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가 나와서 제대로 성공해 준다면 이후에 시나리오를 써보면
더이상 기존 교체주기(5-7년)단위로 게임기가 나오지않고
통합된 os를 기반으로 성능만 업그래이드된
New playsatiion 이 2-3년 주기로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소비자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렛등의
전자기기로 교체 주기가 1년단위로 바뀌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저항감도 이전 세대보다 덜할테니까요.
돈이 많은 유저들은 새로운 ps가 나올때마다 구입하고
좀 아껴야 되는 유저들은 한두번 정도 걸러서 게임기를 구매하게 되는거죠
이미 ms도 비슷한 형식으로 가고있고요.
os가 같기때문에 옵션조정으로 모든 기기에서 작동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래서 더이상 넘비링이 바뀌는 ps5는 존재하지않게 되는거죠.
ps.
뭐 결국 마지막엔 플렛폼만 남고 모든건 클라우드화 되겠지만
그건 좀 먼 래의 이야기죠 ㅎㅎ;
클라우드화는 아프리카 전역에 무선 인터넷이 보급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싶네요 정말 먼 미래의 이야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