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도영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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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로 감상문 쓰기] 영화 ‘ 인크레더블 2 ’ 감상문. (0) 2019/02/22 PM 11:25



영화 제목인크레더블 2

감독브래드 버드.

제작사월트 디즈니 픽처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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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초능력자 부부여도 육아(초능력 아기)는 너무 힘들어.

가족은 서로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기도 한다.

권선징악.

하나의 사건둘로 갈라진 운명.

나만 힘든 게 아니야역지사지의 시간을 갖자.



캐릭터

아버지괴력특화형강한 척함.

어머니신체 변화유연함걱정이 많음.

누나투명화염력사춘기툴툴대는 성격.

남동생고속이동개구쟁이사고뭉치.

아기불꽃변신분신술차원 이동레이저.

악당지능과학기술과거의 트라우마를 부정적으로 해석함엘리트 의식.

조력자부자좋은 사람과거의 트라우마를 긍정적으로 해석함.

조력자 2, 난쟁이장인정신기술자자기 기술에 대한 자부심.

쫄쫄이 슈트.

라쿤잘 싸움


 

세계관-배경설정

현대미국

초능력을 가진 영웅들이 자경단 활동이 불법화된 시대.

악당들이 끼치는 피해가 보험으로 처리되는 시대.

초능력이 유전되는 거로 보인다.



감상문

잘 봤다옛날에 1편 게임시디가 집에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없었다괜히 아쉬웠다.


-이 영화는 초능력자 부부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기르는 내용이 나온다같은 세계관과 배경 설정 안에서 주인공들과 반대의 경우에 처한 사람들을 상상해 보면 어떨까초능력이 없는 일반인 부부가 강력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를 낳게 됐다과연 무능력자인 보통 부부가 초능력을 가진 아이를 정의로운 존재로 길러낼 수 있을까?일단 지금 상상하기에는 눈앞이 깜깜하다.

 스파이더맨은 어느 정도 인격이 형성된 이후에 초능력을 얻고 나서 영웅이 됐는데날 때부터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과연 선한 존재로 자랄 수 있을까아무래도 그 아이는 피터 파커가 아니라 만화 몬스터에 나오는 요한처럼 자랄지도 모르겠다정성으로 기른 자식이 빌런이 되어버리면 부모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플 텐데...

 그러니 디즈니 만화답게 좀 더 긍정적으로 설정을 부풀려 보자아마도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정부에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두 개 정도는 만들어 놨겠지완벽하진 않겠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아마.


이런 상상도 해 본다부모가 일반인인데 초능력 아기를 낳았고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서 아기를 고아원에 버린다엄마는 아기에게 초코틴틴’ 이라는 이름을 주고 떠났다.

 초코틴틴은 고아원에서 심각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만 모아놓는 특수 격리 시설에 수용된다제어 불가의 파괴적인 능력을 지닌 아이들만 수용되는 시설이라 관리자들은 폭력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을 다룬다이곳에서 아기가 사랑이 아니라 학대를 받으면서 자란다비뚤어진 마음으로 청소년이 되고어느 날 초코틴틴은 폭력에 저항하다 초능력으로 관리자를 살해하고 시설을 탈출한다.

 그는 자신을 버린 부모를 추적해 복수하려고 하는데초능력을 가진 어떤 빌런이 강도짓을 벌이다가 그의 부모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초코틴틴은 히어로나 빌런이 아니라 초능력을 가진 모든 인간에게 불같은 증오를 느끼고 초능력자 사냥꾼이 되기로 한다초코틴틴은 부모를 죽인 빌런을 추적해 나간다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히어로나 빌런을 죽이는 행위를 반복하면서 괴물이 되어간다.

 그러다 결국 인크레더블 가족들과 충돌하게 된다초코틴틴은 인크레더블 가족을 보면서 그들의 가족애를 동경하면서도 증오한다그는 인크레더블 가족을 해치려고 하면서도 위기에서 구해주기도 하며자신이 왜 이런 모순된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진다그리고...

 이런 빌런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다디즈니 풍으로 만들려면 살인은 아니고 심각한 폭행을 하고 다녔다는 식으로 바꾸면 될 것이다.


작중에 이런 대사가 있다. ‘육아도 제대로만 하면 영웅적인 일이야.’ 동의하는 말이다그런데 반대로 육아를 제대로 못 해서 비뚤어진 성격을 가진 아이를 만들어 낸다면현실에서도 많이 목격할 수 있는 그런 경우를 과연,뭐라고 불러야 할까?

 

은퇴하는 초능력자 관리 요원 할아버지랑 주인공 부부가 대화하는 장면이 짠했다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그랬던 거 같다은퇴하신 요원들은 뭐 먹고 살까그동안 쌓아온 경험들이 그냥 버려지면 인적 자원 낭비 같은데할아버지 새 직장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난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요원 할아버지 ’ 이미지랑 영화 맨 인 블랙’ 요원 케이랑 비슷한 거 같다하는 일도 비슷하다릭은 히어로들이 깽판 치면 뒷정리하고케이는 외계인들이 깽판 치면 뒷정리한다케이를 모티브 삼아서 만들어진 게 릭인 모양이다. 


초능력자도 법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무력해지는 장면이 나온다그럴듯했다그걸 보면서 개인보다 집단이 얼마나 강력하고 사악해질 수 있는지도 잠시 생각해 봤다.

 

히어로를 위한 육아 책이 작중에 나왔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다작품 분위기상 초능력 부부가 주인공들뿐인 건 아닌 것 같다그러면 다른 히어로 부부 중에 글재주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존재할 것이고그중 하나가 히어로를 위한 육아법이라는 책을 썼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

 

히어로를 지원하는 사업가 그리고 악당인 그의 여동생 양쪽 다 하는 말이 나름대로 수긍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남매는 같은 상처를 입었는데 오빠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동생은 부정적으로 해석했다최초의 차이는 크지 않았겠지만 성장하면서 두 사람은 아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됐다나도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들을 가능한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지.


악당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다복선 설치가 좀 약했던 것 같다그런데 이해한다분량이 한정되어 있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다섯이나 되니까전체관람가이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보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작품에 반전 요소를 넣는 영화 작가들이 참 대단한 것 같다제한된 분량(시간)에서 등장할 수 있는 주요 캐릭터들 숫자는 한정되어 있는데 그 안에 함정카드나 복선 카드를 넣고진짜 반전(악역)카드도 넣는 식으로 해서 관객들을 속여야 한다이제는 과거보다 관객들 눈높이가 전체적으로 올라갔다고나는 본다그래서 작가가 관객들을 속이기가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성공적으로 관객들을 속이고 카드를 뒤집었을 때 수긍하게 만들기가이게 보통 재주로는 힘든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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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로 감상문 쓰기] 책 '콘텐츠의 미래' 감상문 (1) 2019/01/30 AM 03:50

 


도서명 : 콘텐츠의 미래


저자 : 바라트 아난드


번역 : 김인수 


출판 :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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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성공의 열쇠는 '콘텐츠'가 아니라 '연결'에 있다.



캐릭터

- 연결을 잘 이용해서 흥하거나 연결을 보지 못하거나 무시해서 망하는 기업들.

- 성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기업들

- 나름대로 시도해 봤지만 실패한 기업들.



세계관, 배경설정

- 현대, 지구

- 콘텐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순간, 거대한 기회가 열린다.



목차

- 사용자 연결 관계 

- 제품 연결 관계

- 기능적 연결 관계 > 선택 사이의 연결, 맥락을 봐라, 성공한 기업을 모방해도 효과 못 보고 망하는 이유.

- 그리고 광고와 교육 > 광고는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 영어만 잘 하면 높은 수준의 무료 교육 자료에 접속 할 수 있다?!



감상문

- 고정관념 부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 유튜브에서 어떤 자기개발 채널에서 추천한 책이었는데 너무 두꺼워서 안 읽으려다 그냥 읽었다.


- 읽다가 모르는 전문 용어들 나와서 네이버 사전 도움 좀 받았다.


- 이야기 시작할 때 미국에서 큰 산불 때문에 거대한 숲이 홀라당 타버린 사건을 이 시대의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비유하는데 이미지가 강렬하고 좋았다. 산불 전개 과정도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어서 재미있었다.


- 사용자 연결 관계 : 여기서 넷플릭스랑 텐센트( 리그오브 레전드의 라이엇 모회사)에 대한 이야기 나오는데 재미있었다.  넷플릭스랑 텐센트 유명한 것만 알았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몰랐는데 책에서 설명해 주는 거 읽고 납득 되고 재미있었다. 다른 기업들도 나온다.

 기업이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사례들이 나온다. 사용자 입장에서 제품의 불편한 점을 개선 하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거나, 아니면 사용자끼리 연결 해주거나, 혹은 사용자 사이에서 더 튀어 보일 수 있는 가상 제품을 팔거나 하는 식으로. 


-제품 연결 관계 : 여기서는 애플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애플이 성공한 이유는 스티브 잡스가 하드 캐리해서 빌빌대던 애플 살려낸 것이다 라고.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설명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하드 캐리 할 수 있었던 시대적 맥락이 있었다. 그게 뭔고 하니 바로 인터넷 시대의 '불법 음원 유통' 이었다. 

 이 불법 음원 유통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었다. 나는 불법 음원 유통이 가수들의 수익을 저해 하는 큰 요인 이라고 지금 까지 생각해 왔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불법 음원이 유통된 이후에 오히려 가수들의 수익은 전 보다 더 많이 증가했다. 

 확실히 불법 음원 유통 이후로 가수들이 얻던 CD 판매 수익은 줄었지만 콘서트 티켓 판매율이 급상승 하면서 가격도 겁나 올라갔다. 그래서 CD 판매에서 오는 손해를 메우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됐다. 이걸 통계 자료랑 같이 설명해 주는 부분이 진짜 흥미로웠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주로 미국 이야기여서 한국의 가수들의 경우에는 어땠을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또 웹툰의 불법 유통의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다. 웹툰 작가에게 가수의 콘서트와 비슷한 것이 뭐가 있을까? 강연다니는 것? 은 아닌 거 같고. 웹툰의 캐릭터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을 얻는 식으로 계약을 했다면, 그것이 웹툰 작가에게는 가수의 콘서트와 같은 보완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짧게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내가 웹툰 작가가 아니어서 이것이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대체재랑 보완재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 거 같다.


- 기능적 연결 관계 : 망할 것 같은 전략으로 성공한 기업, 성공할 거 같은 전략으로 망한 기업 나온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의 방법을 모방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왜 망하는지 알려준다.  

 아마존이랑 넷플릭스 이야기 나온다. 

 단순히 좋은 선택을 난발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끼리 연결 되도록 만들고 서로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성공하게 되면 경쟁자들은 하나는 따라해도 전부는 따라하기 힘들게 됨으로 '나'는 경쟁 자들과 비교해서 차별성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에도 단점이 있다.

 기능적 연결 관계를 잘 이용해서 차별성을 갖춰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이 어째서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성공하기 힘든지도 설명해준다. 확장성이랑 현지화 이야기도 나왔던 거 같다. 그리고 맥락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다.

 어, 그리고 여기서 선택은 무엇은 한다, 무엇은 하지 않는다. 이걸 선택하면 저것은 포기해야 한다. 이런 내용도 나왔던 거 같다. 뭔가 관련된 전문 용어가 나왔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그리고 광고와 교육 : 광고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효과가 있긴 있는 걸까? 구글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웃겼다. 

 교육 쪽에 '칸 아카데미' 이야기랑 하버드 'HBX' 이야기는 읽으면서 살짝 소름 돋았다. SF 소설 읽는 느낌이 들었는데 디스토피아 장르 쪽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HBX 만들어진 배경, 철학적 토대, 만들어지는 과정, 실제 작동 후기 등이 나오는데 멋있었다. 자기가 어떤 시스템을 제작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그것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걸 보면 참 기쁘겠다는 생각도 했다. 


- 삼성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다. 내가 대충 읽어서 그런가 한국 대기업은 안 나온 거 같다.


- 책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다 달라서 어떤 작품 속 등장인물들 처럼 느껴져서 감정이입 하기 쉽고 재미있었다. 


-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개인에게 적용해 보려고 했는데 단순 적용 하는 건 안 되는 거 같았다. 아니면 내가 경험치가 낮아서 상승무공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거 같다. 공부 좀 열심히 해둘 걸.


- 다 읽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지금 상황에서 웹툰 작가는 웹툰으로는 돈을 벌기가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불법 웹툰 사이트도 문제인데 사실 그것 보다는 유튜브가 더 큰 문제 같다. 사람들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유튜브가 몽땅 빨아드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이었으면 웹툰 보면서 보냈을 시간에 유튜브 서핑하면서 시간 보내는 사람들 숫자가 많아지지 않았을까? 실제로는 어떨까? 웹툰 플랫폼들의 유튜브 대박 이후로 실제 사용자 수치 통계 자료 같은 거 볼 수 있으면 재미있을 텐데.


- 이 책을 읽고 나니 웹툰 그리면서 인터넷 방송도 하는 작가들은 대단한 선견지명을 지닌 사람들로 보였다. 웹툰과 인터넷 방송이 서로의 보완재 역할을 해서, 웹툰 팬들이 인터넷 방송으로 유입되고, 인터넷 방송 팬들이 웹툰 쪽으로 유입되면서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그렇게 작용하지 않더라도 유튜브 같은 매체는 지난 방송 편집해서 올려두면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작가가 연재가 끊기더라도 일종의 생명줄 이나 보험처럼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작가에게 당장 원고료 이외의 수입원이 있다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 같다.


- 그래서 나도 유튜브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튜버 되기 어려운 3가지 이유' 라는 영상 보고 마음을 정리했다. 영상의 내용이 납득할 만한 것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좋아 보인다고 마구 찔러 보다가 새 될 것 같아서 그랬다. 뭔가 머리 속이 정리되고 나서, 생각을 가지고 찔러보고 실패해야 내공이 쌓이겠지?



- 책 읽다가 그냥 이런 생각들도 떠올랐다. 왜 그랬을까?

1. 근데 손톱, 발톱 때는 무슨 역할을 하는 걸까? 싸울 때 상대방 중독 시키라고 생기는 걸까? 


2.국내 거주 외국인 숫자가 증가하는데 디오더런트 회사의 상품 판매율이 같이 올라가고 있을까? 나중에 유전자 후천적으로 편집해주는 알약 같은 거 나오면, 체취 제거 해주는 알약 나오면 디오더런트 회사 망할까? 아니 디오더런트 회사에서 그런 알약 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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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수    친구신청

책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연결'에 대한 이야기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접해오다가 이렇게 자세히 보니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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