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블러드본이나 다크 소울 같은 게임들 공략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예전에 할때는 김즈타 님 공략을 보고 이번엔 이클리피아 님 공략을 보면서 게임을 진행 하는데
진짜 저같은 똥손도 어떻게든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클리어 했네요. ㅠㅠ
어우
진짜 예전 플스1 정도 시절 이었다면 이런 고난이도 게임은 진짜 속절없이 죽다가 뭐 이런 게임이 있나. 하면서 접었을 것 같은데
확실히 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시대가 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