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 레시피는 대다수 이미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알고있는걸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표현했을뿐 새로운건 거진 없어요.....
레시피의 대다수가 기존의 손 많이가는걸 맛이 좀 부족하지만 손이 덜가게 만드는 식이죠
예를들어서 볼로네제나 기타 토마토소스 대신 케첩을 나폴리탄을 만드는 식이죠.
백종원은 많은 사람들이 싸게 맛난음식을 먹는걸 원하는 편이라...
재료의 신선도하고도 타협을 해요.
음식을 해도 맛에 큰 지장이 없고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재료로 사용해서 단가를 낮추는 뭐 이런 류의 사람이라 거의 모든 부분이 편의성에 많이 맞춰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가 만든 소스들 보시면 딱 답나오죠.ㅋ
손목에는 디스크란 조직이 없어요 아마도 수근관 증후군이겠죠 손목에 신경과 근육 혈관이 지나가는 공간이 특정이유로 좁아진거 같은데요 수술을 해도 바로 일은 힘들꺼예요 거울을 보고 만세를 할때 차이가 느껴지던지 좌우로 허리를 돌려봤는데 차이가크다 양반다리로 앉는데 양측이 불편하다 싶으면 그런 부분이 먼저 개선이 되어야합니다 치료 자체는 어렵지 않는데 병원을 잘만나셔야 되요 운동으로도 개선이 가능한데 그날그날 효과가 나오는 운동을 찾으셔야 되요 하루만에 조금의 변화도 못만드는 운동은 헛방입니다 일단 한의원이든 정형외과든 신경외과든 조금 더 찾아보시면 방법이 나오실 겁니다
저는 수근관(터널) 증후군으로 고생했는데 보호대 착용으로 많은 도움을 봤습니다. 지금은 자세 교정으로 거의 완치 되었구요. (올바른 마우스 사용법만 익혀도 많이 좋아집니다)
저는 다른 제품을 사용했지만 링크와 같은 것을 구입하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64388305
수근관 증후군(만약 이거라면)시 부목하는거 비수술 치료방법중 하나는 맞아요.(자리바로잡아서 통증 잡아주는거예요)
물리치료 또는 저렇게 하는게 맞아요.
엑스레이는 당연히 찍으셔서 그쪽에서도 봤을테고 그걸보고 이야기한바 일테니 골절이나 어디 다치셔서 수술한 상황 아니면 인대나 신경 다친경우로 보고 그 신경이 부어서 눌리는거로 보고 저렇게 하려고한거 같은데 일단 약은 아마 신경안정제 같은거 준거일거예요.일단 최대한 안쓰고 쉬게 해주면 일반적으로 나아지시긴 할텐데 정형외과에선 손 안쓰게 하는게 기본처방이니 저렇게 하는거 일겁니다. 후에도 통증 심하시면 수술하긴 하는데 그것도 완치 사람마다 달라서.
일단 그건 차후고 최대한 안쓰시고 쉬게 해주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영 걸린다 싶으시면 근처 잘하는 정형외과 가보셔요.
진단을 다르게 할수도 있으니.
제가 양쪽 손몬 관절이 망가져서 마우스 키보드로 오래 작업 못합니다.
무거운거 오래 들면 손목에서 열도 나고 아프기도합니다.
제가 도움 받은 물건 중에 손목보호대 중에 부목이 들어간거 있습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598088940&cat_id=50001955&frm=NVSCPRO&query=%EC%86%90%EB%AA%A9%EB%B3%B4%ED%98%B8%EB%8C%80
심하지 않을때는 일반 아대 늘어난거 씁니다.
노출되어 있으면 살살 아퍼서 보온삼아 쓰는데 새거는 너무 조여서 아프더라구요.
마우스는 버티컬 마우스 종류쓰면 크게 도움 됩니다.
일반 마우스로 게임 30분하면 몇일 아픈데 버티컬 마우스는 서너시간 게임해도 잠깐아프고 맙니다.
그밖에 자이로, 펜형, 트랙볼까지 써봤으나 펜형과 트랙볼 마우스는 통증개선에 효과가 없더군요.
자이로 마우스는 오래전에 써본거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시기라 현재 기술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