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은 정말 끝내줍니다
이동하는 도시 뿐만 아니라
이후에 비공정도 나오고 하늘섬도 나오고
아무튼 눈뽕맞기 좋아요
문제는 소설 스토리를 연화에 꾸겨 넣어서
초반에는 정말 이야기가 아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개 방식도 어설프고 어느정도 가지를 처낸건대 저정도면
소설은 얼마나 스케일이 큰지 궁금하네요
영화를 보다보면 남주인공 얼굴에서
한솔로 젊은 시절이 보여서
이 배우를 한솔로 영화에 주연으로 나왔으몀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던..
아무튼 내용 인기대하지 말고 보면 꽤 볼만한 영화입니다
전체적인건 라퓨타에.. 빨간비행선에..강력한 무기에..스팀펑크..
남녀주인공은 파즈&시타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