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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반짝이는 물건을 요구하는 매 (0) 2020/06/21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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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저기! 무서워 까악 번쩍번쩍 줘 반짝반짝 줘 나 교환 가능해


그러니까 줘 번쩍번쩍 반짝반짝

 

주인공과 첫 조우시

 

푹풍우 제사장 커다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매 목소리는 소녀

두쌍의 날개를 지녔는데 주 날개는 날개폭이 500cm인 몸보다 눈에 띄게 크다.

 

이 거대한 매는 비행할 때 아름답고 장엄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나우며 거친면이 있다

 

자신의 보금자리에 찾아온 주인공을 무서워하면서도 물물교환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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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에서 만나는 적들 (0) 2018/07/13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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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해골전사&금색 해골전사

 

수백년전에 폭풍우 제사장이 있던 섬에는 영인 이라고 불리우는 야만족들이 살고있었다

 

거구였던 영인들은 폭풍의 왕을 섬기던 부족으로 지금은 그 땅에 아무도 살지않는다

 

폭풍우 제사장에는 커다란 계곡이 있고 그 곳에 수많은 돌무덤이 있었으나

무색안개로 인해 데몬에게 이끌린 죽은자들의 소울이 텅빈 해골에 깃들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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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해골무사

 

두눈이 붉게 빚나고 있고 검은색이 특징

 

나름 갑주를 걸치고 있으며 개체수는 적으나 해골들 중에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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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의 짐승

 

폭풍우 제사장 전 지역을 날아다니고 있는 가오리

 

수백년전에 전멸하였지만 무색안개의 영향으로 푹풍의 왕과 함께 돌아왔다

 

유유히 날아다니고 있으나 칩입자를 발견하는 즉시 커다란 미늘창을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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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

 

기괴한 표정,수직으로 방향을 잡은 인간의 눈을 하고 있는   

 야만족 영인의 마술사 

 

무겁고 곰팡이 나는 옷이 온몸을 덮고 있다

 

그림자 제단에서 영인들을 소환한다

 

 근접시에는 커다란 낫을 휘두르며 죽으면 소환한 영인들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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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영인의 마술사가 소환한 영인

먼 옛날 오래전에 죽어 묻힌 영인들을 조종하여 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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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성 민달팽이

 

광수가 흐르는 호수에 모여사는 달팽이

 

날카로운 빨판이 특징적이며 

밝게 빛나는 무언가에 모이는 습성떄문에 이 호수에서 목격된다

 

 이 달팽이의 노페물을 무기에 바르면 무기에 마법효과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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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 보스 (0) 2018/06/29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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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비대한 데몬즈소울)

 

수백년전 이교도의 전승에서 등장하는 이교도 사제의 모습을 한 데몬

거대한 식칼과 긴 혀로 적을 제압한다

 

원래 두 자루의 식칼을 보유했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칼 하나가 반쯤 부러졌고 나머지 반은 몸에 박혀있다

 

추악한 모습을 화려한 장식으로 가리고 있으며 거대한 체구가

머리 부분의 진정한 심판자인 주인 금갈까마귀를 지키고있다.

 

영웅의 징표를 부여받을 제물을 심판하는 일을 하면서

 겁쟁이 같이 자격이 없는 제물들을 탐욕스럽게 고깃덩이로 만들어 식인을 하였고 뼈만 남겼다고 한다

 

물렁한 육체에 왠만한 무기들을 흠집도 못내고 튕겨나가는데

그 식칼이 몸에 박혀있다는걸 볼때 그 칼의 위력을 짐작하게 한다

 

금갈까마귀가 주인이므로 제물을 선택할떄 새를 잡아먹는 행위를 하는 자를 싫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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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용사 (용사의 데몬즈소울)

 

과거 심판자에 의해 폭풍의 왕의 제물로 선정된 용사의 모습을 한 데몬

 

제물로 바쳐지기 전 광수로 정화한 탓에 온 몸이 빛나고 있고 눈가리개로 앞을 볼수 없는게 특징

 

수백년 전 이 고대의 용사는 폭풍우를 계속 찾는자 라고 불렸다고 한다

 

거대한 초승달 모양의 칼날을 지닌 대곡검을 휘두는데

이 검도 세월의 영향으로 칼날이 심하게 무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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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왕 (폭풍의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의 장

 

과거 이교인들은 알수없는 이유로 자신들이 섬기던 폭풍의 왕을 봉인하였고

넓은 하늘과 폭풍우를 가르는 검을 제작하였다

 

수백년이 흐른 지금 이교도인들의 상념이 돌기둥숲에서

그떄와 같이 무수한 폭풍의 짐승들을 이끌고 폭풍의 왕의 모습을 한 데몬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폭풍의 왕은 폭풍의 짐승처럼 미늘가시를 발사하는데 단발이 아닌 여러발로 위협한다

짐승들은 침입자가 위기에 처할수록 더 강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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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의 첨병 (회색 데몬즈소울)

 

무색의 짙은 안개가 확산하였을떄 최초로 출현 한 데몬.

이를 이유로 확산의 첨병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현재는 폭풍우 제사장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매우 무거운 날없는 큰 도끼로 공격하며

몸집과 맞지않는 작은 날개로 날았다가 적을 찍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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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사츠키 (0) 2018/06/28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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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너? 아무래도 제 정신인 인간인 모양이군

이쪽으로 와라 할 이야기가 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폭풍우 제사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무사

 

주인공이 소울에 굶주리지않은 정상적인 상태임을 알고 

아버지의 유품인 마코토라는 검을 찾아달라 의뢰한다

 

마코토란 전설에 등장하는 요도이며 먼 나라의 거인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검

 

이 검을 찾아주면 귀중한 데몬소울을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주인공이 찾아 건네주자 태도가 달라져 인간을 베어보지 않고선 도검의 가치를 알수 없을거라며 공격해온다

 

아버지를 핑계로 거짓말로 속이고 검을 뺴앗아 주인공을 공격한 사츠키는 결국 주인공에 죽임을 당한다

 

여담으로 그가 본래 가지고 있던 자루없음 이라는 도는 고명한 칼 장인이 만든 명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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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도굴꾼 블라이지 (0) 2018/06/28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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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살았다 설마 내가 이런 함정에 걸리다니 나도 둔해졌나 보군

난 도굴꾼 불라이지 보답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필수품을 좀 줄 수도 있어

 

이런곳이니까 뭐 곤란한 상황이잖겠어?

 

주인공과 첫 조우시

 

일획천금의 꿈을 찾아 폭풍우 제사장에 온 인물

그러나 건질만한건 아무것도 없음에 실망중이다

 

하이에나 패치에 함정에 걸려 감옥에 갇혀있다가 주인공이 풀어준다

 

하이에나 패치에 대해 경고를 하며 살려둘 필요가 없으니 차라리 죽여버리라고 충고하고

그림자를 부르는 제단 뒤에 갇힌 성자에 대해 말해주기도 한다

 

소울에 굶주렸다고 해도 한떄는 인간이였다는 이유로

해골이나 마술사를 베는걸 탐탁치않게 생각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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