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이가 좀 사양이 ... 셀은 개발하기 힘들어했고 비디오램은 너무 낮았고... 뭐 비디오램 낮은건 플스2때부터 했던거고 이빨은 확실히 잘 가떤 인물이였죠 언플도 잘 했고
플스2의 성능이 어마어마하다고 언플로 이미 출시된 드림캐스트를 시장에서 박살내버렸으니
그리고 곧 플스2의 독주 시작으로 엑스박스 발매했고. 곧이어 닌텐도64도 출시했지만 플스2의 최종 1억대 이상 판매에 죄다 KO 시킴. 그리고 엑박360이 플3 출시전에 시장점유올릴려고 선출시했지만
븅신같은 플2시절의 메모리카드 도입과.. 물론 하드에 저장가능했지만.
어마어마한 벽돌의 어댑터로 신나게 까임. 소음도 한몫했고 결국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풀시디 인스톨을 제논인가에서 지원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제논은 레드링이라는 희대의 병크짓을 터뜨리는 하드웨어로 인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