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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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바니걸 마술사 (0) 2021/11/17 AM 07:58

바니걸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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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아침 두들 (0) 2020/08/24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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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차가워진 아침입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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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여름 밤 (4) 2020/08/08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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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하면 떠오르는 여름밤 평상에서 수박먹으며 반딧불이를 바라보는 아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새로 얻은(?)포토샵 브러쉬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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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궁딩    친구신청

오우 그림정말 이쁘게 그리시네요

마리농    친구신청

고맙습니다. 요즘 다시 그림그리는 재미를 찾아가고 있어요.

애기궁딩    친구신청

응원합니다

마리농    친구신청

고맙습니다!
[DOODLE] 이코와 요르다(팬아트) (9) 2020/07/15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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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PS2게임 '이코'의 이코와 요르다 그려보았습니다.

 

엔딩에서 요르다가 이코를 배에 태워 떠나보낼때에는 눈물이 주르륵..ㅠ.ㅠ 

요르다를 보호하면서 데리고 다녔지만 정작 반대로 보호 받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의 인터렉티브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명작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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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친구신청

멋지네요~!!

마리농    친구신청

고맙습니다

낭만병늑대    친구신청

수백시간 플레이해도 그닥 기억에 남는게 없는게임도 많은데 이코는 10시간도 안했지만 기억에 남는게 많네요, 음악도 좋았고

마리농    친구신청

비쥬얼,사운드, BGM, 음악 참 좋았어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과 같았죠.

헬조선의앨리스    친구신청

시크릿 엔딩은 그래도 뭔가 코믹하면서도 애틋했었죠

마리농    친구신청

수박엔딩 ㅎㅎ

Discommu    친구신청

누구누구    친구신청

진짜 제대로된 게임이었죠. 의미도 가득했구요. 특히 손잡을때 진동이 울리는 "그 느낌은" 떨리는 심장박동수가 전해지는거 같아 몰입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마리농    친구신청

'너의 손을 놓지 않아. 영혼까지 날아가버릴것 같아.' 뭐 그런 오글(?)거리는 광고 문구도 생각나네요.
소녀를 지키고자 하는 소년의 감성을 잘 살린것 같아요.
[DOODLE] 200618 낙서 -물속 소녀 (0) 2020/06/18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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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다시 낙서 좀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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