티든..
더럽게 한가한 놈인듯 ㅋ
읽을 사람도 없는 이 곳에서 뻘 짓 열심히하랑께

ChesireCat    친구신청

정성 돋네...ㅋ
[세상의 주인 하나님] 인류가 한사람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씀이 유전공학으로 증명되다 (29) 2011/08/15 PM 04:07
성경에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여 세상에 인류가 창대이 번창하였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흑인 백인 황인종 전혀 다르게 보이는 인종들이 한명을 조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전공학의 발전은 이를 증명하는 수준에 까지 이른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어떻게 유전적 증명이 가능할까요?

Y염색체와 체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 염색체가 유전자 추적에 이용될 수 있을까요?


두가지 유전자 모두 난자와 정자가 만날때 유전자의 조합(combination)이 이루어 지지않는다는 것입니다.

Y염색체는 남성의 정자에게만 있기에 그렇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는

수정시 정자가 미토콘드리아를 분리하고 난자내로 들어가기때문에

난자가 가진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로만 유전이됩니다.

난자와 정자가 유전자 조합이 일어나지 않으면 오랜시간이 흘러도

여러가지 새로운 형태로
분화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에 대한 유전자 추적이 가능한것입니다.




Y염색체를 통한 인류 최초의 한 남자를 밝혀 낸 내용-네셔널지오그라피에서 제공하고 KBS에서 방영된 영상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를 통한 인류 최초의 한 여자를 밝혀낸 내용의 동영상과 유전공학 발전에 따른 진화론의 허상을 보여준다)

(창세기 1장)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경은 분명하게 아담과 하와를 인류의 처음으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모든 생물들 또한 종류대로 만드셨음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영이 진화론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실 것을 아셨기에 문장마다 종류대로 라는 단어을

못박아 두시듯 쓰셨는지도 모릅니다.


출처 :성경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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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炎騎士    친구신청

......

cks90    친구신청

지랄염병을해라

One피스    친구신청

까고있네 ㅡㅡ

율느님    친구신청

애초에 Y염색체가 X로부터 왔는데 아담 갈비뼈로 이브 만들었다는데서부터 망작아니냐 성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씹 고대자료가지고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류켄    친구신청

하나님이 세상주인인지는 몰라도 내 주인은 아니니까 꺼져.

Korean topguys    친구신청

마이피에서 이런분이 계신다는게 신기...

오니카제    친구신청

........믿음에는 태클걸고 싶지는 않으나... 이건 뭐... 환단고기가 진실이라고 외치는 사람들과 별다를게 없어보이는군요...

Lukaku    친구신청

너 미국이였으면 나한테 총맞아뒤졌단다

어바웃보이    친구신청

어그로 갑이네 ㅋㅋㅋㅋ

정 수연    친구신청

붕가붕가도 안하고 애를 낳은거에요 그면?

KRADLE    친구신청

창조과학회인가 이 새끼들이 진짜 쓰레기

월급이저그다    친구신청

이브는 진흙으로 빚지않았나요? 그럼 진흙 유전자 검사해보면 될듯?

어린군주™    친구신청

신이시여 이 못난 영혼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ㅠㅠ

홍진호의 검    친구신청

컨셉 잘 잡은듯?
좀만 노력하면 디시가서도 탱킹 좀 할듯

○x)Reisen    친구신청

이런것좀 안올라오면 좋겠군요

神算    친구신청

차라리 환단고기가 낫다.

타클라마칸!    친구신청

신이 이러라고 자기 믿으라고 했나......에휴........

켄누    친구신청

fuck you

니콜의 무기    친구신청

고도의 기독교 까이신 듯...ㅎ
기독교 측에서 유전공학의 내용을 이용 한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chungja2    친구신청

사라져야 될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입니다!

라고 마이피에 써놓으셨는데 하는 행동은 개독인것 같아여..

쓰르라미 백마스킹이랑 사탄이랑은 왜 연관을 짓는지..

글들이 하나같이 제대로 된게 없는것 같은데..

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괜히 기독교가 욕먹으니 죽겠어여...

목포살아요    친구신청

개소리

좌빨노빠좀비7    친구신청

아나 시발 나 차단 하라고 햇잖아. 이개같은 마이피 오고 싶지 않으니까 나차단하라고 ㅅ ㅂ러 ㅅ ㄲ

MIREADE_MK2    친구신청

성경 공부 더 하고 오라니깐
12년 믿었었던 나보다 더 모르는 거 같다

마이새턴    친구신청

원래 아담과 이브가 지상으로 내려가기전 지상엔 인간이 살고있었다라고 써있다던데...그게 아니라 정말 아담과 이브만 지구에 남아있었다면 우린모두 근친의 후예냐?..ㅎㅎ 어쨌거나 동화를한편더보고말지 성경같은 싸구려 소설을 왜보는지?..봐도 뭔소린지도 모를 이상한 어휘...

하무가면!    친구신청

ㅋ ㅋ ㅋ
이분아침부터 광역어그로시전하네

쥐는일단깐다    친구신청

젤나가 창조설이 더 설득력 있겠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inzert    친구신청

이거 그냥 컨셉같은데

긺쟁    친구신청

여호와가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굽는데
구운 정도에 따라서 피부색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백인종은 레어로 구워서 자지가 흐물거리는 듯

남서봉    친구신청

부쳐님
[세상의 주인 하나님] 진화론은 희대의 거짓말이다 (61) 2011/08/15 AM 12:11
만약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왜 모든 동식물의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되고 있지않나요?

화석을보면 전이 형태가 없이 갑자기 여러 종류들의 화석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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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와 진화론!



▲.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오늘날우리가 “인본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상 진화론의 아류, 혹은 진화론의 사생아일 뿐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믿는 모든 것들은 인본주의자들에게 있어서도 동일한 믿음이 된다. 이에 대해 <인본주의 선언 I>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첫째, ‘유신론적’ 인본주의자라 할지라도 우주 만물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자연 발생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둘째, 인본주의자들은 인류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끊임없는 진화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라고 믿는다.

셋째, 생명체에 대한 계통학적 관점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인본주의자들은 정신과 육체에 대한 전통적인 이원론 체계가 거부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넷째, 인본주의는 인간의 종교적 문화와 문명이 오늘날 인류학과 역사에 의해 뚜렷하게 드러난 바 그대로라고 여긴다. 즉 인간의 종교적 문화는 자연환경과 사회적 유산의 상호작용에서 기인한 점진적 발전의 소산일 뿐이다. 특정 문화에서 태어난 개인은 그 문화에 크게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진화”라는 것은 무엇인가? 진화라는 말은 단순히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많은 작가들은 단지 “변화”에 대한 증거만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진화론의 걸출한 대변인인 줄리안 헉슬리(Julian Huxley)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진화론에 대한 정의를 적절하게 내려주고 있다.

“진화는 일방적인 진보 과정이며, 시간이 흐른다고 역행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라는 것은 명백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는 것이다. 또한 더욱 세분화되고 더욱 복잡해지고, 그러나 동시에 더욱 통합된 형태의 고도의 조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정의를 무기물과 유기물 모두의 진화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물리적인 우주와 생물학적인 우주 전체를 포괄하여 적용한다. 즉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진화 과정, 곧 발전하고 진보하고, 더욱더 높은 수준으로 조직화되고 복잡해져 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세상에서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가? 성경과 진정한 과학은 “아니오”라고 명확히 대답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완성하셨다고 말씀한다. 어떠한 형태의 (물리적) 창조도 더 이상 일어나고 있지 않다. 다음의 말씀들을 주목하라.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창 2:1-3).

『이는 엿새 동안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쉬었음이라』 (출 20:11).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시 33:6,9).

『주, 주만 홀로 주시니이다. 주께서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그들의 모든 군상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과 함께 지으셨으며, 주께서 그것들 모두를 보존하시오니...』 (느 9:6).

진정한 과학이라면 결코 반대될 수 없는 중요한 명제가 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는 말씀이다. 진화라 말하는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깍아 내릴 수는 없으니, 이는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뒤에는 영원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하나님 혹은 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시편 14:1 말씀에 따르면 무신론은 “어리석은 자들의 믿음”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는 말씀은 ‘불가지론,’ 즉 ‘하나님의 존재나 성품이나 우주의 기원 등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또 알 수도 없다고 하는’ 이론도 반박하는 것이다. 불가지론자들은 뻔뻔하게도 “우리는 신이 존재하는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무지를 한껏 드러낸다.

또 『태초에』라는 말씀은, ‘물질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유물론’ 또한 반박한다. 창세기 1:1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신 시점이 제시되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질이 있기 이전에 존재하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으니, 그것은 모든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스본(Osborn) 박사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 Origin and Evolution>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순차적 진화에 대한 주요 원인들이 아직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또한 신시내티 대학의 교수인 L.T. 모어(More)는 그의 유명한 저서 <진화의 독설, The Dogma of Evolution>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p.243).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중세적 미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에서, 우리는 현재 인간의 몸이 아메바와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 흙과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수세기 동안 추론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한 히브리 선지가가 쓴 창세기라는 책에서 주어진, 창조에 대한 저 고결하고도 위엄있는 창조에 대한 서술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에덴 동산 이야기쯤은 한갓 우화로 취급해 버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이 흙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다는 것, 이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들었던 모든 것 중 지고의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론을 보노라면, 그들이 얼마나 심한 거짓말쟁이들인지 알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원시인들의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점차로 인간들을 “정령 숭배”로 이끌어서, 돌이나 나무 같은 무생물들을 숭배하도록 했고, 또 그것은 뱀 같은 고등 동물들을 숭배하는 것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인간들 스스로가 수많은 신들을 창조해 내기에 이르렀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리고 “진화의 과정”을 통해 그 수많은 신들은 점점 숫자가 줄어들었고, 결국 “유일신 사상,” 즉 하나의 신만 섬기는 것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참으로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이 이론을 얼마나 사실처럼 보이게 할지라도, 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이 엉터리 이론을 따른다 해도,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 페리 록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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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쟁    친구신청

어차피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결판이 나지 않을 일인데
원만한 타협을 합시다.

창조론:여호와가 자신을 본 딴 존재를 창조함
진화론: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됨


타협안
여호와가 자신을 본 딴 존재를 창조함
그 존재가 진화해서 사람이 됨


결론
여호와는 원숭이 새끼

Bee Gees    친구신청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왁굳48    친구신청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사과새    친구신청

긺쟁님 댓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정말 천재에요! ㅋㅋㅋㅋ

眞現    친구신청

그리고 원숭이를 우상숭배하는 개.독 새끼들

보통男子    친구신청

여호와는 그럼 어느 섬나라 출신!?

율느님    친구신청

오 신이시여 이새끼를 구원해주소서

라이트트윈스    친구신청

씨1발 하느님 이 새끼를 구원하소서 ㅠㅠ

깡으로버티기3    친구신청

컨셉 잘 잡으셨네

레라지에    친구신청

내가 안친해서 그런데요. 나중에 하나님 만나면 간 디스토마나 무좀균같은 건 뭐할라고 창조했는지도 물어봐줘요. 체체파리가 사람한테 알깔땐 무슨 느낌이신지도?

라이트트윈스    친구신청

씨1발 기독교인들은 왜이리 죄없는사람들은 대학살하는지 이유부터 쳐 말해라.
성경에 보면 그냥무슨 전쟁,멸망권장도서여 아주

SpiderLegs    친구신청

그냥 신이 진화시켜줬다고 하면 되자너~

죠니라이덴    친구신청

기독교가 구라쟁이라는 것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구라강아지    친구신청

또 메인에 떠서 낚였네... 장사는 주인장 나와바리에서 하세요. 파닥거리기 싫으니깐. 진화론이 맞건 틀리건 간에 고금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을 인용하면 그냥 씹어버리는게 일반인들이까 그렇게 알고요.

맥스페인    친구신청

신났네

라이트트윈스    친구신청

컨셉팅치고 존내 새벽에 이게 왠짓이냐

라이트트윈스    친구신청

실시간 댓글채팅방이나 하자

고생끝에 낙오자    친구신청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여;;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컨셉 특이하게 잡았네

IED    친구신청

야!!!!!!!!!!!!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하라!!!!!!!!!!!!!!!!!!!!!!!

진리이민정    친구신청

지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친구신청

어글어글 열매

베란다와맥주    친구신청

저기요..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입니다. 종교를 과학처럼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성경은 시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써 있는 글들이 과학책처럼 논리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상징과 비유로 씌여진 것 아실텐데요. 거기서 과학적인 것을 따질 이유도 없거니와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할 수록 실패하게 됩니다. 이 글도 완전 엉터리네요.

澈..    친구신청

일반인도 십일조 내는 그날까지 힘쓰실랑가..??

그리피스    친구신청

성경도 삼국지같은 소설책 아님?

세상주인하나님    친구신청

여러분들이 종교를 안믿으시니까 과학적으로 설명해서 올린것입니다

그리피스    친구신청

아님말고

정 수연    친구신청

예수님도 성욕이 있었나요?

어바웃보이    친구신청

니가 믿는 잘난새끼 좆이나 까잡수셔

베란다와맥주    친구신청

글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니깐요...과학적인 척하는 종교적인 글입니다. 방향을 완전 잘 못 잡으신듯 하네요.

Warlord    친구신청

세상주인하나님//전 사람이 성장한 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습니다...

만약 사람의 성장이 진실이라면 왜 모든 앨범의 중간단계 사진이 발견되고 있지않나요?

사진을보면 전이 형태가 없이 갑자기 여러 종류들의 사진이 생겨났습니다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신구라-    친구신청

처음 시작부터 현실을 외면하시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없다고 박박 우기던 중간 단계의 화석들이 과학기술의 발달과
쉼 없는 탐색과 연구로 굉장히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그중에 개신교인들은 보여줘도 아니라고 우기죠
아니, 관심 조차 없더군요 ㅎㅎㅎㅎ
창조론을 주장하기 전에 과학을 공부해보고 진화론을 까시길

최소한 어떤 놈을 까려면 그 놈이 말하는 것에 대해 공부해야
제대로 깔수 있는거 아니오?

黑KUMA黑    친구신청

============밥주지말라고==================

이캘    친구신청

맨 위 2줄에 대한 답변만 해줌

그럼 왜 성경에 공룡없음?

120d_Coupe    친구신청

루리웹에서 이딴 컨셉의 캐릭터를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긺쟁    친구신청

그러니까 제 절충안이 진리입니다

SEGADC    친구신청

왜.....고작 지구 하나 만드는데 6일이나 걸리고 힘들어서 하루 쉬셨다는 그곳의 교리대로 천지창조 드립칠라고????

이미있는닉네임    친구신청

님아 제발 저 차단좀

Double D~★    친구신청

미친 개독 ㅉㅉㅉ

Spearhead1    친구신청

그럼 그 창조자는 누가 창조했냐? 그것부터 증명해보시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기독교는 답이 없다는거야ㅋㅋㅋㅋㅋ

Einan    친구신청

그럼 왜 창조자는 발견되지 않나요?ㅋㅋㅋ
사흘만에 다시 살았는데 그 이후로는 ㅈㅈ인것마냥ㅋㅋ

하마아찌    친구신청

어느 정도 현실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춰 교리를 적용시키세요.
솔직히 구약 성서 한번 다시 읽어보고 성서 해설서 한번 읽어보면 최근의 한국 개신교회가 얼마나 문제인지 뼈저리게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바리새(바리사이)'가 어떤 존재인지도 한번 알아보시고요.

파우군    친구신청

저 글의 어디에 과학이 있는지 좌표좀..

그리고 자기를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예수쟁이의 신이

과연 인간에 대한 사랑을 운운할 자격이 있을랑가 모르겠네..

진짜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 그 절대적인 창조주의 힘으로

죽어서 그 인간의 잘못을 뉘우치게하고 감싸안아주겠지 지 안믿는

다고 팔다리를 찢어놓지는 않을거외다.

믿은만큼 구원받는다는 논리가 딱 자본주의 논리랑

일맥상통하는데 그따위 장사꾼논리로 인명을 판단하는

신이 과연 진짜 신이라고 믿는 주인장도 딱하우 쯧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딴 논리가 현세의 약자들을

편하게 굴리게 하기위해서 내세를 들먹여 순종하게 만들기

위한 위정자들의 도구적 장치라는걸 알텐데

그리고 나는 무신론이 아닌 유신론자지만 신은 인간한테

아예 하등의 관심도 없다고 봄.

신이 맹그러 놓은게 부지기수인데 인간만 관심? 웃기고있네

휴그    친구신청

이런 논리로 일본인들은 고사기를 믿으며 수많은 헛소리와
뻘짓을 하고 있습죠
아 삼국지연의 보면 막 백만대군끼리 싸우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씨들 조류인거 아시죠? 시조가 알에서 태어났거던요
더불어 고,양,부씨들은 시조가 땅에서 나왔기때문에
지저인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곰먹지 마세요
여러분은 웅녀의 자손이기 때문에 인육먹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眞現    친구신청

나도 좀 차단을... ㅆㅂ 눈만 버리네
이런 맹신도들은 어차피 귓구멍에다 공구리를 쳤는지
뇌를 곤이찜을 해드셨는지 말을 들어 쳐먹지를 않음.

너의 꿈    친구신청

zzzzzzzzzzzzzzzzzzz

정직하게살자!    친구신청

고도의 개독까?

KAIWORK    친구신청

진심 너무싫으네...나도 차단이다 ㅆㅂ 존나 니들끼리 놀으라고 이런데와서 관심받을라고 하지말고

불도저 전도왕    친구신청

아맨

정지하겠습니다    친구신청

흥하는 마이피네 ㅋㅋ

SEGADC    친구신청

그리고 애초에 화석이 될만한 조건이 굉장히 특수하지 않나?? 그게 안나왔으니 창조한 거라고???? 사람 화석이 지층에 진화과정대로 컬렉션 되어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글쓴이는 화석 드립 치기전에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고 글 싸지르길......

돌격이    친구신청

그런데 정말 웃긴게...... 난 갖가지를 생각해보는게 취미거든

그래서 과학적으로 빅뱅에 대해 생각해봤어, 빅뱅이 일어 나기전엔 엄청난 에너지 체인 구(?)가 폭발을 하여 무한히 팽창하여 지금의 우주가 생겨 나고 그로 인해 원자들의 무수한 배열 재배열 조합 등등으로 지금과 같은 우주와 각종 행성들이 만들어 진거잖아?(뭐... 그 중간 중간 무수히 많은 일련의 결과로 인해 현재까지 진행이 된거 겠지...)

그렇게 해서 현재의 인류도 태어난거고, 즉, 사람은 신이 창조한게 아닌 원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유기체 라는 결론이 된다 말이지.

뭐... 생각 하는 거나 그런건 단순히 원소들의 전자이동으로 인한 그런 결과라고 생각도 해보고 말이야..(뭐... 말이야 되겠냐마는.... 그냥 내가 멋대로 하는 말이니 뭐...)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어.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때 지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과학자는 무신론자 일수도 있지만 신때문에라는 것 말고는 설명 못하는게 너무나 많다고 하셨었어.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

만약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는 어땠을까?

뭐... 이런 질문에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해봤거든.... 신이란 존재가 있다는 가정하에,

신이 엄청난 에너지체를 폭파 시켜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다면

지금의 이 세상은 신이 창조한 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누구로 부터 온것일까?

이란 생각을 말이지..... 뭐.... 기독교 인들은 분명 신은 누구로부터 오지 않았고 원래부터 있었던 분이다 라고 말을 하겠지만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싶거든...

솔직히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법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자. 아주 만약에 사람이 죽지 않는 다고 가정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마 어마어마할 정도의 과거에 이 지구는 멸망 했을거 같다는 생각 안하나?

즉, 신도 마찮가지 아닌가?

신의 밑에는 천사도 있는데 그 천사들도 우후 죽순 처럼 증가 할텐데 그럼 공간이 무한이 있다는 것인가?

그리고 만약에 그 공간이란 것이 무한대로 있다 한들, 자신들의 육체를 있게끔 해주는 원소들은 거기서는 무한대라는 말인가?

정말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란 존재도 참 허무 맹랑 하다고 밖에 생각을 해본다..............

뭐............ 어차피 이 지구안에서 엄청나게 짧은 삶을 사는 인간이란 존재에 얽매여 있다보니 상상력은 극히 제한 되니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허나 그래도 좀 말이 되게 말을 해주었음 한다.

뭐 말도 안되게 신께서 그러셨습니다. 신이 진리입니다 라고 떠들어 대면 그게 논리적인가? 그저 살아있는 확성기 밖에 더되는거 아닌가;;

턱시도 씨티    친구신청

신 = 과학적으로 풀지못하는것

돌격이    친구신청

아! 화석............ 그런데 참 웃긴게 그 먼 옛날 공룡 시대때무터 인간이 존재했다고 가정 했을때, 인간이 과연 얼마나 많이 존재 했을까?

지금이야 인류가 이마만큼 발달 했던 것이지 그때에는 이마만큼 발달 했을까?

전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때의 인류는 생태계의 먹이사슬 관계에서 과연 어느정도 위치에 있었을거라 생각 하는가?

내가 생각해보기엔 아마 최하층정도에 속하지 않았을까?

그러한 인류가, 그때에 과연 개체수가 이렇게 까지 많지 않았을것이다.

아니 엄청나게 적었을 것이라 생각 한다. 그리고 현재와 같은 모습도 아니고 아마 진화론을 생각해봤을때라면 원숭이나 침펜치에 가까운 모습이겠고

창조론이라면 인간의 모습이긴 하나 아마 몸집은 상당히 외소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인류가 공룡 시대에 있었다고 한다면 강력한 힘(발톱이나 이빨 힘과 같은것)이 없는 인간이 지혜도 없었을 그때 당시의 인간이 과연 최하위에 가까운 먹이 사슬 관계에서 개체수가 많았을거라 보기에는 너무나도 안이한 소리일 것이다.

그러한 개체수에 크기는 빈말로 좆만한 크기의인간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공룡과 같이 멸망 하여 화석이 되었을 것이라 할텐데

과연 그 화석이 잘 발견이 될까? 아니 온전한 화석인 상태로 남아 있을까?

그걸 바란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웃기지 않을까?

과거 공룡 시대때의 공룡의 몸집이 엄청나게 컸음에도 불구 하고 지금 그 화석이 온전하게 남아 있거나 그래도 알아 볼수 있게 남아 있는 화석이 잘 출토가 되나?

그게 그렇게까지 많은가? 뭐 진짜 빈말로 지나가다 돌 줍는 것만큼 잘 보이나?

웃기지마라 공룡 화석도 절대 흔하지 않다.

그런 화석도 흔하지 않는데 생존률이 극악인 인간의 화석이 온전히 남아 있을거 같진 않는데

그런거 가지고 왈가 왈부 하지 말았음 한다

만년장수생    친구신청

아 여기 재밌다 ㅋㅋㅋㅋㅋ

빨리 다른 글도 좀 올려봐 욬ㅋㅋㅋ

돌격이    친구신청

그리고 또 한가지 신=과학적으로 풀지 못하는 것

이라고 하는데

개소리 즐이다.

신의 어원이 뭐라 생각 하는가?

내가 알기론 신은 괴물과 같이 어원 자체가 굉장히 비슷 한 곳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다.

즉, 그건 인간의 의지나 힘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 존제 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 괴물과 신의 어원은 비슷한 의미 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괴물은 형체가 있는 것이고 신은 형체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괴물처럼 해를 가하지만은 않고 선을 배풀어 주기 때문으로 분류 된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면 과거 부족 시대를 생각해보자.

그 시대 때에는 농사를 짓거나 할때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늘에 내리는 비와 같은 환경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썼을 것이다.

허나! 이 자연이란 것은 인간의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 데다 해가 되었다가도 도움을 줄때도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인간의 힘으론 어찌 할수 없지만 그래도 도움을 줄때도 있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자연에게 무언가를 공양물로 바치거나 족장이나 신관(?)같은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하면 그들이 바라는 일이 일어 날 것이다 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실제로 그때에는 공양물을 바치거나 동물이나 실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 아프리카의 오지 민족들은 아직도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연 스럽게 자연은 신이 되는 것이다. 일명 하늘님.(지명이나 아님 그 근처에 커다란 바위가 있다면 바위님과 같은 것)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 점이 신의 어원은 위와 같이 유추가 가능해 진다. 하지만 여기서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웃긴 점이 있다.

위에서 제물을 바친다고 한 말이 있다.

이때 제물을 바칠때에는 과연 어떻게 바칠것이라 생각 하겠는가?

아마 불을 붙여 태우지 않을까?(아닌 곳도 있고 진짜인 곳도 있겠지만...)

여기선 불을 붙여 태운다는 점에 집중을 해야 한다.

그때 그때 기후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실질 적으로 저렇게 불을 태우는게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해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도 정확히 잘 아는 것이 아니니 그이유를 잘 설명을 못하겠어서 간략히 하겠다.

불이 났을때 그 주변의 공기의 온도는 당연 높다. 거기다 인간과 목재를 태우다 보니 각종 부산물이 생겨 날 것이다.(재나 먼지 등)

그렇다 보니 각종 부산물은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 갈수 있다.

이 부산물이 물방울의 응결핵이 되게 도움이 될 수 있다.(이때 주변 공기는 수분은 굉장히 많으나 응결이 될수 없는 상태일수도 있다. 그러니 먼지와 같은 부산물이 있음으로 해서 그 주변에 수증기들이 들러 붙게 되어 물방울이 맺히게된다.)

이렇게 되어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할수도 있다. 이것도 어찌보면 신앙심으로 인해서 신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 할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될 수있는 이야기 이다.

과거나 현재에 과학으로 설명이 안된다고 해서 그걸 신이 행해줬다고 착각 하지마라.

단지 과학력이 그걸 입증할 만큼 발전이 안되거나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 뿐이다.

검황 흑태자    친구신청

잉여들의 공통점.... 개드립 치고는 절대 반박댓글에 달지 않는다. 이런 어그로 끌기는 교회가서 하라고...
[세상의 주인 하나님] 영화속에 녹아내린 사탄숭배 (20) 2011/08/14 PM 11:11


한번이라도 시간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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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쟁    친구신청

세상 살기 참 빡빡할 듯

Bee Gees    친구신청

여성부나 개독이나 끼워맞추는건 잘 한다

웁스†    친구신청

고만좀 올려 이렇게 남 배려 안하는 행위가

기독교를 더 싫어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걸 모르냐?

Bee Gees    친구신청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어휴

정 수연    친구신청

십자가는 딜*같이 생겨서 너무 음란해보여요.

라고 말하면 너넨 기분이 좋겠냐? 개독들아.

죠니라이덴    친구신청

머리가 멍청한거지.

긺쟁    친구신청

게임에서 리젠 되는걸 보고
예수가 부활한 걸 조롱하는 신성모독이라고 할 기세

마왕넷리키    친구신청

이 사람. 고도의 안티인듯.

행복하세    친구신청

설마 동영상의 나오는 남자가 쥔장이요?
진따같이 생겼네 ㅋㅋ
내가 말빨더 좋은데 같이 다단계나 할까?

웁스†    친구신청

이 마이피 주인장도 개독이랑 기독은 다르네 뭐네 해도

결국은 똑같은 개독임. 지 하고싶은 말만하고 남이 하는 말은 안듣잖아

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그만해야지 왜 자꾸 어그로 끔?

긺쟁    친구신청

교회를 15년을 다녔는데
그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많이 봤던 일을 한 가지 말하자면
졸라게 울고 불고 짜면서 ㅤㅆㅘㄹ라ㅤㅆㅘㄹ라 통성기도를 하다가도
밖으로 나오면서 담배에 불 붙이고 한 마디 합니다.
'아따 시벌 오늘 기도빨 졸라게 잘받네'
한 두명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e Gees    친구신청

계창남하고 똑같네 하는 행동이

램페이지    친구신청

긺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류어스    친구신청

그냥 지능적 기독교 안티인듯...
진짜 기독교인이었다면 3번 메뉴를 '이단'

그리피스    친구신청

저기 전지전능하신분이 사탄은 왜 못없에나요? 글고 돈은 왜 필요로 하나요? 김구선생은 지옥갔나요? 안중근도 지옥갔나요? 님네 예수안믿은 조상님들 다 지옥갔나요? 지옥가면 못나오나요? 옆집 사람 꼴보기 시른사람이랑 같은천국가면 괴로울꺼 같은데 같이 천국가면 즐겁나요?

그리피스    친구신청

그리고 아버지라면서 자기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데 당신같으면 자식이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낼까요?
진짜 남을 위한다면 진짜 지옥에가서 그 고생하는 사람들을 좋은길로 인도해야 성자가 아닐까요? 아님말고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그리피스    친구신청

죽은 부처를 믿지말고 부활하신 에수를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 그래? 나좆은 죽었다가 매일이침 부활하는데 그럼 내좆을 믿어라
내좆은 매일 부활한다! ㅡ누구말씀

막띠뭇스    친구신청

잘 봤습니다~

나멜리아    친구신청

논리도 없고. 그냥 농담따먹기...
그냥 전세계의 지성인, 예술인을 적으로돌리는 멍청한 영상임.
이래서 지식은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익혀야하는거임.
내 한시간반을 돌려줘라 시발롬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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