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크스

 

 

 탑의 기사

 

 

꿰뚫기 기사

 

 

노왕 올랜트

 

 

 

긴다리 갑옷 거미

 

 

 

불꽃에 숨은 자

 

 

 

용신

 

 

 

어리석은 자의 우상

 

 

어리석은 자의 우상은 라트리아의 탑의 여왕의 모습을 모방하여 만든 데몬(원본과의 괴리감이..) 

 

 

 

맨히터

 

 

황금옷 노인

 

 

심판자

 

 

 

 

고대의 용사

 

 

폭풍의 왕

 

 

거머리 무리

 

 

불결한 석상

 

 

 

성녀 아스트라에아 & 갈 빈랜드

 

보스들도 외형이 설정에 맞게 조금씩 (인간을 소재로 만든 데몬 맨히터 황금까마귀가 본체인 심판자등)세밀하게 표현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인간형 보스들은 적응이 안되는군요

 

폭풍의 왕이 다가오는 장면은 정말 화려하네요

 

저는 아직 플스5가 없어 게임은 하지 못했고요 해외 그리고 한국유저들이 플레이 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

발매 후에 우왕 그래픽 우왕 빠른 로딩 이 정도는 다들 동의 하시나 UI . 모델링 등등 그 외 다른 요소들에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논란이 되는 NPC 모델링 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일부는 영 아니더라고요

 

 

유저들이 처음 영접하는 NPC 화방녀 입니다

 

 

 

 

 

 

 

쐐기신전의 사람들

 

 

 

 

 볼레타리아의 오스트라바

 

 

볼레타리아 노예병 상인

 

 

 볼레타리아의 공사(지방관리)

 

 

 볼레타리아의 왕 올랜트

 

 

볼레타리아의 반신 드란

 

 

마녀 유리아

 

스톤팽갱도의 불결한 남자

 

 

 

하이에나 패치

 

 

 

 

스킬빌

 

 

 

라이델

 

 

 라트리아의 귀족 여인

 

 

 

 

    

 

어리석은 자들의 우상

 

 

노현자 프랭크

 

 

 사츠키 

 

성자 울베인

 

 

성녀 아스트라에아

 

 

 추잡한 여인

 

 

 셀렌 빈랜드

 

 

 

메피스토펠레스

 

프롬이 동서양을 화합한 모습이였다면 블루포인트는 그야말로 양키센스 이군요

완다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성우는 최대한 같은 성우를 썻다는데 좀 아쉽네요

 

 

 

원래 나와야하는 거인의 요석이 볼레타리아의 북부 설원지역이였지만

개발사정상 안나오고 요석이 부서진 상태였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설원이 나와 팬들이 hoxy? 하는 바램이 있었으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부서진 거인의 요석이 나와 불안감이 느네요

고도의 훼이크인지 아님 아예 안 나오는건지...

 

 

 원래 구작에서는 등장인물 일러스트가 나오면서

로딩이 나왔는데 이 로딩이 제 체감은 길었거든요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로딩장면이 없네요

요석을 누르니 구작화면없이 바로 퀘적하게 넘어가던데 이 로딩화면이 없었진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