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안 보고 그냥 렐리 영상인 줄 알고 클릭 근데 이게 게임이라니 ㄷㄷㄷ
일단...
첫 번째 실내 그래픽이 너무 뛰어나서 당연히 실사인 줄 알았고
두 번째 실감나는 손과 발의 움직임
세 번째 리얼하게 흔들리는 캠의 움직임 ㄷㄷㄷㄷ
감상 중 배경화면에 뭔가 이질감이 느껴져서 자동차 내부처럼 꾸민 부스에서 대형화면으로 게임하는 줄 알았는데
영상 제목 확인 후, 이 화면 전체가 게임 화면 일 줄이야;;;;;
충격!
요즘 게임을 보면 가끔 실사랑 구분이 힘들 때가 있네요.
가장 마지막으로 관심 있게 봤던 게임이 철권 8 인데
이후 다른 게임엔 큰 관심이 없다 보니...
이런 게임 하려면 PC 사양 만만치 않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