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시아 관제 멀티 이벤트 홍콩-인천 비행을 했습니다.
역시 플심은 밧심 관제 멀티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풀 관제였고 코로나 이전에 운행했던 대한항공 737-900 홍콩 인천편을 참고하여
pmdg 737-900ER 기체를 몰고 참여했습니다.
거의 60여편의 비행기가 함께 참여해서 관제사분들도 너무 바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있으니 랜딩만 보실분들은 2분 뒷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랜딩이 이쁘진 않았고.. ㅠㅠ FPM -238, g포스 0.98 이었습니다.
플심 관제 멀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제사와 파일럿간 교신 내용 참고하시면서 듣기 연습하셔도 좋을듯합니다.
1부 홍콩 관제 교신과 함께 이륙부터 순항
2부 대한민국 인천 콘트롤 관제 교신과 함께 인천 접근 & 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