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휴대전화가 되는 포켓피씨였던 포즈입니다.
전자책이랑 휴대폰으로 아주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신고
도현사마 고모가 사줬던 휠인데
당시 5~6만원대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책상에 고정이 좀 어려웠고 돌리는 감각이 너무 무거워서
많이 활용 못하고 거의 방치되었던거 같습니다.
waaft 친구신청
오늘은쉰둥이 친구신청
사진을 찾아보니 구성품을 찍어 놓은게 있네요.
아이팩은 휴대용 케이스를 하나 더 사서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
joker 친구신청
몇장있지도 않은 DVD 돌려본다고 구입했었는데 몇번 쓰지도 못하고 골방행이었습니다. ㅠㅠ
전뇌전기 친구신청
다코짱 친구신청
Anakin 친구신청
정말 어렵게 구한 PDA였습니다. 통신모듈이랑해서 무지 비쌌던거 같은데...
당시 교직원용으로 나온 물건을 상당히 싸게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Octa Fuzz 친구신청
llillliill 친구신청
토요사키아키 친구신청
animanjhc 친구신청
Pax 친구신청
스컬즈 친구신청
파랑이(?) 인가 싸게 사서 당시 그란투리스모 플레이하고 포스피드백(?)와서 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처음으로 뉘르부르크링(?)이라는 코스를 알아서 신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