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동끝에 패왕성 끝에 다다랐다
피사로의 어린시절에 저주를 받은 그곳
란디올 대제는 여전히 어둠에 가리워있었다
강한 후계자를 원했다는 란디올
그렇다고 자식에게 저주를 퍼붓다니
너가 마계의 왕이다
는 란디올 대제
고개를 야레야레 하는 피사로에게
그는 다시 기술을 걸었다
놀라는 로잘리
하지만 무사히 봉인구를 부순 피사로
란디올대제는 아들과 싸우기로 맘을 먹었다
처음 공개되는 란디올의 모습
나름 간지가 났다
란디올대제가 생각보다 멋있어서
싸우기싫었지만 그렇게 부자간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진짜 스토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