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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PS2게임 '이코'의 이코와 요르다 그려보았습니다.
엔딩에서 요르다가 이코를 배에 태워 떠나보낼때에는 눈물이 주르륵..ㅠ.ㅠ
요르다를 보호하면서 데리고 다녔지만 정작 반대로 보호 받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의 인터렉티브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명작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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