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바니걸 마술사
신고
어느덧 차가워진 아침입니다.
힘냅시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여름밤 평상에서 수박먹으며 반딧불이를 바라보는 아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새로 얻은(?)포토샵 브러쉬 맘에 드네요.
애기궁딩 친구신청
마리농 친구신청
인생 PS2게임 '이코'의 이코와 요르다 그려보았습니다.
엔딩에서 요르다가 이코를 배에 태워 떠나보낼때에는 눈물이 주르륵..ㅠ.ㅠ
요르다를 보호하면서 데리고 다녔지만 정작 반대로 보호 받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의 인터렉티브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명작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joker 친구신청
낭만병늑대 친구신청
헬조선의앨리스 친구신청
Discommu 친구신청
누구누구 친구신청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다시 낙서 좀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