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순 수령액 2조원(₩)이면
망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절반은 거대 금융업체 3군데 정도에 의뢰, 분산 투자.
남은 절반은 부동산 구입 및 추후 관련 관리비용을 감안하여 투자.
남은 절반(1/4)은 가족 1/n.
친척들 연락 오면 가장 가까운 혈연이 직접 대응하는 조건.
제 생각이 너무 무른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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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케이스가 이슈가 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이유는 희귀해서죠
보통은 당첨사실을 떠벌릴수록 가정이 조져지고 아무에게도 안알릴수록 잘 살 확률이 높다고..
(가족에게만 알린다고해도 가족의 가족들 그러니깐 엄마가 이모에게 말하고
이모가 남편(이모부)에게 말하고 이모부는 자기 친인척들에게 말하고 그런씩으로 무한 확산 ㅋ
그래서 아예 안알리고 용돈을 많이 준다고...)
사업해서 성공한 케이스로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