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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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게으른 거시애오... (5) 2020/02/12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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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으런게 ..접니다...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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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친구신청

찰싹!

†아우디R8    친구신청

일해라 핫산!!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아아...동지여..
저도 게을러 터져서 혼낼 처지가 아닙니다
같이 혼납시다

썬더치프    친구신청

아니 누가 내 이야기를 써놨지...

태극권지니    친구신청

여유가 있으신거 같은데...
다른 핑계로 혼 좀 나셔야할듯
[잡담하기] 123 (0) 2020/02/08 PM 07:57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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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 몸살일때 혼자 아프면 서럽군욤... (12) 2020/02/0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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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서가 서툴러서 대충 이야기를 씁니다...에흠...

 

(나쁜쪽으로 큰일이로세....)

 

여튼 본론은.. 몸이 아프니까 다 귀찮은 것이 애오...

 

"2월 1일".. 그림 이벤트 할려다가..

 

급작스럽게 몸살이 나서 글을 내려버린거시애오 ㅠㅠ

 

참으로 미안한거시애오..ㅠㅠ....

 

사과.. 압도적 사과....드립니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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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당분으로 이겨 냅시다. ㅠㅠ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설탕물이라도 타먹을께요..흠흠

깡다구 ™    친구신청

드래곤냥...후후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드레냥! 크아아~

잎사귀    친구신청

아아... 이런 이런.. ㅜ ㅜ
요즘 몸 안좋으면 더 슬픈데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사실쫌.. 뭔가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뉴타입추종자    친구신청

흑흑 힘내요 맛난거 많이 먹고 낫길 바라요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힘내볼께요!

레아틀론    친구신청

혼자일때 몸살나면 서럽죠(...) 어여 나으시길 바랄게요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맞아요.. ㅠㅠ 아무도 안아픈 세상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해요.

Michale Owen    친구신청

아픈것 자체가 별생각다들고 왜 난 이럴까부터 해서 아프기전때 누렸었던 내몸의 자유가 그리워지고 그러죠 ㅎㅎ 힘내시라능..

가난한언니    친구신청

감사해요 :D 기운 내고 있습니당!!
[잡담하기] 몰카에 나타난 상남자.jpg (4) 2020/01/15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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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그저 눈물...멋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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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친구신청

정말 구구절절 멋있는 말만 한다..

라백후    친구신청

ㅜㅠ 어른이란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꼬박,    친구신청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른은 그냥 되는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마흔인데도 저는 아직 어른이 못된 것 같네요. 저도 저렇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저 만한 말을 할 수 있는 철학과 저처럼 세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닌 어른으로 성숙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건 볼 때마다 찡하네요.

rule-des    친구신청

존나 멋있다.
[잡담하기] 메인화면용 (3) 2020/01/12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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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간만에 오셨네용 옆언동님 ^^ 그나저나 저 거지소녀는 언제 부자 되나요

옆집언니동생    친구신청

..앗 감사합니닷!! 저 가끔와욥!헿

옆집언니동생    친구신청

거지는 평생거지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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