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갈이라고 하는 분들 보면 드는 생각이네요..
이렇게 민폐를 끼칠수록 점점 골만 깊어져서 괜히 가만히 있던
선량한 페미니스트들까지 메갈에 싸잡혀서 욕먹이는 줄 알고는 있는건지?
자신의 주장을 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최소한의 도리란게 있는건데.. 월급받아먹고 일한 회사에다 빅엿을 먹이는건 또 뭐하는짓인지..
자신의 행동이 쿨한줄 아는거같은데 존나 찌질하고 없어보이네요..
그런걸 또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기가막힘 ㅋㅋㅋ
그들이 입만 열면 들고 나오는 서프러제트 운동이라던지, 여성운동의 투사로 떠받들어지는 발레리 솔라나스라던지.
그네들 말마따나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가 맞는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