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용산을 드래곤 마운틴 판타지 스타일로

친구들과 파티 맺어서 지하철 타고 PC,게임사러 가던 그 시절. 

드래곤 마운틴 던전에 같이 입장할 파티원을 기다리는 중

파밍해야 할것들을 숙지하는 모습

용산 지하철역에 항상 보이던 PC파밍에 성공한 용자

드래곤 마운틴 던전 검색은 필수

전투의 긴장감이 느껴지던 그 시절 거래현장

재밌는 DVD를 팔던 상인

인기게임이 나오면 전투처럼 치열했던 PC대란

포스가 넘치던 상인

이제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그림 A.I (midjourney) + 성우 A.I (typecast.ai) + 가사배경음악 (tuna.voicemod) 

A.I 3신기의 협업으로 탄생한 드래곤 마운틴 용산

이 영상은 a.i가 시켜 만든것입니다.

인간인 저는 a.i에게 지배 당해 시키는대로 했을 뿐입니다.

저는 용산을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A.i 미드저니

ai가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이런걸 만들게 하다니

A.I

의사 양반~

내가 Go

내레~시라

나 김DO

김또깡~

A.I에게 지대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지도 모르는데... 만들GO자 하고 있다니...

A.I 무섭습니다....

미드저니 ai로 만들어본 그림들입니다

(글이 3번이나 날라갔네요 ㅜㅜ)

처음 미드저니를 써볼땐 이정도 아니였는데 정말 빠르게 발전하네요

미드저니가 놀라운점은 디스코드(게임채팅으로 많이 쓰는메신저)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마치 카톡에서 채팅하듯 명령어 입력하면 몇분안에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레시피와 결과물을 방에 있는 모두에게 공유하고

또 누구나 제한 없이 거기에 또 새로운 시도를 더 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채팅방에서 놀면서 배우는 새로운 학습법을 만난 느낌입니다.

(라이브방송방도 있어서 자기가 만든방식 문제해결등도 바로 소통하면서 해결가능한데... 영어가 안되는게 한이네요 ㅠㅠ)

앞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가 엄청나게 늘어날게 눈에 보이네요 (일명 a.i 조련사!)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신나는 댄스곡인

can't stop the feeling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손석희 댄싱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