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께서 일이 있으셔서 내가 혼자 사는 원룸에 잠시 와계시는 중...
그래서 게임은 못하고 어머니께서 드라마 보시는 거 같이 반강제로 보다가 돌아온 황금복을 보는데...
이게 내용 전개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이전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1화부터 찾아서 정주행중...
막 혈연이 꼬인 막장 부분이 이야기의 메인 스트림이 아니라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들고
계속 사건이 터지면서 흘러가는 부분에 엄청 몰입하게 된다.
주말까지 싹 다 몰아서 봐야지...
후속작인 황금복에 매일 빠져계십니다 ㅋㅋ
재밌어욤, 저도 언뜻언뜻 보는데 스피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