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알리 제품이면 다 알고 사는거죠 복불복 뽑기 가끔이 아니고 대부분 반품도 안되는것도 많아요 특히 이상하게 싼것들 거기다 알리 리뷰는 더 못 믿죠~ 제대로 살려면 일단 본인이 여러군데 알아보고 사야죠 저도 포터블 모니터 살때 국내 AS에 유통회사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패널(LG IPS패널:모델번호까지 알아 봄)까지 알아보고 출시하면서 할인에 쇼핑몰 쿠폰까지 먹여서 샀어요 그렇게 샀는데도 펌웨어 해상도지원(4K 60프레임/펌 업글함)에 문제가 있어서 나중에 AS도 받았어요 알리발은 아예 사후지원을 안해서 펌도 문제지만 AS 자체가 불가능하죠 작동도 복불복 이고요 딱 가격만큼 입니다
밝기 300~400칸델라제품으로 찾아보세요 저정도면 어둡습니다. 판매수도 어느정도 되는 샵을 찾으시고요.
유행하는 제우스랩도 어차피 중국꺼고 기본성능은 다 비슷비슷합니다만 저건 사이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낮은게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보통 저 사이즈면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사이가 보통입니다. 이름알려진 스토어도 아니네요.
PC본체에 넣어쓸려고 작년에 나름 많이 알아봤는데 잘골라서 사면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까지 돌리고 싶으면 4K권장
우리가 기대하던 놀란감독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스펙타클한 영상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물론, 실제로 트리니티 실험때의 폭발력이 실제 리틀보이나 팻맨의 테스트버젼이라 엄청 약한게 맞기도 하지만, 영화상에서도 '음...터졌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극 내의 등장인물들이 폭발을 보고 리액션하는것과 실제 관람객의 감흥의 갭이 꽤나 큰 장면이었습니다.
전 아직도 딱히 맘에 드는 방향제를 못찾아서 이거저거 바꿔가면서 쓰는중인데요.
불스원도 써봤는데 그냥 쏘쏘했어요.
좋은 방향제 축에 속하긴 한데, 그렇다고 막 최상급 이정도는 아니고...
향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향에 따라 어떤건 너무 세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어떤건 너무 약하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그랬습니다.
편의성은 좋았어요. 병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냥 컵홀더 같은곳에 꽂기만 해도 되었으니...
볼이나 섬유스틱을 안쓰고 우드스틱인데 넙대대한 판형태라 이 점도 괜찮았었구요.
다만 지속력은 좀 많이 약한편이었습니다.
판형태의 우드스틱이라 공기 접촉면적이 넓어서 그런건지, 금방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송풍구에 꽂는 형태로 불스원 그라스디퓨저 '체리 블랙베리' 향쓰고 있습니다. 엄청 달달한 포도사탕 같은 느낌인데..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나다가 코가 익숙해지면 운전자는 그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만.. 처음 타거나 가끔타시는 분들은 엄청 향 좋다고 여럿 전도 시켰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