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 마스 이브는 메기솔과 함께 해야겠네요...
저야 뭐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그래도 올해는 회사에서 창립기념을 대체휴무를 걸어줘서
편하게 집에서 귤까먹으면서 탱자탱자 쉴수있겠네요..
아.. 역시 집이 따뜻하고 좋은거니까요...
왠지 모르게 작년 제작년 그리고 제제 작년에도
비슷하게 지내왔던거같지만...
뭐 올해라고 달라질게 뭐 있겠나요..
그나저나 스타워즈 재밌겠네요...
목요일날 여친이랑 보기로 했는데 재밌어 할지 걱정이네요..
크리스마스 당일 날 여친이랑 뭘 할지 아직도 못정해서 고민이네요..
그래서 전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