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공개 이후에 컨텐츠를 바로 풀었었나 싶은데 암튼

ODG, 잇츠라이브, 뮤비비하인드 등 컴백전에 컨텐츠가 쭉 올라오고 있습니다.

음악이 좋다는 평과 함께 높은 조회수와 더불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지만

음원은 여전히 순위가 많이 낮네요.

이번 댄스 프렉티스도 라이브로 하네요. 역시나 실력이 좋네요.

특히 점프하면서 음을 어떻게 안 떨리게 내는건지 신기합니다.

엔믹스 신곡 '롤러코스터' 뮤직비디오는 현재 2천만뷰를 기록 중이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음악 부분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 솔로곡 각각 하나씩이랑 잔잔한 선공개곡 이렇게 5곡이 전부 뮤직비디오로 나왔었는데

위에 타이틀곡까지 뮤비 내용이 연결이 되는게 재미있네요.

이전부터 유명했던 나띠 솔로 뮤비는 조회수가 2백만, 선공개곡은 5백만을 넘겨서

또 하나의 중소기업의 기적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곡들이 솔로곡도 워낙에 괜춘했고 타이틀도 꽤 좋네요.

타이틀 곡은 랩이 많이 깔리는데 저음으로 깔리는 개성적인 목소리에 마찬가지로 지하로 뚫고갈것 같은 랩도 좋네요.

제시 랩이 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계속 듣다보면 멤버들 목소리나 그런게 블랙핑크랑 많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스타일링은 좀....)

나띠는 워낙 유명해서 실력이 좋은거 알겠는데 다른 멤버도 실력이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멤버 벨은 작사, 작곡 능력이 좋은지 04년생인데 작사, 작곡한 음반이 좀 있네요.

유명한 곡으로는 르세라핌 언포기븐 작사, 작곡에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현재 조회수 1900만을 넘긴 엔믹스 신곡 롤러코스터 입니다.

11일 컴백으로 알고 있는데 컨텐츠는 선공개곡을 이후로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역시나 이해하기 어렵게도 조회수가 아무리 많이 찍혀도 음원에서는 영 시원찮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7월 컴백하는 팀들이 많고 그 중에 뉴진스가 껴있어서 음원뿐 아니라 음방 수상도 꽤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JYP가 참여했다는 타이틀곡이 얼마나 잘 나올지가 관건이되겠네요.

어제 18시에 공개 되었던 엔믹스 신곡 롤러코스터가

딱 하루만에 조회수 1600만 가까이 기록을 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공개가 되었던 있지의 선공개곡 보다 3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을 했네요.

현재 엔믹스 신곡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7위,

있지는 11위에 랭크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가 여태 조회수로 매기는건줄 알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