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시리즈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기날리기(파괴) 기술을 쓰면 정말로 칼이나 캐릭 고유 무기가 부셔졌었음.
그러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기 파괴당한 캐릭 근처에 새 무기를 던져 줬었음(가끔 상대 캐릭쪽에 던지기도...)
그러면 칼 잡는 타이밍이에 한방 베거나 날아온 무기 자리 선점 하거나 했는데
줌인아웃 넣을 기술이 없으면 말한대로 하는건 어떨지
1탄에서도 있던 줌아웃인데 기술력부족으로 못넣은건 아닐테고 구지 이유 찾자면 캐릭터간 최대거리를 줄여서 중 근거리전 위주로 흘러가게 디자인 했다 라는건데
그걸 유지한채 저런 상황을 해소할 방법은 하나임.
사쇼2때처럼 비각(아이템주던애) 등장시켜서 무기가 화면 밖에 몇초간 나가있으면 비각이 회수해서 화면중깐쯤까지 와서 던져주면 됨. 그러면 무기를 줍기위한 공방이라도 이뤄짐, 현재 시스템은 공방조차 발생하지 못하게한 쓰레기 시스템