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내용과는 무관한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대기업에게 주는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그 재원으로 영세사업장을 지원하는 방법을 종종 주장한다.
1 - 영세사업장을 전수조사해서 위법이 심한 곳은 강제폐업 시키고,
나머지 사업장들은 복지가 중견기업 수준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2 - 이후 공공기관 - 공기업 - 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순으로 법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영세사업장 -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 공기업 - 공공기관의 역순으로 법을 적용하는 산업개혁이다.
영세사업장 -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 공기업 - 공공기관의 역순으로 법을 적용하는 산업개혁이다.
3 - 그 일환으로 5인 미만 영세사업장이 풀타임 직원을 한명 늘릴 경우
국가가 그 직원의 급여의 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영세사업장은 직원유지의 부담이 줄어들고 노동자는 고용불안이 줄어든다.
PS. 함축된 글이니 반론이나 질문은 댓글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