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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전기뱀장어 - 요트 (0) 2023/06/27 PM 05:04


여름이면 생각나는 밴드.

분명 추천 글을 썼었던 거 같은데

마이피엿는지 다른 곳이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뭐 어떻습니까, 또 들어보셔요.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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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신인류 - 날씨의 요정 (0) 2023/05/03 PM 09:52


지나칠 수 없는 날이 있어요

너무 졸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
내 마음이 낯을 가려 맨살이 뜨거워졌던
그날 기억 모두 가져갈래요
내 표정은 너에게 잃었어
나는 나를 멈출 수 없고
너는 나를 멈출 수 있어
만남 없는 사랑도
어쩜 우린 다 했을지 몰라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햇살 같은 그대가 가끔 와주면 좋겠어요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비가 내려도 낯설지 않을 거예요
내가 기다린 만큼 손을 잡아요
비가 내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
내 마음이 녹아내려 맨살이 뜨거워졌던
그대 기억 모두 얘길 해줘요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햇살 같은 그대가 계속 와주면 좋겠어요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비가 오네요 다정한 여기 무지개로
있잖아 이토록 새로운 날들이
복잡한 날씨가 있대도 너랑 있으면
행복해 지금도 이렇게 좋은데
어딜 가게 놔두겠어 내 맘이 더 불어지면
내게 자주 찾아와줘요 이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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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에픽하이 - 노땡큐 (No Thanxxx) (0) 2023/03/06 PM 05:37


"

Rhyme에 R도 모르는 대중은 프로듀서가 됐고
농사짓는 울 삼촌은 거의 엔터 제작 대표
조카는 음평가 태도

"



쟤는 어떻고쟤는 어떻고.

 사람은 어떨  같고 사람은 어떨  같다.

섬뜩한 자각.

내가 뭐라고 평가하고 앉아 있지?


-


감상평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팔짱 끼고 앉아서, 심사위원이라도 된 듯 굴고 있어요.

스위치 누를 필요도, 점수 매길 필요도 없는데.

는 그저 관객일 뿐이고, 시청자일 뿐이고, 즐기면 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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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Franz Ferdinand - This Fire (0) 2023/02/13 PM 09:13



잘 있어라 나이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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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국카스텐 - 거울 (4) 2023/01/16 PM 07:31


무지하게 듣던 노래인데 뮤비는 처음 봄.

촌스럽고 풋풋한 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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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친구신청

첫정규가 진짜 귀 즐거운게 엄청많아서
질리게 들었던거같음

치즈맛나쵸    친구신청

1집은 진짜 명반이죠.
저도 앨범 채로 계속 들었어요.

루리웹-5265807965    친구신청

하현우도 저땐 참 촌스러웠는데 방송물이 진짜 효과가 크긴 하네요

치즈맛나쵸    친구신청

방송물 먹은 음악대장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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