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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에 여동생네 첫째 아들이 다녔던 농구 교실인가에서 코치가 확진.
첫째 아들 검사했더니 양성, 추가로 여동생이랑 둘째 아들도 양성.
설 연휴때 만났었는데 다행히 부모님이랑 저는 음성.
결국 가족 중에 확진자가 나오게 되다니 참으로 무섭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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