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과 같이 살 집을 알아봐야 하니...
부동산 가서 땅+건설업체 알아봐야겠죠...
아버지께서 농사 짓고 싶어하시니
땅좀 넓게 사서 농사도 지으시고
닭 오리 소 돼지 등등 동물농장도 만들어드리고...
어머니는 그냥저냥 집에서 쉬시면서 하고싶은거...
여행,등산 등등 보내드리고...
친형도 집한채 크게 해드리고 사업 하고 싶다고 한거 있으니 그거 해주고
저는 그냥저냥 집사서 건담 프라모델 , 피규어 , 넨도로이드 등등
덕질로 돈좀쓰고 그렇게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살겠네요...
올해초에 진행했던 겔럭시S8은 대략 300hr 정도에서 잔상이 조금씩 남으면서 번인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아직 X에서는 디스플레이상 특별한 소자 불량이나 잔상, 번인 없이 깨끗합니다.
유기제를 애플에서 따로 지정해서 삼디에서도 별도의 OLED 라인으로 구동하고 있다는데
겔럭시S8에 적용된 OLED하고 다르긴 한 것 같네요.
겔럭시S9 적용 예정인 OLED를 애플 OLED 수준까지 맞추는게 목표라는 것도 그렇고...
http://cafe.naver.com/appleiphone/4240135
참고로 SW 검증이 업무이기에 번인현상 확인하는 건 업무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아니고
회사에서 순수하게 저 혼자만의 개인적인 관심사에서 지나가며 보고 있는 겁니다. ㅡㅡ;
[출처] 의도치않은 아이폰X 번인검증 250hr 결과 ㅡㅡ; (아사모 -[아이폰, 아이폰8 /8+ ,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3]) |작성자 Rend
그 이야기는 비트 코인 나오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졌었죠.
허나 현재진행형으로 1코인에 1100만이라는 값어치가 생겼구요.
비트 코인이 단일 품목이면 몰라도 비트 코인 밑으로
알트 코인이 존재하는 이상 붕괴하긴 힘들 겁니다.
거대한 자본력들이 꿈틀거리는 곳이라 쉽게 망할 것 같지도 않구요.
만일 대다수의 비트코인을 가진 누군가가 자전거래로 가격을 올리는 작업을 하는거라면 가격 적정선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달러같은 돈은 세계곳곳에서 돈을 흔히 많이 사용하고 회전이 되야 기축통화로서 화폐가치가 있다는것이지만 정반대로 현재의 전자화폐가 많이 사용하지 않고 특정인만 회전을 시켜서 가치를 올린다는것에 기반을 둔거라면 일반상식선과 극명히 차이가 날거기 때문입니다.
툭까놓고 많이 사용하지 않고 특정 세력만 회전시켜서 가치가 오르는거라면 1천만이 아니라 1억도 꼭지점이 아니죠. 제 생각에는 이미 매점을 한 세력들이 가격을 많이 띄워놓고 몇년간 그 가격을 유지한 후 이제 사람들이 그 가격이 비트코인 보통 가격이라고 인식을 시킨 후 보유 물량을 조금씩 풀어놓을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