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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성인 남자 네명이 모였을때 정말 나오기 힘든 조합 (10) 2026/03/24 PM 02:01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성인 남자 4명


남자 4명이 모였는데 군대 간 사람이 1명


그와중에 육군이 아니라서 그 흔한 육군이 0명


3명은 군대를 안갔는데 전부 다 다른 이유로 안감


당연히 군대 얘기는 성립이 안되고


그 시절 이야기를 하면 다 다른 얘기를 해야됨


ㅋㅋㅋㅋㅋ


말하다보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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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a1200    친구신청

5명이 종종 몰려다녔는데
육군3 (전방 운전병/후방운전병/교회 군종병)
공군1 면제1

그렇죠. 보통은 육군이 가장 많죠 ...

직장인 이창용    친구신청

1명이 군대 이야기할때 나머지 3명은 훈련소에서의 4주경험을 과장해서 떠들면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완성됨

로피카    친구신청

제2국민역은 훈련소도 안가요 ㅎㅎ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마! 내가 훈련소에서 화생방도 하고 총도 쏘고! 다 했어 임마!

바위군    친구신청

친구 그룹이 ROTC1 육군 5 해병대1 이군요.

꼬랑    친구신청

면제1 공익1 산업체1 현역1 이렇게 만나면 저와 면제1에게
5주훈련 받은거로 드라마처럼 얘기하는 공익과 산업체를 보게 됩니다..

마루몽이    친구신청

육군2, 공군2, 해병대1, 카투샤1 라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parkbob    친구신청

전에 고등학교 친구들 모였는데
공군1,육군1,공익1,면제1 인적이 있었습니다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진짜 드문 상황입니다

다스타    친구신청

친구들끼리 모여도 군대이야기보단 게임이야기

회사에서 망할 후임이야기 옛추억이야기 하면서 노는 철덜든 40대 아재들도 있습니다ㅋㅋ

언제나 느끼지만 친구만큼 소중한 무리도 없어서 몇안되는 제 자산같습니다
[잡담] 6월에 삿포로 4박 5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15) 2026/03/20 PM 03:37

자유여행, 맛집 투어 컨셉으로 여자친구가 대부분 짜놓긴했는데


둘다 일본어도 못하고 제가 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ㅎㅎ


일본은 아무래도 교통편이 복잡하고 비싸다보니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마지막 날은 온천 있는 료칸에서 숙박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이것도 엄청 많고..


그냥 패키지 여행으로 무지성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이럴때 어렵더라고요


루리웹에 일본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조언이나 꿀팁 있으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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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친구신청

삿포로는 그나마 열차 노선이 본토보다는 덜 복잡해서 탈만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중심가 시내 중심으로 구경하고 돌아댕기는거랑, 오타루(오르골마을) 이런건 하루에 같이 묶어서 짜는게 좋구요. 하루는 BA 지역투어를 전체로 잡아도 괜찮고 원하시는 온천있는 지역 하루 잡으시고.. 아무래도 삿포로 자체도 크고 이곳저곳 흩어져있어서 동선을 잘 잡으시긴 해야합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아무래도 동선 때문에 조금 걱정이긴해요
알려주신것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패이보릿    친구신청

처음이시면
비에이투어 당일투어
노보리베츠 or 도야호수 온천 1박
오타루 반나절
이렇게 하시고 나머지 삿포로 시내에서 쇼핑 맛집 가시면 됩니다 ㅎㅎ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윗분도 그렇고 비에이투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루리웹-2268228903    친구신청

그냥 여친이짜둔대로 몸을 맡기세요
본인이 주도하는 스케쥴이면 모를까 남이 짜둔 계획에 효율을 끼얹는만큼 불쾌한게 또있을까 싶네요
원래짜둔 계획에서 비가온다거나 특정지역을 못간다거나 식당예약이 필요한곳에대한 대비로 몇몇곳 봐두는거면 모를까..

솬타    친구신청

삿포로 시내 관광 및 숙박 1일or2일
오타루 시내 관광 및 숙박 1일
노보리베쓰 온천 숙박 1일or2일
이러면 딱 맞겠네요. 예산이나 취향에 맞게 료칸 예약하시면 되고
교통은 열차 잘 되어있고, 구글멥만 잘 봐도 시간이랑 플렛폼까지 검색 잘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갔다왔고요 시간만 잘 맞추시면 됩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료칸은 노보리베쓰가 좋은가 보군요
교통이나 정보가 잘 되어있다는건 다행이네요 ㅎㅎ

81년생 독신귀족    친구신청

온천은 첫날가는걸 추천합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 가는 고속버스가 있어요.
그거타고 노보리베츠 가서 온천하시면서 일박하시고
다음날 삿포로 가는 버스가 타시고 삿포로 가시면 기차타고 가는것보다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삿포로 근교 여행계획이시라면 삿포로역 쪽 호텔 잡으시고 삿포로에서 맛집이랑 쇼핑만 할거다 하시면
스스키노 주변 호텔 잡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여름 비에이 투어는 한번은 할만합니다....한번은 말이죠....(12시간 버스투어...)
오타루 가실 생각이시면 당일치기도 괜찬습니다만...가보면 막상 머 없긴해요...여름은 특히 그런데
텐구산 전망대 올라가셔서 야경이라도 보고오시면 좋을거 같네요.
물론 삿포로쪽에도 모이와산 전망대라고 야경볼수있는곳이 있긴한데...
오타루가 바다까지 껴있어서 더 볼만하긴해요.

참고로 저는 4월30일~5월3일 먹으러 갑니다!!

81년생 독신귀족    친구신청

참고로 귀국하는날 노보리베츠에서 신치토세가기는 좀 마니 귀찬습니다.
온천지에서 노보리베츠역까지 버스타고(대기줄있음) 노보리베츠역에서도 줄서서 기차대기하고...
귀국날 느긋하게 가시려면 삿포로역에서 가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ㅎㅎ

천하귀    친구신청

윗분들 말씀처럼 오타루, 삿포로시내, 비에이, 노보리베츠 이렇게 하면 딱 좋을거 같네요

장모님댁이 노보리베츠에서 가까워서 방문때마다 가곤 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료칸호텔도 많으니 즐기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노보리베츠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씽크패드    친구신청

삿포로 시내 별거 없어서 주변의 명소들을 1박씩 찍고 다녀도 됩니다
렌트카로 다니면 홋카이도 아주 좋습니다

Keiness    친구신청

츠케멘 좋아하시면 삿포로 스스키노에 "하치보세(팔망성)"라는 집이 있는데 아마 점심 장사만 할거에요. 여기 여사장님이 한국분이신지 한국말 엄청 잘하십니다. 한 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redtiger    친구신청

겨울이 아니면 렌터카 추천 드립니다. 북해도 쪽에 버스로 다니기엔 멀고 차로 다니기엔 좋은 코스들이 참 많아요.
도심은 지하철로 다니고 중간중간 이동시 렌터카로 다녔는데 힐링되고 좋습니다
[잡담] 머리에 불이남.. (7) 2026/01/20 AM 10:47

진짜 ㄹㅇ 물리적으로 불이 남


장례식장에서 CD플레이어로 찬송가 튼다고


촛대 근처에서 만지작거리다가 머리에 불이 붙음 ㅋㅋㅋㅋ


제가 머리가 긴편이라 반묶음하고 있었는데 뒷?옆?머리가 움직이다가 슬쩍 닿았나봐요


진짜 화륵! 하는 느낌이랑 뜨거운 느낌 확 나는거에요 ㅋㅋㅋ


개깜짝 놀라서 막 두들겨서 껐는데 진짜 놀랬어요


순식간에 확! 불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금방 껐는데 빈소에 탄냄새가 막 나고..


다행히 손님이 없던 상태라 다행이지 상주랑 가족붙들한테 어찌나 죄송하던지..


불행중 다행이랄까 화상을 입진 않았는데 한쪽 머리카락이 다소 짧아졌습니다


올해까진 머리를 길러볼까 했는데 잘라야할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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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샤프    친구신청

다행중 다행이네요. 머리나 얼굴쪽 화상은 생각만해도 끔찍... ㅠㅜ

랜덤포레스트    친구신청

장발이시군요 관리하기 빡시겠네요
전 조금만 자라도 머리 감고 말리는데 오래걸려서 스포츠로만 깍아버립니다

돌이돌이    친구신청

아니 진짜 머리에 불이었다니요 ㄷㄷㄷ

레댜~!!    친구신청

진짜 큰 화상 아닌게 다행이네요..

아기곰용틀니    친구신청

아흑!!!지쟈스!!!

Makun    친구신청

이참에 깔끔하게 자르시는 것도 좋겠네요~

로열나이츠    친구신청

어우...큰 사고까진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잡담] 머리를 어떻게 해야될거 같은데 방향을 못 잡겠어요 (9) 2025/10/23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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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묶고다니다가 오랜만에 머리를 풀어봤습니다


머리가 많이 길었다..라는 생각은 항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기네 싶더라고요


애초에 뭘 해야겠다가 아니라 그냥 길러보자라는 생각으로 했던거라


원래 목표했던 길이 근접하니까 이제 뭐함?? 이 되버렸습니다


파마를 할까? 아니면 자를까? 그냥 막연히 더 길러볼까?


뭐 하나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요


머리 긴 분들 어떤 스타일로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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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양    친구신청

제가 겨드랑이쯤까지 올만큼 긴데 말이죠...
어울리신다면 길러보는것도 좋지만, 주변의 의견에 따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길면 또 자르기 아까운 그마음이 있어서 결심이 어려운데...주변의 악담(?)이 도움이 됩니다.

전 이제 오히려 짧은게 이상하다는 얘기를 들어서...한번 잘랐다가 다시 길렀습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맞아요 기니까 자르기 아까워서 자른다는 선택을 못하겠더라고요 ㅋㅋ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자르라고 하는 얘기는 듣지도 않고

Casker    친구신청

저 허리까지 기르다가 도저히 관리가 안 돼서 다 짤랐어요 ㅋㅋ
염색 파마 질리도록 하고 관리비(?) 많이 들어서 짧은게 편하긴 편하네요 😗

용두 우동탕    친구신청

더 많이 기르시고 모발기부하시면 어떨까요?
소아암어린이들을 위한 가발제작에 사용됩니다.
저도 2번 기부했어요.

구름나무    친구신청

골든-정답
뜻깊은 일에 동참하시는 점 존경스럽습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이런건 생각 못했네요
고민해볼게요 ㅎㅎ

각설탕    친구신청

저도 저렇게 한 1년 6개월 기르다 걍 잘랐어요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ㅡㅡ 사실 딱히 이유가 있어서 기른것도 아니라 아쉽지도 않음

사이좋게지내고픈츄푸덕남편놈세끼    친구신청

예수님 컷 해주세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그 생각 해봤죠 ㅋㅋㅋㅋ
[잡담] 내일 몽골로 여행을 갑니다 (6) 2025/09/03 PM 05:16

친구들끼리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모두의 일정을 맞추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껴 3명이서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고려했었는데 일본은 가본 사람도 있고(전 안가봤지만) 뭔가 흔한 느낌이 있어서


어디가 좋을지 둘러보다가 몽골이 가격도 안비싸고 좀 특색이 있는것 같아서 몽골로 결정했어요


3박 4일 일정인데 해외여행은 항상 기대 되지만 불안감도 생기네요


짐을 싸놨는데 뭔가 자꾸 빠진것 같고 ㅎㅎ


패키지 여행이라 딱히 신경 쓸건 없을것 같긴한데


무탈하게 즐거운 여행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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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집사백곰    친구신청

오, 몽골... 비용은 혹시 얼마나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패키지라 노쇼핑 88만원인가 했어요

Supreme    친구신청

몽골 별보러 많이 간다고 하던데 부럽습니다!

소중한날의꿈    친구신청

안그래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kittchi5469    친구신청

친구가 자기 친구들 꼬셔서 같이 몽골 갔다 왔는데 진짜 힘들었고 하고 많은 해외여행 놔두고 이런데 데려왔냐면서 욕 엄청 먹었다는데 잘다녀오세요.ㅎㅎ

쏘렌토구입함    친구신청


수부타이의 행군은 멈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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