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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부른 바람,
윤하가 부른 아이와 나의 바다.
1시간 가량의 이야기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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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74 친구신청
윤하 교수님의 논문 발표.
이번 앨범도 너무 좋네요.
유행이란건 참 모를 일.
내가 아는 티라미수 케익은 이 곡 밖에 없었는데.
이 곡이 맞았을 때의 오묘한 감정이란.
혐오에 흔들리는 나날입니다만,
사랑은 결국 이기고야 말겠죠?
오랜만에 노래 추천.
좋은 곡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제가 신곡을 거의 안 듣고 살아서 그런 겁니다.
각설하고, 베이스 소리가 좋습니다. 둥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