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현재 공연중인 KCON LA를 패스하고 선택한 곳이 도쿄 서머소닉 페스티벌 이었습니다.
미국은 이미 롤라팔루자에서 7만명 동원으로 큰 인기를 실감했었는데 마찬가지로 도쿄 서머소닉에서도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쿄 서머소닉에 모인 인원도 6만명이라고 합니다.
롤라팔루자와 마찬가지로 메인 시간대가 아닌 심지어 낮에 매우 더운 시간대였는데 이례적으로 사람이 많이 몰려서 입장제한이 걸렸다고..
또 롤라팔루자때 처럼 뉴진스 공연이 끝나고 사람이 대부분 빠져나갔다고하네요.
그리고 AR이 아닌 쌩 라이브 같은데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