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닝겐

데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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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형편없지만..JLPT N2 합격했네여. (5) 2011/02/09 PM 05:15

독해가 걱정됫는데

오히려 어휘에서 많이 틀림..

문법문제들은 자신이 없어서...

이원굉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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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PM 05:25

ㅊㅋ ㅊㅋ

Johnny Depp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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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PM 05:26

축하드려요~ 저도 합격했습니다 ㅎㅎ

크라운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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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PM 05:29

ㅊㅋㅊㅋㅊㅋㅊㅋ

김료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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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PM 05:35

왤케 합격자가 줄줄이 나오나염

ㅊㅋㅊㅋ 나도 언젠간...

셀베리아_브레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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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PM 05:55

전 이제 준비중이라 나중에 되고싶네요... ㅊㅋㅊㅋ

[ETC] 아오 가소로워서..진짜. (9) 2011/01/30 PM 04:26

PC방에 매일 매일 상주하는 바퀴벌래 같은

아이들이 있죠. (고딩임 보충학습안하는 아이들같음)

몇놈은 돈이 있어서 겜하고 없는 년들은

앉아서 커피나 뽑아 쳐마시면서 지네끼리 입구에서 놀아요.

주의좀 줬더니만 똥씹은 표정하면서 나중에 (아마 나 들으라는듯)

나갈꺼다! 하면서 나가더라구요..아니 그러면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천원내고 컴터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대우받고 싶으면 그정도의 대가는 필요한게 아닌가요?

야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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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32

이 나라는 이상하게 공짜로 엄청난 대접 받으려는 분위기가 많음;;
(무상 급식이랑 관련해서 하는 소린 아님)

Lukaku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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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37

병신민국은 이상하게
가난하고 돈없는 교양없는새끼들이 지들이왕인줄알음

모탈라라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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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40

요즘도 있나 모르겠는데, 여학교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때거지로 몰려와 콜라하나 시켜놓고 수다 시작, 그 당시에는 리필도 가능했기에 계속 콜라 리필하며 시글벅쩍 이런..

던파젖문가흑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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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42

근댕 애들 갈곳이 없긴 없음

TF-141 고스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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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42

ㄴ 아직도 마늠.. 학원가 롯데리아가면 양념감자 처넌, 콜라 한잔 시키고 눌러앉음.. 근데 뭐 자리가 모자라는 거도 아니고 뭐라도 먹으며 그러니 별로 뭐라 할건 아닌듯

욕정꾸러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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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56

pc방 알바생의 넋두리 ㅋㅋㅋ

휴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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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5:02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시군요
그렇게 따지면 겨울철 사람기다리면서 백화점 입구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백화점에서 다 내쫓아야 할듯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으면서 다른손님 못앉게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손님이 클레임을 걸어서 하는거 아니면 놔두는게 정답
피시방같이 특정타겟이 광범위한 사업은 그 고딩들도 충성고객이
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님이 하는행동은 그냥 알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언제나 사회는 그 이상의 의식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죠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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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AM 01:24

휴그// 백화점과는 전혀 다르죠

백화점은 오히려 입구에 벤치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있는 방면

피방앞에서 걸리적거리면 오고가는 손님께 피해가고 올손님도 못오죠

무슨 피방입구가 백화점인줄 아시나봄..

서비스랑 전혀 상관없는

오히려 피방 손님께 서비스가 + 되는 현상입니다^^

룡룡♡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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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PM 04:37

피씨방 한시가에 천원인가요.. 아....
저는 500원 피씨방 알바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산할때 나오면서 100원 올랐다고 툴툴대는 손님.....ㅠㅠ
진짜 줘 패고 싶어요...

[ETC] 잭블랙! 의 걸리버여행기를 보고.. (4) 2011/01/27 AM 11:20

가족영화였음

이거말고 표현할 방법이 없음

극장에 초글링이 많은건 옵션

초딩들에게 주의를 줘도 안듣는건 선택.

ㅗ(ㅂㅗㅂ )ㅗ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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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AM 11:44

초글링들단체관람을 함께해보셨습니꽈
야동은 다들 보면서 조금만 이상한게 나옴 소리를부 왘

hdrago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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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AM 11:55

그래서..디비디 풀리는거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체 상영가 영화는 애덜땜시롱 집중이 안되여....ㅜ.ㅜ

@Crash@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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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PM 12:08

예매권있는데....가야하나...말아야하나...
;;;

I요한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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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04:32

조조할인으로 봐야겠네요..

[ETC] 피방알바 시작했는데...이상한 학생들이 많네요 (5) 2011/01/16 PM 01:52

전에 하던데 다시 하게 됬는데

이상한 학생들이 피방 테이블을 장악하고 있길래

어제는 이놈들 뭐지? 친구 기다리는건가 했더니만..

3시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죽치고 있더군요..화장실에서 담배도 피구

물어보니까 자주 와서 이러고 있다네요..남녀합이 10명.(남녀공학이냐 ㅋ)

어제밤에는 질질짜고 있고..이런...오늘 오자마자 테이블 치웠습니다.

(물론 사장시켜서..응?)

이제 안왔으면...내가 귀찮음.

초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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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PM 02:09

? 안할꺼면 나가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여?

후로지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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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PM 02:11

잡상인 출입금지 아닙니까?? 쫓아내세요

사망임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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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PM 02:14

알바 맘임... 그냥 보내도 되고
근데 나중에 해코지 할 가능성이 ㅋ

남자라면자폭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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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PM 02:18

울집앞 피방은 뭐 가출청소년들 아지트인디요 무얼...

오세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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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PM 10:39

손님 입장에서.. 그런 피씨방은 가기 싫던데 장사는 잘되나요?

[ETC] 일본 워킹홀리데이..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 2011/01/13 PM 03:48

은근히 이게 압박이네요..이거 할려고 일단 휴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곳(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워킹홀리데이 할만하다.

생활하는데 조금 힘들지만 할만하다고 하는데

루리 일본지역 게시판에는 진짜 힘들다고...

그쪽에서 많이 생활하시니까 거짓말도 아닌거 같고...

그냥 1년동안 공부나 할까..아는 형은 젊으니까 이것저것 해보라고

하지만..벌써 20대 중반으로 달려가는데...현실은 점점 다가오고..자격증도 없고.

차라리 여행을 갔다올까....고민이네요...일단 가장 현실적인건 금전이 딸린다는거..

구름나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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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3:54

그냥 외국나가서 고생해보고싶다.. 라면 워킹홀리데이는 강추입니다.

그런데 '유학'으로써 타지에서 고생하는 '경험'이외의 무언가를 배우고싶다면, 부모님께 손을 벌리더라도 완벽하게 지원 받으면서 나가세요. 일체의 원조를 받지않고 일하면서 공부하는건 정말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친구들이 워킹홀리데이로 외국나가서 경험도 쌓고 무언가 배워오겠다고 했는데, 다들 나가서 그냥 외국인 노동자 취급당하며 일이나 하고, 그렇게 번돈 여기저기 구경다니면서 노는데 다쓰고 학업적으로 얻어온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학도 매일 쓰지 않으면 귀국과 동시에 점점 까먹어갑니다.

작정하고 공부만 하실것 아니라면 취업준비로 자격증을 준비하시던가, 취업용 영어 '토익' 또는 '텝스'를 국내에서 공부하세요.

minor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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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3:59

워킹으로 다녀오실거라면 일본보단 영어권-호주나... 뭐.. 기타등등 - 으로 가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어딜가서 무얼하든 그건 다 경험이 됩니다. 집에만 박혀서 있는게 아니라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경험들이 눈에 안보이는 어떤 "힘"이 됩니다. 빡시게 고생하고 열심히 벌어서 많이 놀고오세요. 아직 20대중반이면 그렇게 해도 될 나이입니다.

야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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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4:00

좀 특별한(?) 경험으론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본어가 취업에 크게 플러스 되는 경우도 별로 없고...;
그냥 개인이 가고 싶어서, 외국에서 일년 있어보고 싶어서... 면 괜찮겠지만 돈도 안 되고 득도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신청자 많아서 신청한다고 한번에 되는 경우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CrazyBul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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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4:04

일본으로 워킹을 가실거면 거주지역을 잘 고르셔야 됩니다. 특히나 도쿄의 오오쿠보나 신오오쿠보같은데 가시면 공부 절대 못한다고 해도 되구요. 공부를 생각하고 가신다면 집에서 원조해주고 공부만 하셔야지 아르바이트 생각하시다가는 1년 그냥 날아가는 꼴 됩니다.

어흥늑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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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4:07

흠 저도 워킹갈려고 생각중인데... 이거 보니까 고민되긴 되네요.
근데 전 돈벌러 갈려하는거라 - -; 하 앜

가넷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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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4:14

구름나무님이 정확하게 표현해주셨네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어떤목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마인드시라면 가보는거
추천드리구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언어등을 목적으로
가는거면 비추입니다..

돈벌러갈수도 있는데 이러면 정말 말그대로
돈버는 머신이 되어야 합니다.. 1년간 신나게 일해서
저축한뒤 한국와서 환율크리덕에 대박..

하지만 절약하고 아끼고 모으고 모아야 벌수있는거지
생활비 풍족하게 쓰면 남는게 없는곳이 또 일본이죠..

호에로,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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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PM 04:16

헐 저는 일본어도 참 많이 도움됐는데요, 일본쪽 사업파트너랑도 얘기트고 친하게 지내는데 갔다온 사람이랑 안가본 사람이랑 차이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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