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구매한 위스키 입니다.

로얄살루트 21년

쿨일라 12년

쿨일라 DE

글렌드로낙 29년 그랜저 배치12

글렌모렌지 시그넷

글렌알라키 21년 CS 배치4

로살은 딱 다마셨는데 좋은 가격보여서 집었고

쿨일라는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서 엔트리라인 집어왔습니다.

드로낙 그랜저는 보이면 사야하는술....

시그넷은 가격좋아서 구매 했구요

글렌알라키21년 배치4는 배치3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착해서 구매했습니다.

어제는 글렌드로낙15년 2개월 에어링된거 너무 맛있게 맛이 올라와서 반병정도 마시면서 용과같이8을 플레이했습니다.

40대 감성에 딱 맞는 게임같아요 진짜.....

삿포로 4박5일 동안 밤에 마신술들입니다.

글렌고인 25년 완병

글렌드로낙 21년 2021릴리즈 완병

글렉피딕 12년 1리터 완병

글렌모렌지 10년 완병
글렌리벳 12년 완병

츠누키 2024 에디션 6잔정도 마심

총 132,300엔 나옴

츠누키 2024는 맛없는건 아닌데 바로 다 마셔버리기엔 먼가 좀 아쉽고 시간들여서 마셔보고 싶어서 가져왔음.

먼가 에어링이 되면 대단히 맛있어질것 같은 포텐셜이 느껴지는 위스키.

추가로 공항에서 면세로 구입한 야마자키 우메슈....

처음접해보는 주종이네요...

술을 많이 마시긴 했지만 여행자체는 건전 그자체

아침에 일어나서 등산가고

북해도 대학가서 산책하고 박물관 견학하고

눈꽃축제보고

온천가서 온천즐기고 돌아옴.

하루 네끼 아.점.저.야

더글라스랭 XOP 보모어25년 DL15624

벤로막 유사길X데일리샷 싱글캐스크 2병

라가불린 16년 3병

라가불린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할인하길래 주워왔습니다.

벤로막은 사랑.

보모어 25년 독립병은 위스키베이스에 리뷰가 딱 하나 있더군요.

92점이나 줬길래 어떤맛인지 참질 못하고.... 

1월의 마지막 구매목록

맥캘란 25년 2022릴리즈

아드벡 25년

조니워커 블루

맥캘란 25년 2020년이후 릴리즈는 전부 모았네요. 2045년부터 한병씩 딸 예정임... 오래살아야지...

아드벡 25년은 설날개봉예정!!

조니워커는 선물받은것...

벤로막 데일리샷 유사길도 2병 주문하긴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이월로 이월...ㅎㅎ

1월 8일까지 구매한 목록

우드포리저브 더블오크

벤로막 싱글캐스크 유사길 지에스리테일

닌카시 샤도네이

글렌드로낙 18년

와인은

베서니 블루쿼리 쉬라즈 와인

오늘의 한줄평

벤로막은 맛있고

프랑스 위스키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